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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뮤지컬 '천국의 눈물' 보러가려합니다.

네가 좋다.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0-12-13 17:10:04

2월 중순쯤 시간내서 아들아이와 보러 가야지하고 지금 검색해 봤는데요.

'노개런티'라고 해서 일단 놀랐네요.100억 제작비를 들이는 대형 뮤지컬 공연에서 주인공에게 '노개런티'라니 하면서요. 그런데 그게 아닌게 기획사에서 투자를 하고 지분을 갖는 방식을 취했네요. 기획사라면 씨저스란 얘기 일텐데...왠지 기분이 ...그렇네요.

네가 알봐 아니라고 얘기하면 그만이겠지만, 그러나 나에게도 알 권리는 있다!!! 왜냐하면 유천 팬으로 관심이 있어서 준수 뮤지컬 보러 가려고 하는 거니까!!!

결국 기획사에서 이 아이들 스케줄등 다 관리 되는 거 맞네요. 난 외국 유명 스타들처럼 분할되어 일하는 줄 알았는 데, 그래서 스타가 소속사에 말 그대로 소속되는 게 아니라 자율적 활동, 그런 뭔가 새로운 시도가 되었으면 했는 데...

'천국의 눈물' 배경은 베트남 전쟁이고 준수가 맡은 역할은 작가를 꿈꾸는 '준', 그의 연인 베트남 아가씨 '린' 그리고 '린'을 흠모!?!?하는 장교 '머시기'랍니다. 그러니 삼각관계...사랑이야기입니다.

넘 재미있을 것 같네요.

준수의 탁월한 가창력...준수 노래 듣고 있으면 혈관이 팽팽해 진다고 할까요...
IP : 112.155.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0.12.13 5:35 PM (121.150.xxx.214)

    실례지만, 씨제스는 소속사도 아니고 기획사도 아닌, 에이전시입니다.
    씨제스가 맡고 있는 일이 스케쥴 관리라서 스케쥴 관리를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씨제스에 소속된 것이 아니라,
    씨제스에 그 업무를 맡겨서, 씨제스가 스케쥴 관리를 해 주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아이들은 자율적 의지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태클은 아니고.. 속상해하시는 것 같아서.. 그리고, 오해가 생길까봐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지난주
    '10.12.13 5:45 PM (14.52.xxx.19)

    일본 주간지는 다시 뭉칠것처럼 보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기획사가 너무 안좋아서 jyj가 활동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보는것 같네요,
    어제 생일파티 얘기 들으니 이렇게 맨투맨 관리를 해줘야 하는건가 싶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모르겠어요,
    트위터 너무 열심히 하는것도 어떨때는 재밌다가 딱하기도 했다가,,헷갈리더라구요

  • 3. 네가 좋다.
    '10.12.13 5:49 PM (112.155.xxx.170)

    정중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소속사, 기획사, 에이전시 다 같은 개념 아닌가요? 그냥 스케줄 관리가 아니라 참여라고 알고 있습니다.

    유천 주연 맡은 '성스'도 CJeS에서 참여 했고 'THE BEGINNING' 음반 발매에도 참여 했고 이번 '천국의 눈물'에도 그런식으로 참여를 했네요.

    그렇지요, 잘 모르는 분야니 그냥 JYJ 멤버들을 믿을 수 밖에요. 다만 난 그 멤버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이익이 돌아가는 걸, 그걸 바랄뿐입니다.

    쓰다보니 나, 참 무식하군 하고 있습니다.

  • 4. jyj는
    '10.12.13 6:05 PM (203.100.xxx.75)

    소속개념이 다르다고봐야합니다..전에 읽은 기사를 보면 얘들 활동방해하는 이유가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있어서래요..
    울나라경우 회사가 갑이면 소속연예인이 을인데...얘네는 갑이 연예인이되고 일을해주는 소속사가 을관계가 된답니다..미국연예인들이 이런식으로 일을한다고하네요...
    스케쥴관리는 이회사에 음반관리는 저회사에 공연기획은 또 다른회사에..
    이런식으로 일을 줘서하는거라하네요..
    그러니 우리나라 소속사들은 이런방식을 아주 싫어하겠죠..

    뮤지컬한다니 꼭 보러가겠다 마음먹었는데 티켓팅전쟁이 예상되네요...
    오늘 인터뷰에 개런티질문만 계속해대니 기자들 싫네요..
    한회당 3천만원 받은것도 러닝개런티로 받은건데 고건 쏙 뺴고 3천받은것만 강조하네요..ㅠㅠ

  • 5. 지금
    '10.12.13 7:24 PM (14.52.xxx.19)

    뮤지컬계에서 왜 시아준수가 조승우보다 많이 받느냐,,조승우는 연기력이 있지만 준수는 티켓팅파워다,,그러면서 씹는것 같아요,
    아마 sm이 했다면 그런 기사 막아주고,출연료 왕창 받아서 자기들도 많이 먹었겠지요,
    근데 이제는 그걸 막을길이 없으니 일단 노개런티로 먼저 팔아보고 러닝개런티로 받자,,이런것 같더라구요
    씨제스가 에이전시라고는 하지만,,에이전시의 무능력으로 jyj가 금전적 손해를 볼 경우(미국쇼케이스)는 어떻게 되는지가 문제죠,
    어차피 성스 화보집이나 콘서트굿즈 같은거보면 갑을의 관계도 명확치 않은것 같아요,
    씨제스랑은 몇년 계약인지가 새삼 궁금하네요,아시는분 계시는지,,,

  • 6. .
    '10.12.13 8:32 PM (222.236.xxx.117)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그냥 제 생각도 보태봅니다. ㅋ~
    씨제스가 소속사 개념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건 sm에서 이중계약문제를 들고나오면서 한 말이고 그 전엔 소속사라고 했다 이후 에이전시 혹은 기획사라 하던데... 에이전시가 맞다해도 씨제스는 문제가 많다 생각되더군요.
    뭐 에이백에서 문제삼은 대표의 이력을 떠나서라도... 사실 전 이런 것도 내 자식 중 하나가 jyj라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그 곳과 계약 않았을 거지만요... 일처리 능력이 너무 없다 싶더군요.
    혹자는 급조된 회사 내지는 신생회사니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된다... 아이들이 마음 편히 일하니 된 거 아니냐는 분도 계시던데 아직 어리다면 어린 아이들이고 sm과의 문제도 있으니 선택의 폭이 많지 않았으리라 보지만 씨제스가 오랫동안 믿고 갈 정도의 능력도 자질도 없다 생각되더군요.
    지금님도 말씀하셨듯이 에이전시의 무능력으로 발생하는 손해는 누가 지는 지... 미국 쇼케이스의 경우 보도에 따르면 jyj가 부담한다고 되어 있고 에이전시의 책임부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으니 알 수 없지만 일처리를 그렇게 한 것만으로도 문제는 많다고 생각해요.
    sm과의 관계가 정리되면 씨제스가 에이전시라 해도 다른 곳을 찾는 것이 낫지 않나 싶더군요.

    천국의 눈물에서 준수군이 러닝게런티를 받기로 한 건 그만큼 자신있다는 것이니 잘 한 결정일 거라 믿구요... 투자를 준수 개인이 아닌 기획사에서 했다 그러는데.. 이 기획사라는 것은 씨제스이겠죠... 투자에 따른 게런티가 기획사와 어떤 식으로 나눠지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에이전시 개념이길 바래봅니다.

  • 7. .
    '10.12.13 8:41 PM (222.236.xxx.117)

    그리고 위에 지난주님께서 일본 주간지에 다시 뭉칠 것처럼 보도되었다는데... 그건 그야말로 설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세 아이가 sm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 보여지고... 두 아이가 지금 나올 가능성도 앞의 경우보다는 확률이 높을지 몰라도 그다지...

  • 8. ㅇㅇ
    '10.12.13 9:40 PM (121.150.xxx.214)

    위에서 '자율적 의지대로 활동'이라고 적어 놓은 게 맘에 걸려서 다시 왔습니다.
    아이들이 자율적 의지대로 활도을 하고 있는 건 아니라서요.. 문산연과 sm이 압박하고 있어서..
    알아보니 문산연 회원사가 무려 800여개나 되더라구요...
    참, 아래의 링크는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이전시 개념..
    http://myqueeny.blog.me/140119534795
    문산연과 sm이 아이들을 압박하는 것에 대한 현직 변호사의 견해도 나와있고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하고 있을 것 같네요..
    댓글 몇자 달러 왔다가 횡성수설했네요.. 실례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9. ㅎㅎ
    '10.12.13 9:48 PM (14.52.xxx.120)

    티케팅이 장난이 아닐 듯 하네요.
    어제 준수생일이라고 팬싸이트들이 생일파티했는데 (주인공 없이) 좌석이 1회 뮤지컬좌석보다 많았는데도 순식간에 마감이었다네요-근데! 준수가 예고없이 와서 난리가 났답니다.
    뮤지컬 주인공이 3명이라 준수가 나오는 횟수가 몇회 안 될겁니다.

  • 10. ㅇㅇ
    '10.12.13 9:52 PM (121.150.xxx.214)

    그리고, 일본 잡지 소문은... 셋이 아닌, 두 아이들을 위한 밑밥..? 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런말 대놓고 하면 어떤 공격을 당할지는 모르겠지만,, 동방신기 이름 달고 나올 두 아이는, 세 아이에 비해 인기가 많이 적은 편이었거든요(일본 내에서). 이름 그대로 나가도.. 둘만으론 힘들 걸 아니까 에벡쪽에서 손을 좀 쓴 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쓰다 보니 문득, 세상 참 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횡설수설 또 추가해서 죄송합니다. //
    네가좋다님 글과 댓글을 보니.. 정말 겸손하시고 사려깊은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1. ..
    '10.12.14 9:48 AM (203.229.xxx.7)

    준수 넘 구엽네요.. 깜짝 등장에 얼마나 놀라고 행복했을까..
    유천이를 통해 준수와 재중이를 알게되어 참 감사해요.
    저도 천국의 눈물 보러 가야겠어요.. 아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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