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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냄새가 나는 화장실.. 원래 그런건가요?

화장실냄새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0-06-17 11:52:55
친정엄마가 새로지은 아파트에 사십니다. 안방에 딸린 화장실.. 그 습기가 다 어디가겠내고 하시면서 아예 안방에 딸린 화장실은 안쓰세요. 볼일도 안보시고요. 친정에 식구가 없으니 그냥 거실 화장실을 쓰시고 그게 습관이 되서 불편하지도 않으시다 하고요.
그러면서도 안방 화장실 환풍기는 켜시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가끔 아래집 *냄새가 올라온다는 거에요.
에이 설마.. 했었죠.

제가 이번에 새로지은 아파트에 살게 되었는데 거의 1년간 못느꼈었어요.
그러다 어제밤 안방에 누워 책을 보는데 *냄새가 나는 거에요.
방구도 안뀌었고 갑자기 나는거라 밖에서 나나 하고 베란다쪽으로 갔는데 아무 냄새가 안나고
화장실 문이 열려있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우리식구가 볼일을 본건 다 낮이였고, 화장실 청소도 다 되어있었고 샤워하고 물기마르라고 문을 열어두었는데
냄새가 나는거지요.

남편이 아파트라면 질색하는걸 겨우 설득시켜 사는거라 남편 모르게 얼른 문닫고 환풍기를 틀었네요.
가끔 환풍기를 통해 다른집 음식냄새가 올라올때가 있다는 얘긴 들었지만 화장실 냄새.. 그것도 *보는 냄새라니요..T_T
결혼전 아파트를 수없이 옮겨다녀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
아파트가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사는 아파트가 잘못 지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친정집 아파트도 잘못지어진거겠지요.)
이게 잘못지어진거면 하자보수문때 얘기가 되어야하는 건지요?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분 말씀 부탁드려요
IP : 115.143.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집
    '10.6.17 11:53 AM (221.142.xxx.2)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우리도 1년은 그랬는데, 지금은 좀 안나네요.

  • 2. 화장실냄새
    '10.6.17 12:11 PM (115.143.xxx.169)

    친정어머니의 집은 3층이구요. 저는 7층이에요 T_T

  • 3. ..
    '10.6.17 12:33 PM (114.207.xxx.153)

    저희집은 원룸형 아파트인데 화장실과 연결된 환풍기 배출구(?)같은게 거실쪽으로 나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화장실에서 불일 보면서 환풍기 틀면 그 냄새가 거실쪽으로...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

  • 4. ..
    '10.6.17 3:52 PM (110.14.xxx.110)

    우린 잘 모르겠는데요
    근데 환풍기는 위로 냄새가 올라가는걸로 압니다
    혹시 하수도 냄새가 올라오는거 아닌지요

  • 5. ...
    '10.6.17 4:24 PM (124.49.xxx.81)

    바닥에 있는 물내려가는 하수구에 있는 통에 고여있는 물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깨끗한 물로 채워놓으셔야해요
    그통이 트랩역활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야 그곳을 통해서 올라오는 모기같은 해충도 막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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