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나/ 제맘대로 결정을 해야 하나..

어떻하나요? 조회수 : 360
작성일 : 2010-12-21 01:10:10
6살 남아예요. 내년에 보낼 유치원 때문에 약간 골치가 아프네요

지금 다니는곳은 우리아파트 단지에서 혼자 다녀요.

동네친구가 없다보니 집에오면  혼자 놀다가 누나 오면  누나랑 놀다가 그렇게 지내더니

요즘에는 컴퓨터로 '엔진포스 '이런 종류로 1시간 정도 봅니다.

이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구요. 컴퓨터에 점점 빠져들까봐요..

그래서 7살 유치원을 다른곳으로 알아봤는데,  유명하다는 곳은 자리가 없어서 들어갈수가 없더라구요

할수없이 대기로 해놓았는데  연락이 왔어요.  등록하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그곳이 싫다고 하네요.  그것도 너무 단호하게 거기 다니기 싫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곳 그냥 다니겠다구요.

지금 다니는곳은 한반에 14명 정도 해요. 7세도 비슷하구요

원장님이 새로 바뀌시고 .. 약간 어수선한 상태입니다.

연락온 유치원은 한반에 28명이라 많긴 하지만 어차피 학교에 가면 30명 이상이 되는 아이들과 같이 지내니

미리 많은 아이들 속에서 지내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건 동네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당장 오늘 등록을 해야 하는데, 너무 단호하게 싫다하니 제맘이 갈팡질팡이예요

큰아이 같으면 살살 얘기하면 알아 듣는데 둘째아이는 이게 안되네요

어떻해야 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61.100.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1 1:18 AM (210.222.xxx.130)

    유치원에 한번 데려가 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 다니면 친구도 많아서 재미있을 거라고...
    정 안다닌다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동네친구때문에 굳이 바꿔야 하는 경우라면 남자아이니까
    동네 태권도 보내는 것도 좋아요.
    6세가 좀 어리긴 하지만 받아주는 데도 있고,
    안되면 7세때 보내도 동네친구 사귀는 데는 전혀 지장 없지요.

  • 2. 웃음조각*^^*
    '10.12.21 8:52 AM (125.252.xxx.182)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유치원에 데려가서 잘 보여주고 이런 저런 설득을 해도 안먹히면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대신 동네에서 태권도나 수영, 미술학원 같은 것을 추가해주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512 아기 아이들 키우면서 목돈 들어가는 장난감 교구 책들 추천바랍니다. 9 초보엄마 2010/12/21 839
603511 (급)어제가예정일인데 갑자기 태동이 너무 심해요...무슨문제있나요? 3 오늘 2010/12/21 707
603510 싸이코 선남 47 황당 2010/12/21 11,398
603509 두돌된 아이가 아침마다 퉁퉁붓네요. 2 둘째맘 2010/12/21 315
603508 제발 공연장에서 사진 좀 찍지 맙시다!! 5 몰상식! 2010/12/21 820
603507 남자 히트텍 사고싶은데 유니클로것이좋나요? 3 .. 2010/12/21 1,645
603506 2번 영어과외 했어요 7 영어과외선생.. 2010/12/21 1,069
603505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나/ 제맘대로 결정을 해야 하나.. 2 어떻하나요?.. 2010/12/21 360
603504 시크릿가든에서 나오는 베이지색통 음료수 뭔가요? 2 .... 2010/12/21 3,718
603503 아이 사회성이나 왕따에 조언을 얻을 책 알려주세요... 4 ... 2010/12/21 620
603502 혹시 콤비타코푸시럽 어디서 살수있는지 아시는분요?? 2 아이감기 2010/12/21 369
603501 가구를 택배보내고 싶은데요. 4 가구택배 2010/12/21 889
603500 치킨이랑 맥주 먹고말았네요.. 29 이시간에.... 2010/12/21 1,457
603499 수분크림 뭐가 좋나요.. 15 .. 2010/12/21 2,715
603498 남의 흠집이나 잡으려고 상관없는 남일에 너무 참견하고 너무 관심갖는 것도 민폐입니다. 124 웃음밖에.... 2010/12/21 10,273
603497 옆자리 교수님들.. 글 지웁니다. 20 옆자리에서커.. 2010/12/21 1,968
603496 연산 싫어하는 우리 아들~~ 7 수학샘 2010/12/21 704
603495 아이 [가진] 유세...하지맙시다. 95 참나... 2010/12/21 11,027
603494 말없는 남편 2 쓸쓸해 2010/12/21 580
603493 영어학원의 문제점들과 효율적인 영어교육방법 제시 7 영어 2010/12/21 1,562
603492 개미들은 내다 팔았네요. 2 오늘 주식보.. 2010/12/21 1,208
603491 119구급차 부르는거요.... 12 잔인한 12.. 2010/12/21 1,430
603490 코스트코 와인 중 추천해드릴께요 29 와인전공 2010/12/21 4,951
603489 독서실 책상이요 3 어떨지 2010/12/20 463
603488 1박 2일 일정으로 짧게 여행 다녀오려고 하는데 추천해 주세요... ... 2010/12/20 170
603487 12월25일날 에버랜드 사람 많을까요? 12 에버랜드 2010/12/20 1,144
603486 대출금리 올른다고 뉴스에서 나와도 2 ... 2010/12/20 666
603485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1 미몽 2010/12/20 213
603484 플**가베에서 소개한 선생님이 방문했는데,,원래 명함이 없나요? 윤태맘 2010/12/20 124
603483 북한이 꼬리를 내린게 아니라 1 북한꼬리? 2010/12/20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