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 40대인데 벌써 시대에 뒤쳐지나봐요.

40대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0-12-13 17:34:01
저 어릴때 생각했었죠.
나는 결코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리라고.....
남들보다 컴도 잘 쓰고 인터넷도 잘 하고....^^;;;
근데
근데
저도 어쩔수 없이 시대에 뒤쳐지고 있어요.
핸펀이라는 귀찮은 물건 필요상 사용한지 이제 1년 넘었구요...
아직 모든 기능도 다 못익혔는데 그넘의 스마트폰이 뭔지....
남편이 이번에 구입했는데 헉 신세계네요.
사용하려니 뭐가 이리 복잡한지 몇 개 만지다 던져버렸네요.
게다가 아이패드니 갤럭신지 뭔지도 쏟아져 나오고...
저도 구세대가 되가고 있네요.
못 쫒아가겟어요.
쫒아가려면 돈도 허벌 들겠어요.흑
IP : 118.220.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
    '10.12.13 5:50 PM (211.63.xxx.199)

    인터넷 잘 쓰시면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그리 어려울게 없는데요?
    컴퓨터에서만 쓰던 인터넷을 전화기에서 쓴다 생각하시면 간단하죠.
    전 너무 신기해서 신세계 뒤집고 사는게 잼있어요.
    원글님도 좀 더 만져 보세요. 재밌어서 빠지실겁니다.

  • 2.
    '10.12.13 6:13 PM (59.13.xxx.190)

    시대에 뒤쳐진다는게 바로 관심이 없어진다는 그점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기기들이 나왔을때 내가 가지진 못했어도 관심을 두고 정보를 알아보고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감을 익힐수가 있고 남과 대화에 문제가 없잖아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 자체가 시들해지는 그게 바로 구세대가 되어간다는 사실같아요.
    제가 님같은 사십대중반이고 현재상황이 님이랑 마찬가지군요 ㅡ.ㅡa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거 못해서가 아니고 관심이 없어서 신경이 안가요.
    아이패드나 갤럭시도 마찬가지거든요 필요가 없으니 기기자체가 관심이 안가네요.
    하다못해서 노래조차도 신곡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져서 가수들 누군지 잘 모르고, 연예인들 하다못해서 드라마까지도 관심이 생겨나질 않습니다.

    컴을 이용하는건 그냥 정보를 찾아보고, 자게같은 공감대 찾아다니면서 유령회원으로 떠돌아요.
    블로그 그냥 일기장으로 비공개설정해서 혼자 끄적끄적이고.
    아이랑 집안일 그리고 취미두어개 책읽기 뭐 그수준에서 생활이 단순해지네요.
    머릿속으로는 운동을 해야지 하는데 그게 실천이 안되서 최근의 가장큰 관심사일뿐.....

  • 3. 40대
    '10.12.13 6:22 PM (118.220.xxx.74)

    맞아요, 맞아. 전님의 관심이 없어진다는 말.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고 그러면서 서서히 구세대가 되나봐요.

  • 4. 호기심
    '10.12.13 7:05 PM (120.50.xxx.31)

    이 없어지면 늙는거랍니다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거 맞는말이죠

  • 5. ..
    '10.12.13 7:07 PM (211.105.xxx.91)

    저도 40대이지만 새로운것 가지고 잘 놀아요...그냥 놀자고 덤비고 즐기면 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292 파상풍 예방접종 6 파상풍 2010/06/15 731
552291 경주여행시 숙박문의 드립니다. 10 여행 2010/06/15 1,040
552290 한국전통음식의 우수성 전통음식 2010/06/15 406
552289 완벽한 방충망 긴급 질문 2010/06/15 353
552288 시고 맛없는 한라봉 어떡해요? 3 85 2010/06/15 421
552287 침대에 뭘깔고 자면 시원할까요? 15 ..... 2010/06/15 2,150
552286 손바느질로 쿠션 만들 수 있을까요 5 무솜씨 2010/06/15 468
552285 정수기 물에서 비린 냄새가 나는 경우... 정수기 2010/06/15 637
552284 피부 화장품 알러지(?) 있어 보신분 1 왜이래 2010/06/15 407
552283 아이가 시험에 약해요 2 ... 2010/06/15 443
552282 아가베시럽 4 궁금 2010/06/15 810
552281 울아들이 엄마 살 언제 뺼거냐고 하네요.. 10 과체중 2010/06/15 1,295
552280 80세 되신 어머니 디스크 치료 알아봐야할까요? 우문... 3 웃자맘 2010/06/15 410
552279 KBS는 뉴스에서도 '수신료 인상' 강변... 1 수신료 올린.. 2010/06/15 319
552278 100만원을 다른사람에게 이체했어요 14 시민광장 2010/06/15 2,218
552277 지금 닭볶음탕 하는 중인데요~ 물 넣어야 되나요? 7 음식하다말고.. 2010/06/15 785
552276 다른 나라 애국가 가사 후덜덜 합니다. 28 우와 2010/06/15 3,837
552275 발바닥에서만 후끈후끈 열이나요 7 나이마흔 2010/06/15 1,231
552274 상가 주인 아주머니가 난감하게 하네요. 5 세입자 2010/06/15 1,203
552273 오븐에서 돈까스 굽는거 아시는분~! 8 알려주세요 2010/06/15 988
552272 저 아래 여고생딸경부암주사맞힌다는 글보고 2 딸딸이엄마 2010/06/15 1,127
552271 만약.. 가전가구를 새로 싹 바꾸신다면.. 10 궁금 2010/06/15 1,005
552270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어디가 좋을까요??? 9 일본 2010/06/15 682
552269 남자쇼핑몰 추천들어감~ 애플 2010/06/15 224
552268 6월 15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6/15 172
552267 남편 또 여자가 있네요.. 19 에이 2010/06/15 9,976
552266 전부 목사.....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출범 7 총재...회.. 2010/06/15 561
552265 아이들 응원티 어디가서 사야 하나요? 5 응원티 2010/06/15 271
552264 집 앞 산책 할때에 브래지어안하고 28 죄송 2010/06/15 3,298
552263 폐경되신 분들 나이는 얼마에 되셨어요? 14 괴로워요 2010/06/15 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