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전쟁을 바라고 한몫끼려고 간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르 비롯한 주변국가들은
우리나라의 전쟁을 은근히 바라고 있다고하죠.
그들 뿐만 아니라 넓게보면 전 세계가..
이제 전쟁 가능성은 한국.북한 뿐이다..라고 생각한대요.
어찌보면 조금씩 동요시키려는 계산도 있고
유럽국가들도 전 세계적인 불경기를 타계하고
새로운 커다란 세력과 경제의 판을 다시 짜기에는
한반도의 전쟁만큼 효과적인게 없다고 보는거죠.
그래서 만약 전쟁이 나면..자기네들도 줄 잘서서
판 좀 벌려보려고..
예를 들어 러시아가 우리나라에게 자제를 촉구했는데
우리나라가 그대로 훈련을 개시해서 북한이 공격을 시작해서
어찌어찌해서 극단적으로 전쟁을 시작하게되었다..하면
러시아는 자기들이 그렇게 말렸는데도!! 하면서 어느 한편을 도와주는척(?)
하면서 전쟁참여하고 결구 이득권을 가져가려고하는 치열한 눈치싸움이라는 거죠.
어젠..오랜만에.. 송년모임에서 이런 업계 (? 정치판이요) 있는 사람들 만났는데
다들 이렇게 얘기하네요.
아직까지는. 경우의 수가 너무나 많아서 불확실해서
어느 나라 하나 선뜻 나서지못하지만
한 나라만 결심(?)하면 전쟁나는게 가능성이 없지만은 않다고..
..
그리고 국회예산안 가결도..
결국 짜고치는 고스톱이래요. --;;
농담반 진담반..
이렇게 한번에 간단히(?) 끝내고 자기네들(국회의원들)도 내년 초까지는 푹 쉴수있어서.--;
야당의원들도 시원섭섭해하는 면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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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니 중국이 자꾸 울나라 훈련관련 성명발표 하는것은..
제가 듣기론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0-12-19 16:21:41
IP : 121.160.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게..
'10.12.19 4:26 PM (116.126.xxx.12)6.25전쟁날때 그 당시면 몰라도.. 지금은 북에 핵이있는데요...
한번 발발하면 한반도 내에서 남북만 치고박고 끝나는게 아닐텐데요...
이득은 둘째치고 그 뒷감당은 어쩌려구요.. 북에 핵이 없다면 모를까...2. .
'10.12.19 4:29 PM (121.144.xxx.172)국회예산 가결될때 뉴스 못 보셨나요? 푹 쉬고 싶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니....옆에 보수꼴통을 두고 계신가봅니다
3. 소설과망상
'10.12.19 4:56 PM (211.198.xxx.20)상상이 너무 과한거 같네요.
아무리 미국,중국,러시아가 싫어도 그렇지 요즘세상에 누가 전쟁을 좋아할까요.
너무 소설같은 음모론에 푹 빠지신 것 같네요.
미중러도 한반도가 조용해야 좋은거죠, 그들도 평화를 원하니까요.
자꾸 전쟁이 커지면 미중러는 무사할 거 같은가요, 너무 음모론에 빠지지 마세요.4. **
'10.12.19 5:03 PM (203.255.xxx.57)연평도 사격훈련을 하면 북미전이라 했습니다. 미대륙이 핵미슬을 껴안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그럼 답이 보이네요. 사격훈련은 없다.
5. ..
'10.12.19 6:30 PM (116.125.xxx.179)어떻게든
예산 날치기 정국과
민간인사찰,
발가락비리를 돌려막기 위해
국민 생명을 담보로 도박질을 일삼는 일당들..
군사훈련을 하려면 조용히 하면 그만이지
언제부터 동네방네 광고질하고
훈련했는지 어이상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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