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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니가 유재석처럼 튀어나왔어요.

.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0-12-20 21:19:02
3학년 아들 치아가 앞니가 갈갈이, 유재석 처럼 튀어나와요.

영구치로 갈면서 더 튀어나오네요.  

오늘 치과 갔더니, 교정하자고 하는데, 위 송곳니 옆에 치아 두개, 아랫니 두개를 빼서

교정을 해야 한다는데

이가 소중한건데,  이렇게 빼고 해야 하는건지요.

그리고, 다 큰 성인이 되어서, 그때 교정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지금 교정하면

아래 이는 빼지 않고 할수도 있을거라고, 지금한다고 하는데,

10살 한참 성장기인데, 뭐 먹지도 못하고 하고 다니면 더 안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이까지 빼야 하는건지, 나중에 하면 안될까, 고민인데, 이런 경우 없으신지요
IP : 121.148.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0.12.20 9:24 PM (121.174.xxx.119)

    교정을 해봐서 아는데요 나이들어하면 효과가 그만큼 반감되구요 엄청더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 교정을 하셔야 오히려 이가 튼튼히 더 자리잡을수 있구요.. 서두르세요.. 10살도 늦은나이입니다. 교정에는요.. 나이들면 잇몸부어오르고 난리도 아니에요..

  • 2. 사춘기되면
    '10.12.20 9:28 PM (112.151.xxx.221)

    창피해 하니까 그 전에 해도 시기만 맞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 그리고 발치는 대부분 하더라구요.

  • 3. .
    '10.12.20 9:32 PM (121.148.xxx.103)

    발치가 싫어서 그냥 그대로 있다가 대학교때 보기 싫음 하면 안될까요?
    아이 얼굴이 나름 귀염상이고, 구강만 튀어나왔어요. 지금까진 괜찮은데,
    더 튀어나오게 되는건지, 어금니랑을 안갈아서요.
    딱 유재석 구강만큼 비슷해요.
    대학교때 하면 윗님 처럼 잇몸 부어오르고 그리 아프나요?
    고민이네요

  • 4. 111
    '10.12.20 9:36 PM (121.174.xxx.119)

    21살때 했습니다.. 그야말로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어릴때 잠시잠깐 보기 싫다고 나중에 더 큰 고통을 안겨주실껀지 묻고 싶습니다.. 나이들어서 교정하고 있어보세요.. 참 말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쉬운길을 두고 왜 어려운 길을 가시려는지 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5. ^^
    '10.12.20 9:47 PM (115.143.xxx.210)

    미덥지 않으심 다른 치과 가서 상담해 보세요. 저희 아인 6학년에 시작해서 이제 1년 되었어요. 남자 아인데 본인이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이가 틀어져서 정말 다 늙어 한 경운데 나이 먹음 먹을수록 힘들고 그 혜택을 다 못받으니 좀 아깝더라고요. 발치했는데 먹는 데 지장 없어요~

  • 6. ..
    '10.12.20 10:08 PM (1.225.xxx.106)

    얼굴이 미워지고 안 미워지고가 문제가 아니고요
    그렇게 윗니가 아랫니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크고 튀어나오면
    1. 입이 완전히 안다물어져서 당장도 보기에 흉하다.
    2. 자면서 입을 벌리기 때문에 코로 숨을 안쉬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목이 말라 감기가 걸리면 목부터 아파온다.
    3.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는게 버릇이 되면 입이 점점 더 튀어 나온다.

    제 아들이 이런 케이스인데 이가 고르지만 다만 튀어나왔다는 이유로
    엄마가 무지해서 고등학교에 가서나 그 심각성을 깨달아
    다 늦게 교정을 시작해서 고생을 죽도록 하면서 고등학교 시기를 거쳐서
    먹는것도 부실해서 키도 덜 자랐어요.
    오히려 지금 교정을 해주면 고등학교때 잘먹고 공부에 매진 할 수 있어서
    키도, 성적도 더 좋은 결과를 볼겁니다.

  • 7. 속상한 며늘
    '10.12.20 11:28 PM (81.30.xxx.15)

    꼭 해주세요, 어렸을때 엄마가 교정 안해주신거 아직가지 콤플렉스 덩어리 입니다. 다커서 고등학교 때 하러가니 정밀 검사 받았는데 제 경우는 효과나 남들의 절반정도 밖에 안 나올거 같다고 권하고 싶지 않다해서 못하고 울며 병원문 나왔습니다. 제 생각 이긴 하지만 저희 엄마 은근히 돈 굳었다고 좋아하신 눈치셨어요...맘 같아선 직장맘인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굴뚝입니다ㅠ.ㅠ;;;

  • 8. 저희아이
    '10.12.21 1:25 AM (61.253.xxx.53)

    중3인제 시작했네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엔 아이가 해달라고 해서 시작했지요
    어금니 발치하고 우는 아이 가슴아팠어요. 잠들며 옷에 이불에 피묻어있어 더 가슴아팠구요
    못먹는 아이 갈아서 죽끓여서 간신히 먹였답니다/쫓아다니며 먹이지 않으면 확실히 덜 크는 것 같아 가슴이 더 아프고요. 초등 5학년이 적정시기라는 말씀 들었습니다 늦지않게 시작하셔요

  • 9. 바로슬이
    '10.12.21 10:34 AM (121.166.xxx.1)

    저희도 위에 앞니가 많이 돌출이라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억지도 다물어야 되는...
    중1 겨울방학때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 있는 중3인데요 첨에 모르겠더니 지금보면 확실히
    입도 자연스럽고 얼굴전체가 균형이 잡혔어요.. 더군다나 콧대가 올라와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만족해 하고 있어요
    다만 입안이 자주 헐기도 하고 음식도 가려먹게 되는데.. 성장기라 좀 그렇긴해요
    저희도 발치 4개 했어요 울 아들은 무슨 보물단지처럼 그 이빨을 보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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