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험관 시술하신 분들 몇번만에 성공 하셨나요?!

..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0-12-19 19:13:36
이번이 2차 시술이었고 내일이 1차 피검사 입니다....

1차때는 한여름이어서 너무 힘들었었고 난자가 미성숙 상태라서 화학적 임신에 그치고 말았었어요.....

이번에는 어떤지 모르겠어요...성공일지 실패 일지........
올 크리스 마스 선물로는 애기 천사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술 잘 못되고 나면 너무 너~~무 힘들것같아요.......


IP : 211.112.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0.12.19 8:04 PM (120.50.xxx.175)

    그 힘듬은 안해본 사람은 정말 알 수없답니다.. 좋은 소식 오시길 기원드려요..
    전 총 4번 했는데 3번째 시술때 성공했다가 12주만에 유산되었고 그 다음에 한번 더 했는데 또 실패 몸이 너무 힘들어 남편이랑 상의해서 둘이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서로 일하면서 잘 살 수 있으니 그만 하기로 결정을 내렸는데 그 결정내리고 석달 후에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아마도 모든걸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이 되어서 임신이 되지 않았나 싶으네요
    결혼 12년만에 찾아온 선물이었답니다..
    지금 그아이가 여섯살이에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운동도 하시고 , 좋은것만 생각하셔요.. 화이팅입니다

  • 2. 편안한 마음으로
    '10.12.19 8:29 PM (86.181.xxx.96)

    임하세요.
    불임의 원인을 알고 네번의 시험관 시술시도. 사실 세번째 시술후 임신했다가 유산된 경험이 있어요. 그 때의 심리적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괴로웠죠. 몸도 마음도 갈수록 약해지고 결국 나이도 있고 해서 더 늦기전 입양하자는 남편의 권유에 용기를 내어 입양을 했어요. 불임의 원인은 제게 있는데 남편의 결정이 정말 고마웠죠. 벌써 10년전 얘긴데 그 딸아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과연 내 배아프고 난 아이와 뭐가 다를까 싶은데 과거 임신을 원하며 살았던 간절함 초조함 열등감 등등에서 벗어나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큰 문제 없다면 시험관 시술로 성공 가능성 높고 보통 세 네번째에 성공 많이 하더라구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안히 시술에 임하세요.^^

  • 3.
    '10.12.19 9:16 PM (59.6.xxx.94)

    원글님 이번에 꼭 잘되기를 빕니다.
    그런데요 통계적으로 보면 3번 정도예요.
    물론 나이가 아주 젊거나 그러면 1~2번에 대부분 성공하고요,
    여러번 한다해도 냉동배아가 있어 냉동이식하면 여러번해도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훨씬 덜 힘들어요.
    힘내세요.

  • 4. 아무도 모르죠
    '10.12.19 11:17 PM (211.110.xxx.176)

    저는 11번했는데 모두 실패했어요. 냉동도 한번도 안나와서 할때마다 주사맞고 채취하고..
    시험관 시술전에 과배란 인공수정도 8번이나 했는데 안되서....정말 많이 했네요.
    이젠 더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윗분 사촌언니분처럼.... 여태까지 고생한게 억울해서 더 해볼까 싶다가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싶어서 포기하고 싶다가... 오락가락 합니다.

  • 5. 3번반 성공
    '10.12.20 3:46 AM (112.153.xxx.229)

    세번 시험관 하고 실패하고 다음 냉동배아로 성공했습니다.힘들게 얻은 아이인데 왜 말을 안들으면 짜증을 내는지..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852 기간끝난 정기예금도 인터넷 이체 할수 있나요? 1 은행 2010/12/19 342
602851 오늘 저녁메뉴는 오징어국이었어요. 9 매리야~ 2010/12/19 1,046
602850 사주를 봤는데요... 4 뒤숭숭 2010/12/19 1,758
602849 들깨 한말 요즘 시세를 알고싶습니다. 9 들깨 2010/12/19 1,266
602848 빼다빼다 안 되는 살... 포기하고 싶습니다 이민가는건 어떨까요? 37 nowher.. 2010/12/19 9,827
602847 (급질)곰팡이핀 호박고구마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2010/12/19 994
602846 시험관 시술하신 분들 몇번만에 성공 하셨나요?! 5 .. 2010/12/19 919
602845 무상급식 거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맷값 최철원보다 더한 양아치(?) 5 기린 2010/12/19 387
602844 지금 서울역 롯데마트서 전쟁반대 촛불집회 하고 있네요. 7 망치부인방 .. 2010/12/19 1,163
602843 변절전 동아일보가 역대 최고 아닌가요? 4 동아일보 2010/12/19 421
602842 그깟 국가 자존심하고...국민의 생명하고 비교한다는건가?? 1 장작 2010/12/19 382
602841 주식 어떤가요? 외국인들 우리나라 주식들 팔아치우고 있나요? 3 내일아침. 2010/12/19 1,540
602840 쿠싱 증후군---어제 스타킹에 나온 두부부가 92키로 뺀 부부 말에요. 1 쿠싱이 비만.. 2010/12/19 1,841
602839 왜 롯데만 뭐라 그래요? 4 통큰치킨? 2010/12/19 558
602838 정말 겁나고 또 모르겠고.. 북한의 도발 21 .. 2010/12/19 1,607
602837 헉;; 신해철 왜 저런.. 모습이.. 23 실망 2010/12/19 13,086
602836 코스트코 비타민씨 어떤가요?? ~^^ 2010/12/19 385
602835 성경공부 방법? 10 과객 2010/12/19 591
602834 집안에 간암으로 돌아가신분들 있으신가요? 8 간암 2010/12/19 1,578
602833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연평 포격 훈련 중단하라! 4 전쟁반대모임.. 2010/12/19 634
602832 이런 걸로 화내면 안되는데 1 ... 2010/12/19 342
602831 입양하려구요. 어디로 가볼까요? 17 유기견 2010/12/19 1,167
602830 불교 공부와...길상사 주변에 갈만한 좋은곳 아시나요? 4 길상사 2010/12/19 1,009
602829 몰입이 안되는 두사람 1 내 눈이 2010/12/19 743
602828 고무패킹을 갈았는데도, 밥통의 밥이 계속 말라붙어요.. 4 아기엄마 2010/12/19 699
602827 제주도 오랫만에 가는데 추천부탁드려요 7 여행 2010/12/19 665
602826 주방용 가위 추천좀 해주세요 2 주방용 가위.. 2010/12/19 592
602825 행신-여의도KBS 4 .. 2010/12/19 358
602824 사람이 자기가 죽을때를 미리 알아차린다는거...어쩔땐..섬뜩하죠.. 12 블링블링 2010/12/19 10,699
602823 아...연아보고 싶어요.. 3 목빠져 2010/12/1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