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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이룬 업적

그리운이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0-12-18 20:03:21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위와 같은 조.중.동 등 언론 플레이로 브레인 워시(brain wash) 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 마음껏 퍼가시고, 많은 곳에 배포해 주세요 ※





-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

  킨 최초의 대통령 ,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600억대 수준을 3200억불 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0000억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복지지출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새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고 ,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 병제를 확립 하려던 최초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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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하면 이 기사를 찾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그 어떤 신문도 위와 같은 사실을 기고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현정부 이명박,한승수가 자기네 정권이 해낸 것이라며 언론과 짜고 퍼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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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론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지금 전세계가 휘청거리는데 금융이 취약한 우리나라는 영향이 덜하지요. 놀랍지 않으세요? 미국경제가 기침을 하면 페렴에 걸리는게 한국인데..

비록 집값 상승은 못막았지만, 서민들이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사는 건 예방했지요.

대출규제란 것이 참 인기없는 정책이랍니다. 내집 마련이 소원인 사람들한텐 노무현은 웬수죠. 그 당시

국민들에게도 엄청난 반발을 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민들이 무리한 대출(모기지론)을 받아 집값상승랠리에 빠지는 상황은 막아냈어요.

그나마 그 과실은 이명박씨가 누리겠네요. <- 언론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모기지론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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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특별교부금 (5년 총 6조 전부 사회 환원)

;노무현 대통령은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을 국가사업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습니다
이 돈은 오로지 대통령 재량에 달려있는 자금입니다



노 대통령,특별교부금 폐지 검토 지시=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1조원 넘는 돈을
국민들의 피해보상에 사용하게 지시를 한 그가...지금은 퇴임 후..
집한채 지을 돈이 없어서 자신의 후원 기업인에게 돈을 빌린 것이 온세상 메스컴에 부패의 화신으로 둔갑하여 기사화 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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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어요?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언론들이라고 자부하는 조.중.동...어찌 국민들에게 헛된 정보로 혼란을주며 어리석게 만들고

한사람의 소중함 생명을 앗아가나요.

전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중 많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얼마나 힘이 빠졌을까요. 그 때 언론도, 국민도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국민은 언론으로부터 왜곡된 정보만을 들었던 허수아비에 불과했습니다.

저 또한 그 바보같았던 국민 중에 한 사람입니다.



대통령에게 잘못이 있다면 국민들로부터 질책을 받아야 하고, 잘한 일이 있다면 칭찬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살아 생전,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훗날 역사가 나를 평가해 줄 것이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느낄 점은  우매한 국민이 되어, 같은 과오를 다시는 범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 봄빛중

IP : 59.3.xxx.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0.12.18 8:07 PM (125.252.xxx.9)

    안타까운 것은..

    이런 사실을 주어없는 놈에게 표를 준 사람들은 귀막고, 눈감고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 2. 아휴짜증나
    '10.12.18 8:09 PM (125.177.xxx.51)

    진보좌파,노빠들은 못 말린다니까, 끊임없이 이런글을 퍼다가 나르면서 우매한 국민들
    선동질이나 해대고.
    귀가 얇으면 안돼요, 온통 게시판을 도배질하면서 친노,민주당,민노당,통합신당의 논리
    를 퍼대는게 저들이랍니다.
    기사도 맨날 한겨레,오마이,경향같은 좌편향 기사만 퍼오고 그러죠.
    반면에 조중동 기사는 없죠, 조중동기사가 보이면 바로 욕설 퍼붓는게 저들이랍니다.
    인터넷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죠, 자식들이 인터넷을 많이 이용할텐데 그러다가 빨갱이 되는
    거 시간문제랍니다.

  • 3. 웃음조각*^^*
    '10.12.18 8:10 PM (125.252.xxx.9)

    빨갱이보다 더 싫고 나라 좀먹게 하는 게.. 나라팔아먹는 친일파들.

    진작에 없어졌어야 할 친일파부터 제거 한 뒤에 빨갱이 처리 문제 생각해봄이 어떨까용?

  • 4. 아이구
    '10.12.18 8:14 PM (116.39.xxx.202)

    웃음조각님 혼자 고생이시네요.
    징그러운 것들...

  • 5. 이성마비
    '10.12.18 8:18 PM (125.177.xxx.51)

    웃음조각?// 뜬금없이 친일파는 왜 나온데?, 언제적 얘긴데 아직까지 써먹고있냐.
    누가 친일파 좋아한데?, 맨날 그런식으로 호도하더라.
    친일파보다 훨씬 악질적이고 현재 진행형인 빨갱이가 훨씬 나쁜거지, 비교를 해도 정도것
    비교해야 이해를 하지.
    그리고 누가 친일판데?, 그런사람 없거든, 그런식으로 따지면 당신 고조할아버지가 친일
    파랑 연관있을게다.
    맨날 친일파 타령, 현재 진행형인 빨갱이가 대한민국 최대의 적이란다.

  • 6. 웃음조각*^^*
    '10.12.18 8:22 PM (125.252.xxx.9)

    자자.. 이성마비씨. 정말 이성이 마비되었나본데요.
    흥분하지 마세요~~

    전 반말 안썼걸랑요??????

    그리고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님 덕분에 반면교사로 깨닫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엔 선만 있는 게 아니라 필요악~! 이라는 것도 존재해야 하니깐요^^

  • 7. 진정
    '10.12.18 8:29 PM (118.223.xxx.215)

    당신은 빨갱이가 뭔지나 알고 떠들고 계시는지요?
    툭하면..뭐든지 빨갱이라는 단어로 덮어 씌워놓고 보는 당신 같은 부류들..(이성마비.아휴짜증나)
    정말 징글징글해요.
    잘한걸 잘했다고 말하는 것이 뭐가 잘 못 됐는건지.
    아무리 당신들이 그리 말해도...
    나라 말아 먹고 있는 명박이보다는 엄청시리 칭찬받을 진실인데..
    그걸 알리는 것이 무엇이 잘 못 됐단 말이요?

  • 8. 전 저한테
    '10.12.18 8:30 PM (110.9.xxx.43)

    나쁜말을 하는 사람보다 노무현 대통령께 나쁜말을 하는 사람한테 살의를 느끼게됩니다.
    옛말에 누명을 씌운자는 3대가 처절해진다고 하는데 언제 그 처절한 꼴을 볼수있을지.
    저 살아생전에 그꼴을 보고가고 싶은데, 아예 나 갈때 같이 데려가야할까 생각이 많군요.

  • 9. g
    '10.12.18 8:49 PM (112.155.xxx.106)

    알바쓰레기들이 씨부리는 멍멍이 소리에 신경쓸 필요 없어요.
    알바비 받아야 처먹고 사니까...!
    ㅋㅋㅋ
    원글 좋네요. 제대로된 평가입니다. 부족한 감은 있지만...ㅎㅎ

  • 10.
    '10.12.18 9:06 PM (118.220.xxx.165)

    한마디만 합시다.
    빨갱이가 몹니까? 빨갱이가!! 무식하게스리...

  • 11. 분을 삭이지 못하고
    '10.12.18 9:15 PM (125.177.xxx.17)

    이성마비! 아휴짜증나!
    mb꿈이나 꾸고 알바비 싹 털어서 복권 샀다가 다 꽝나라!

  • 12. 자자
    '10.12.18 9:21 PM (221.220.xxx.201)

    제가 쉽게 정리해 드리죠.
    참고로 저는 50대초반 아줌마이고요.
    예비고사(학력고사 아님) 세대이고 악명높은 박통때 세뇌교육으로 단련된 구세대입니다.
    "친일파는 나라 팔아먹은 놈이고요~ 빨갱이는 그 치하에서 독립운동하던 사람입니다."
    자자..누가 누가 착한 사람일까요?
    저같은 아줌마도 다 아는데 하물며 글투를 보아하니 20대 30대정도인거 같은데
    쯧쯧 그것도 모르나...아우 답답합니다. 그려~
    자기자신은 그런 진실도 모르면서 아는척 할려니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닉이 딱 님수준이군요.
    진실을 알게 되면 짜증도 줄어드니 지금이라도 열심히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 13. 태배기
    '10.12.18 9:38 PM (121.188.xxx.101)

    자자님/쵝오~
    두말 할 필요 없는 댓글이십니다^^

  • 14. 저도
    '10.12.18 9:44 PM (125.177.xxx.193)

    자자님 쵝오~^^

  • 15. ㅋㅋㅋㅋ
    '10.12.18 10:07 PM (49.21.xxx.202)

    원글 이 쓰레기야 이게뭐냐이게 ㅉㅉ 귀가 그렇게 얇으니 선동질이나 당하지 ㅉㅉㅉㅉㅉㅉ

    니자식들이 걱정된다ㅉㅉㅉㅉ

  • 16.
    '10.12.18 11:30 PM (211.196.xxx.200)

    ㅋㅋㅋㅋ님.
    선동질을 가장 완벽하게 당하고 계신 분이시로군요.
    부디 관 뚜껑 닫히기 전에 부디 지혜 얻으시고 눈이 밝아 지기시를 바랍니다.

  • 17. 그리워
    '10.12.18 11:47 PM (203.226.xxx.68)

    너무 그립습니다...

  • 18. 아이고...ㅠㅠ
    '10.12.19 7:38 PM (115.143.xxx.167)

    이성마비 ( 125.177.216.xxx , 2010-12-18 20:18:42 ) 정말 큰일이네요. 진짜 친일파보다 빨갱이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아직 있는 거잖아요. 할아버지도 아니고, 젊은 애가.

    아니, 몰라도 어찌 저리 모를 수 있죠? 기본적인 공교육만 받아도 알아야 할 얘기들 아니예요?

    진짜, 가정 교육도 의심되고, 뇌 용량 자체도 의심되네요. 도대체 어쩌면 저렇게 자기가 무식하다는 얘기를 뻔뻔하게 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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