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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삐님~
검색해봤씀..
봄삐님을 가르치다뉘... 음하하하
(집안의 경사~~ ^ ^ )
*밑글에 댓글다는 순간 원글이 사라졌슴
1. 이런 기회가...
'10.12.15 11:33 PM (71.62.xxx.194)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009/Default.htm
제가 이용하는 싸이트에요.
(얼마나 정확한지는 저도 몰라여~ )2. 봄삐
'10.12.15 11:36 PM (112.187.xxx.33)또 누가 나를 부르시나 했는데^^... 아 원글이 사라졌나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살을 에다가 맞군요.^^;
자주 가르침을 주소서.^^;;;;;3. 봄삐
'10.12.15 11:37 PM (112.187.xxx.33)이런 기회가.../ 거기에 입력하니 바로 답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4. 박수무당
'10.12.15 11:39 PM (68.36.xxx.211)이 글 조회수가 장난 아니게 오를거임. ㅎㅎㅎ
5. 이런 기회가...
'10.12.15 11:41 PM (71.62.xxx.194)박수무당님, ㅋㅋㅋㅋ
이참에 대문에 한번 오를기세??
연이은 집안의 경사?? ㅎㅎㅎ6. 봄삐
'10.12.15 11:43 PM (112.187.xxx.33)아직은 썩 오르진 않구 있네요.ㅎㅎㅎ
(내가 미챠~)7. 깍뚜기
'10.12.15 11:45 PM (110.68.xxx.55)봄삐 그런 것도 모르나 보네요
-> 이런 제목이어야 좀 오름 ㅋ
(아 추운데 지하철이 안 와요
여긴 어디, 나눈 누규?)8. 봄삐
'10.12.15 11:48 PM (112.187.xxx.33)맞춤법 하니깐 며칠전에 울 언니 아들이 보내온 문자가 생각나네요.
언니네가 아들만 둘인데 큰애는 공부를 매우 잘하는편. 작은애는.... 흠...
그 작은애가 며칠전에 포토문자를 보내와서 "아래옥끼 항공하오나" 사진 둘중에 어느게 낫냐구 물어요.
사진은 앞머리를 올빽으로 넘긴 것. 또 하나는 옆 가르마 탄것....-_-;;;;;;;
(참고로...얼굴에 여드름 덕지덕지 났음)
그녀석이 중2인데... 저 그문자 한참 보면서 이걸 참 어찌해야 좋을지...^^
지도 어디서 들은게 있긴 있는 거지요. 아뢰옵기 황공하오나...라는 표현을.-..-
(허거걱~~~지하철을 기다리면서 82접속하는 깍뚝당 당수의 패숀!!)9. ㅋㅋ
'10.12.15 11:49 PM (175.194.xxx.172)아래옥끼 항공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요
전 이런 맞춤법만 보면 거침없이 하이킥 해자종니가 생각나서ㅋㅋㅋㅋㅋ10. 어머나
'10.12.15 11:50 PM (218.158.xxx.200)봄삐님 여인이셨군요
더욱 반갑네요^^11. 깍뚜기
'10.12.15 11:52 PM (110.68.xxx.55)푸하하 거킥에서 회자종니, 회자좆니, 해자존니
가 생각나네요
문제는 그날 방송 후 네이버 검색어들이 저랬음
수많은 중딩 옥끼들의 만행이었겠죠 ㅋ
(오늘은 구로를 해맴... 아 예전 그 동네가 아니네요)12. 박수무당
'10.12.15 11:53 PM (68.36.xxx.211)미친다 .ㅋㅋㅋ
순간적으로 ` 아래옥끼 항공사' 가 새로 생겼나...라고 생각. ㅋㅋㅋ13. 깍뚜기
'10.12.15 11:53 PM (110.68.xxx.55)ㅋㅋ 님 찌찌뽕이었슈
14. 치킨 닦
'10.12.15 11:53 PM (211.40.xxx.133)아래옥끼 항공하오나ㅋㅋ
15. 이런 기회가...
'10.12.15 11:54 PM (71.62.xxx.194)아래옥끼 ???? 후하하하하하
저, 요리사 언니가 차려주는 기차게 맛나는 점심 먹으러 나가야하는데...
조회수 궁금해서 치카치카도 모니터 보면서 하고 있씀둥..
깍뚜기님,
지하철 기다리심서 82ing??
(저, 아직도 한국공수 고추가루 아까워 떡볶이 2 못해보고 있는 그녀..)16. 봄삐
'10.12.15 11:57 PM (112.187.xxx.33)ㅋㅋ/ 저도 딱 윤호가 생각났어요.
얼굴도 윤호랑 비슷해요. (이모인 제 눈에는...^^)
초딩 5학년때는 어버이날에 엄마아빠한테 편지를 썼는데
내용의 요지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날 거예요"인데
맞춤법은 물론... 비문도 그런 비문이 없어서 언니 형부가 그걸 '번역'하느라 꽤 애먹었다구 합니다.
그래도 언니와 형부는 감동 먹어서 지갑에 넣구 다니더군요.^^
5살때쯤 외가(제 친정)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배웅하는 할아버지, 할머지께
현관에서 신발 신으면서 "나오지 마세요~~" 했던 녀석이네요.17. 깍뚜기
'10.12.15 11:57 PM (110.68.xxx.55)원글님 이제 타서 앉았어요
한참 가야해요....
어흑 훼덱스로 고추가루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도 버전 투 아직 안 해봤거든요 ㅋㅋㅋㅋㅋ
물엿이 없네 물엿이 없어 ㅠ18. 깍뚜기
'10.12.15 11:59 PM (110.68.xxx.55)원글님 아이피가 먼가 이그조틱 해요~ ㅋㅋ
19. 이런 기회가...
'10.12.16 12:11 AM (71.62.xxx.194)이그저틱해봐야 미쿡 수도 아래 村
친구가 고추가루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클수마스 지나면 만나기로 했어요. ^ ^
제 친정이 개봉역 근처라 구로역 생각나네요.
개봉역에서 사람들과 콜셋끼는 경험하고 구로역에서 바로 청량리 출발 지하철 타는 행운이 있는 날은 기분 째졌던... ㅋㅋ20. 요건또
'10.12.16 12:44 AM (122.34.xxx.93)근디... 봄비님은 왜 갑자기 '봄삐'님이 되셨습니까?
전 또 누가 닉 가지고 장난치나 하고 눈을 부릅떴었는데... ㅎ21. 박수무당
'10.12.16 1:35 AM (68.36.xxx.211)요건또님/
장터에 동명이인이 계셔서, 어떤 분이 제안하셨어요.
칼힐롱부츠 신으시니 ㅎㅎ 말괄량이 삐삐에 비추어 봄삐로 하심이 좋겠다고요.
근데, 요건또님은 코트는 정하셨슴까? 인증샷 올리세욧^^22. 자초지정
'10.12.16 2:48 AM (121.130.xxx.42)요즘 자게에서 제일 거슬리는 단어네요.
그냥 사정을 말했다 하면 되지 꼭 사자성어를 쓰려고 ㅋㅋ
좌초지정은 대체 어디 말이래요?23. 봄삐
'10.12.16 10:06 AM (112.187.xxx.33)허거거걱~~
말괄량이 삐삐는 무슨요~ 이나이에....
익숙해진 이름이니까 확 바꾸긴 그렇구... 해서 그냥 봄삐라고 한 것입니다요
ㅎㅎㅎㅎ 그런데 익숙해지기가 조금 힘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