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져야 본전, 말이라도 해봐, 아님 말고,, 이런거 절대 못하는 분 계시나요?

융통성?경직성? 조회수 : 308
작성일 : 2010-06-17 11:36:31
저는 '8시까지 모여'라고 들었으면 8시까지 가야하는 사람이고요.
지인은 '8시 30분에 차가 출발하니까 8시 30분까지 가면 돼'하는 사람이예요.

저는 제사가 있는 당일 회사에 외부 손님이 오면 조퇴를 못하는 타입인데
다른 직원은 '말이라도 해봐' 이러죠.
허락이 나건 나지않건 말이라도 해 본 사람은 거의 위에서 yes를 받아내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가져요.

가끔 말 못하고 자기 요구 못하는 미리 이익을 제약하는 나는 뭔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융통성 부족인지, 시야가 좁은건지, 마음이 좁은건지 헷갈려요.

오늘 천기저귀논란을 보면서 평소에 제가 느끼던 이야기라 적어봤네요.
IP : 121.160.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7 11:42 AM (121.138.xxx.188)

    제가 그런 편이에요.
    면세점에서 구매제한 400불이잖아요? 그럼 저는 300불 근처에 가기 시작하면 마음이 조여와요.
    남편은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요. 3000불 이하로는 다 살 수 있는 사람이에요. 3000불은 아예 상점에서 팔지를 않으니 못 사는거죠.

    세금 걸리면 어떡해?/내면 되지!
    걸려서 내는게 그게 뭔 망신이야. 미리내라. 아니, 아예 사지 않는게 낫지./그렇게 빡빡하게 살면 피곤하다. 걸리면 그때 세관한테 잘 말해서 자진신고로 돌려서 내면 된다.
    -> 실제로 한번 걸렸었는데, 순순히 내겠다고 하니까 자진신고로 해주시더래요...

    80키로 도로에서 저는 대충 주위 눈치보면서 80 언저리 맞춰서 달리고...
    제 남편은 신나게 달렸다가 카메라 앞에서 살짝 멈춰주고 또 달리고...

    그런데 희한하게 남편이 더 인생 잘 사는거 같아요. 손해보지 않고요.
    저는 괜히 마음고생만 잔뜩하고요. 별명이 걱정병 환자입니다.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065 보라돌이맘님 따라 하다 몸살하는 1인.. 60 뱁새는피곤해.. 2010/06/17 8,798
553064 모유 유축해서 보내는건 어떤가요? 6 어린이집 2010/06/17 464
553063 성주 인터네셔널의 김성주 회장은 어떤가요? 8 oolbo 2010/06/17 1,958
553062 애슐리 건대점 어떤가요? 5 ... 2010/06/17 749
553061 분당에 구두 (보세) 살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2 질문녀 2010/06/17 637
553060 이마트서 파는 한우(1+ 등급) 맛있나요? 1 이마트 한우.. 2010/06/17 279
553059 성폭행범들 얼굴에 문신해주는 거 불가능 할까요? 11 추노처럼 2010/06/17 648
553058 일본문화탐방 9 일본 2010/06/17 465
553057 정대세 선수 귀엽네요 7 월드컵 2010/06/17 886
553056 다른집 *냄새가 나는 화장실.. 원래 그런건가요? 5 화장실냄새 2010/06/17 1,921
553055 왜 자꾸 결혼하라고 강제로 들이미나요? 3 냅두지 2010/06/17 973
553054 샤키라, 푸시켓돌즈,슈가베베같은 여자 팝가수 또 누가있을까요? 10 좋은노래 2010/06/17 507
553053 비듬?비름? 2 나물이름. 2010/06/17 257
553052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암기법 없을까요? 6 살려줘요 2010/06/17 648
553051 첫 위인전 [통큰인물이야기] 쉽고 재밌어요. 5 민이맘 2010/06/17 522
553050 잘생긴 외국인총각들이 왔었어요-.-;; 25 몰몬교 2010/06/17 3,110
553049 청바지 물빠짐,, 1 @@ 2010/06/17 695
553048 요즘 쌀 보관 어떻게 하세요? 10 장마시작 2010/06/17 889
553047 무슨 차이일까요? ㅠㅠ 1 불량주부 2010/06/17 204
553046 다이어트와 파마 후 나빠진 머릿결 1 다이어트후 2010/06/17 354
553045 여기 올라오는글보면 참 북한에는 너무도 후한데 30 aa 2010/06/17 997
553044 女 73% "결혼은 옵션"vs男 67% "결혼은 필수" 1 올레 2010/06/17 407
553043 일반 선풍기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선풍기? 4 더워요 2010/06/17 410
553042 美 마약운반 체포 28세 여성 "삼성전자 창업주 손녀" 주장 파문 7 소망이 2010/06/17 2,004
553041 아이키울때... 돈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6 준영맘 2010/06/17 1,052
553040 인터넷뱅킹 이라는게, 인터넷으로 물건사고 하는것 인가요? 9 허.. 2010/06/17 695
553039 달맞이꽃 종자유 제품 추천부탁드립니다~ 2 뽀야맘 2010/06/17 416
553038 [조언절실]천연비누 만드시는 분, 가격 좀 봐주세요~~~ 2 1회3천원?.. 2010/06/17 268
553037 밑져야 본전, 말이라도 해봐, 아님 말고,, 이런거 절대 못하는 분 계시나요? 1 융통성?경직.. 2010/06/17 308
553036 입짧고 입맛없는 분들 5 입맛 2010/06/17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