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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서혜림과 같은 정치인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죠?
현실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고현정이 분한 서혜림이란 인물을 보면 작금의 정치인과 오버랩이 되면서 한숨부터 나옵니다.
이런 정치인 어디 없나요?
1. 와
'10.12.15 11:16 PM (121.174.xxx.119)박정희 대통령이 유일하네요.. 강력한 국방 강력한 국가 서민이 중심이 되는 세상..
이제 없습니다.2. 추억만이
'10.12.15 11:19 PM (121.140.xxx.203)헐~ 박정희.....
밤마다 시바스리갈 쳐묵으면서 대학생에 연예인 끼고 노는 사람이 언제 서민 중심으로 변했는지 ㄷㄷㄷ 아 낮에는 막걸리 드셨으니 그때는 잠시 서민이었나보네요3. 서혜림이
'10.12.15 11:21 PM (121.141.xxx.70)있으면 뭐하나요.
민생이 못받쳐 주는데....4. /
'10.12.15 11:22 PM (121.144.xxx.172)이미 지나갔잖아요.2222222
5. 박정희
'10.12.15 11:23 PM (121.174.xxx.119)솔직히 박정희 대통령 아니었다면 우린 지금 캄보디아나 미얀마 수준의 국가였을듯.. 술먹고
연예인 끼고 노는건 개인 취향이고 .. 정치만 잘하면 된거지.. 국토기반 닦아놨으면 되는것이지.
경부고속은 누가 뚫었으며 일본 쪽발이 들이 독도 탐낼때 유도미사일 개발한것 누구냐.. 괴로군
도발 했을때 UDT 특공대 창설한것 누구냐.. 수출 1000만불 탑 제정한건 누구냐..
알고좀 있길..6. 추억만이
'10.12.15 11:25 PM (121.140.xxx.203)경부고속ㄸㅒ 몇명이 죽고, 경부고속 수리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알고나 계시는지?
그딴 탑 1000만개 안지어도 되니까 , 부일재단 재산 뺏아낸거나 환수하고 , 육영재단, 어린이대공원이나 기증 하면 인증해드리죠7. 희망
'10.12.15 11:26 PM (123.214.xxx.123)저는 박정희 대통령을 무지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서민의 등을 쳐서 이나라를 살렸다고 자화자찬 했었고, 인권이란것을 인정하지 않은 대통령이었습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거론조차 하고 싶지 않고요.
그래도 지금까지 나온 대통령중 존경하는 사람을 꼽으라고 묻는다면 노무현 전대통령입니다.8. 나루
'10.12.15 11:31 PM (121.150.xxx.202)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9. 휴우
'10.12.15 11:42 PM (121.55.xxx.175)지금까지 나온 대통령중 존경하는 사람을 꼽으라고 묻는다면 노무현 전대통령입니다2222222222222
박정희를 찬양하는사람들요
국사공부를 제대로 하지못한거 같아요.10. 아니, 대체!!!!
'10.12.15 11:49 PM (124.61.xxx.78)박통 뭡니까. OTL 울컥해서 들어왔다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요.
딱 한분 계셨는데... ㅠㅠㅠㅠ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우리가 그분 손을 놓쳤어요.11. 그런분
'10.12.16 12:05 AM (58.124.xxx.6)부엉이 바위에서 멀리 떠나셨어요
12. 대물
'10.12.16 12:25 AM (125.133.xxx.11)색까지 노란색이더라는
13. //
'10.12.16 12:31 AM (116.39.xxx.124)박정희라...갑자기 눈물이 쏙 들어가는구만요
박정희는요 국민들에게 양주,양담배 금지시켜놓고 지는 시바쓰리갈 마신 놈이십니다.
박정희는요..한번 잠자리(성폭행)를 한 여자는 부르지 않았데요. 왜냐. 임신할까봐 그리고 정분날까봐...연예인들, 여대생들 건드리다가 건드릴 여자들이 없으니 여고생까지 건드렸답니다.
**여고에서 여교장이 이쁘장한 학생들 뽑아다 올려 박정희그놈을 행복하게 해줬다죠
그때 박근혜가 대학생이었다죠? 지딸보다 어린 여자들을 권력을 이용 밤마다 사람 바꿔가면서 성폭행 한 놈입니다. 그리고 따지는 육영수에게 재떨이를 날린놈이죠
자....이런놈과 노무현 대통령을 비교하는게 말이 됩니까?ㅎㅎ
역사공부좀 하세요. 공부안하니 무시당하는거 아닙니까..14. ..
'10.12.16 2:25 AM (121.160.xxx.8)박정희, 농담하신거 아니였어요??
저는 진정 시니컬한 농담인줄 알았어요.ㅋㅋㅋ15. 어제 대물
'10.12.16 9:35 AM (123.248.xxx.35)서혜림 노랑색물결보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강태산! 강한나라! 파랑색의 설정을 보니 이 작가가 뭘 말하고싶은게 아닌가.. 하는 착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