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합고사 보내고 왔어요..

대입은?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0-12-15 09:20:07
중3 아들녀석..공부 못하는 이유가 다 있죠.
과민성 대장증세 같은데..무슨 신경쓸 일만 생기면 화장실을 들락거려요.
어제도 나름 친구들이랑 마지막 점검한다며 모여서 공부하더니 일찍 잤는데..
아침에 못일어나더니 ..밥 먹다 화장실 갑니다.또 신경쓰인거지..
전날에 준비 다 해놓으랬더니 했다더니 나가기전 챙긴다고..어휴!
지각대장! 친구 학생증까지 지가 갖고 있는 바람에 친구집에서도 불안해 전화 바리바리!
전에도 한번 그러더니 오늘따라 왜 또 차 기아가 안 움직이는거 있죠?
바쁜데 기아가 안 걸리고..발을 동동구르고..어떤 아저씨가 만지니 슬 움직이네요.
학교로 가는 도로가 출근길이라 얼마나 밀리는지..
교문앞에 발발 떨면서  학교 담임샘들이랑 많은 사람들이 교문앞에 진치고 있네요.
담임들도 대부분 우리 또래의 중년 여자샘들,추운데 애들 체크하느라 떨면서들 있네요.
애들 다 들여보내면 커피라도 마시러 가시려나? 학교로 가시려나?
부디 부디! 좋은 컨디션으로 제 실력 맘껏 발휘하고 왔으면! 시험이란게 긴장안되는건 없잖아요~
1시 지나면 이제 지들 세상이겠죠~고생많이한 아이들..좀 쉬게 해주고 싶네요..
IP : 61.7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5 9:25 AM (119.203.xxx.231)

    우리 아이는 7시 버스 타고 갔는데
    수험표만 달랑 가지고가더군요.
    필기도구도 학교에서 준다고
    실내화 지참이라는데 운동화만 신고,
    사복 입고 갔는데 어제 코디하느라 바빴는지
    모자랑 이옷 저옷 나와 있고,
    에효~ 언제나 철들려나.

  • 2. ``````````
    '10.12.15 9:30 AM (211.49.xxx.28)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수험표 챙겼냐고 물어보니까 필통에 똘똘 말아놓고 못찾아서 난리,,,엠피쓰리는 왜 가방에 있으며,,데려다준다는 남편은 화장실에서 안나와,,,자기도 볼일 봐야한다나,,ㅠㅠ보내고나니 속시끄럽고 다 보기싫네요,,,,남편이랑 세트로,,ㅠㅠ하나 들 낳아서 너무 오냐오냐키웠나봅니다,고3딸 이번에 시험본 언니속도 이렇게 시커멓게 탔겠죠,,,,

  • 3. 잉?
    '10.12.15 10:12 AM (112.144.xxx.110)

    고등학교도 지금은 시험보고 가나요?

    나 뭔 세상을 살고 있는지? 지금 원글님 글이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좀 부탁드려요.

  • 4. 저희도
    '10.12.15 10:25 AM (59.12.xxx.75)

    경기도 지역 인데 시험봐서 가요...
    바로옆동네는 안 그런데 이지역이 그렇네요
    1지망,2지망 써서 만약 떨어지면 먼 곳으로 간다고 하던데요.

  • 5. 대입은?
    '10.12.15 10:27 AM (61.79.xxx.62)

    인문계고등학교는 연합고사라는 시험을 치고 합격해야 들어갈수 있답니다.
    저 다닐땐 한 반에서 2~30%갔었구요 그땐 실업계로 가서 취업을 많이 하던 시대였구요,
    요즘은 웬만하면 대학 보내려고 인문계를 7~80%보내는거 같습니다.
    시험 안치고 내신으로 인문계 가는 지역도 많구요,우리 지역처럼 아직 연합고사 치는 지역도 많답니다.그래서 오늘..수능보다 더 추운 날씨에 어린 애들이 떨며 시험치러 갔답니다.ㅜㅜ..

  • 6. 민방위
    '10.12.15 10:28 AM (180.65.xxx.227)

    훈련땜에 얼렁 델꼬 와야 할 것 같아요.
    고사장 학교 전화해보니 1시 30분 끝나고 5분정도 핸드폰 나눠주고 뭐하고 바로 하교라네요.
    2시부터 민방위훈련인데,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오도가도 못할까봐, 얼렁 가서 델꼬 오려구요~

  • 7. ^^
    '10.12.15 11:02 AM (180.231.xxx.14)

    전 00학번인데, 제가 연합고사 마지막 세대라고 했었는데,
    요즘도 지역에 따라서는 치는 곳이 있네요. 신기해요^^
    요즘도 200점 만점인가요?

  • 8. .....
    '10.12.15 12:36 PM (218.55.xxx.191)

    저도 지금 대기중이예요.ㅎㅎ
    1시 30분에 끝나면 바로데리고 와야 민방위시간에 걸리지 않을거같아서요.
    아침에 떨린다고해서 이시험이 떨리면 수능은 어떻게 볼래 했더니 웃더라고요 ㅎ
    근데 저같아도 떨릴거같아요.
    잘마치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중3학생 모두 수고많았어요!!!

  • 9. 한숨푹!
    '10.12.15 12:43 PM (124.199.xxx.103)

    저도 경기도.아침에 중3딸 시험 보내고 나니 이렇게 홀가분 할수가 없네요.
    한달전부턴가는 아예 공부 안하고 대충대충 하더니..어제 밤까지도 여유롭게 친구들과 채팅..ㅠㅠ
    한숨이 절로 나옵디다.....
    공부좀 하라고 잔소리 다다다 하고 싶었지만 ...뭐라고 하면 더 안하고 ....ㅠㅠ

    한문제당 0.5점씩 200문제로 100점 만점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 10. 비평준
    '10.12.15 2:57 PM (220.86.xxx.221)

    마지막 학년이예요, 내년부턴 평준화.. 집에서 5분 거리라 시간 넉넉히 나서는데 마침 담임샘이 출석체크 하러 오신다고 좀 일찍 나갔었어요. 오늘 날씨 많이 추운데 일찍 나와서 출석체크에 아이들한테 초코렛도 하나씩 주셨다고 합니다. 뭐 시험은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여긴 내신200점에 연합고사100점 총300점으로 합격 판가름 납니다.

  • 11. ..
    '10.12.15 3:36 PM (61.79.xxx.62)

    비평준님 지역은 또 특이하네요?
    우리 지역은 200점 만점에 180점 시험치고 체력장 20점해서 200점입니다.
    체력장마저 19점을 받은 우리 아들!
    오늘 시험은 쉬웠다 하네요. 빨리 우리 지역도 내신으로 끝냈으면 좋겠어요.추운데고생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065 보라돌이맘님 따라 하다 몸살하는 1인.. 60 뱁새는피곤해.. 2010/06/17 8,798
553064 모유 유축해서 보내는건 어떤가요? 6 어린이집 2010/06/17 464
553063 성주 인터네셔널의 김성주 회장은 어떤가요? 8 oolbo 2010/06/17 1,958
553062 애슐리 건대점 어떤가요? 5 ... 2010/06/17 749
553061 분당에 구두 (보세) 살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2 질문녀 2010/06/17 637
553060 이마트서 파는 한우(1+ 등급) 맛있나요? 1 이마트 한우.. 2010/06/17 279
553059 성폭행범들 얼굴에 문신해주는 거 불가능 할까요? 11 추노처럼 2010/06/17 648
553058 일본문화탐방 9 일본 2010/06/17 465
553057 정대세 선수 귀엽네요 7 월드컵 2010/06/17 886
553056 다른집 *냄새가 나는 화장실.. 원래 그런건가요? 5 화장실냄새 2010/06/17 1,921
553055 왜 자꾸 결혼하라고 강제로 들이미나요? 3 냅두지 2010/06/17 973
553054 샤키라, 푸시켓돌즈,슈가베베같은 여자 팝가수 또 누가있을까요? 10 좋은노래 2010/06/17 507
553053 비듬?비름? 2 나물이름. 2010/06/17 257
553052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암기법 없을까요? 6 살려줘요 2010/06/17 648
553051 첫 위인전 [통큰인물이야기] 쉽고 재밌어요. 5 민이맘 2010/06/17 522
553050 잘생긴 외국인총각들이 왔었어요-.-;; 25 몰몬교 2010/06/17 3,110
553049 청바지 물빠짐,, 1 @@ 2010/06/17 695
553048 요즘 쌀 보관 어떻게 하세요? 10 장마시작 2010/06/17 889
553047 무슨 차이일까요? ㅠㅠ 1 불량주부 2010/06/17 204
553046 다이어트와 파마 후 나빠진 머릿결 1 다이어트후 2010/06/17 354
553045 여기 올라오는글보면 참 북한에는 너무도 후한데 30 aa 2010/06/17 997
553044 女 73% "결혼은 옵션"vs男 67% "결혼은 필수" 1 올레 2010/06/17 407
553043 일반 선풍기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선풍기? 4 더워요 2010/06/17 410
553042 美 마약운반 체포 28세 여성 "삼성전자 창업주 손녀" 주장 파문 7 소망이 2010/06/17 2,004
553041 아이키울때... 돈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6 준영맘 2010/06/17 1,052
553040 인터넷뱅킹 이라는게, 인터넷으로 물건사고 하는것 인가요? 9 허.. 2010/06/17 695
553039 달맞이꽃 종자유 제품 추천부탁드립니다~ 2 뽀야맘 2010/06/17 416
553038 [조언절실]천연비누 만드시는 분, 가격 좀 봐주세요~~~ 2 1회3천원?.. 2010/06/17 268
553037 밑져야 본전, 말이라도 해봐, 아님 말고,, 이런거 절대 못하는 분 계시나요? 1 융통성?경직.. 2010/06/17 308
553036 입짧고 입맛없는 분들 5 입맛 2010/06/17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