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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안봐야하는데..

웃기지 않아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0-12-15 20:40:15
요리가 가끔나와서 보는데

세와네 자매가 너무 예의가 없어서스트레스 받아요..
아까도 비서서류를 확뺏지 않나
박정아는 차라리 결혼전에 남자 사귈수 도 있다 쿨하게 나가지..
온갖사람 다 괴롭히고

그 동생 세영이는..
솔직히 아빠제사문제는 여자로써 이해할 수 있는 이슈인데..
너무 애가 예의가 없고 막무가네이니...버릇이 없어서 편이 안들어지네요..

아빠제사에, 쌍둥이 출산에, 충분히 공감가게 쓸수있는데
막장 철없는 막내딸로 캐릭터설정을 해서그런지..
그여자는 뭔 말만하면 막나가서..

알렉스는 뭔 그런 역할을 맡아서..
연기에 욕심이 있는지..
IP : 124.52.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
    '10.12.15 9:08 PM (123.111.xxx.189)

    안보면 되셔요 ㅋㅋㅋ 열받지 마세요... ㅋㅋ

  • 2. 궁금
    '10.12.15 9:33 PM (218.238.xxx.20)

    가끔 슬쩍, 잠깐씩 봤는데.. 세와의 과거가 뭔가요? 동거라도 했나요? 과거에 연애한것 가지고 저렇게 전전긍긍하는건가요?

  • 3. 가끔
    '10.12.15 10:06 PM (59.5.xxx.126)

    어쩔수 없이 어머니때문에 가끔 보는데..
    정말 일일드라마 수준은 왜 그렇게 발전이 없을까요?
    작가가 누군지..시청자들이 정말 저런걸 재밌어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공중파 저녁시간대라 많은 사람들이 볼 거 없어도 보게 되는데
    좀더 유익하고 재밌는 프로를 만들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삼류 졸작 일일 드라마를 만들어 대려는지..
    연세 많으신 분들은 그걸 정말 재밌어서 보는건지 궁금해더라구요.

  • 4. 욕하면서...
    '10.12.15 10:22 PM (110.8.xxx.175)

    케이블에서 재방보는...
    근데...동해 첨보는데 참 잘생겼어요...

  • 5. 저는
    '10.12.15 10:46 PM (125.180.xxx.16)

    도진이만보면 고릴라얼굴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돼요
    화난역활을 고개숙이고 눈치켜뜨는걸로 표현하는데...영락없는 고릴라...
    어쩜 연기들을 저렇게 못하는지...
    도진인 차라리 전작이 헐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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