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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원로사제들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한겨레] 사제들이 추기경 용퇴촉구한 것은 한국 가톨릭 초유의 사태
"노동자에 눈 감고 정치권력만 환대하는 것은 크나큰 잘못"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3&newsid=20101213121007014&...
천주교 신자로서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자체가 마음이 아프지만
저는 원로사제님들의 깊은 고뇌에서 나온 양심의 소리를 지지합니다.
하느님은 생명의 하느님, 정의와 자비의 하느님, 약한자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느님입니다.
권력의 입맛에 맞추어 파괴를 지지한다는 것은 천주교 사제로서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1. 마음이 아파
'10.12.13 5:07 PM (125.187.xxx.175)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3&newsid=20101213121007014&...
2. 스몰마인드
'10.12.13 5:08 PM (211.174.xxx.228)전 이래서 한국 천주교가 좋은 거 같아요
3. .
'10.12.13 5:11 PM (125.139.xxx.47)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제사장 같은 목자지요
처자식도 없는 이 분에게 권력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정말 이 분이 추기경이고 서울교구 교구장인것이 수치라는 생각이 듭니다.4. ..
'10.12.13 5:14 PM (124.49.xxx.214)이분.. 자기 마인드가 확실하시더군요. 여기저기서 말 많이 들려왔었습니다.
이번에 확실히 점을 찍으시는군요.5. 웃음조각*^^*
'10.12.13 5:22 PM (125.252.xxx.182)이분 처음에 추기경 되셨을때 나름 기뻤는데..
그 마음 바로 식어버리게 하시는 분이시더군요.
이분 되고 나서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생전에 많이 힘들어 하셨다는 이야기도 들렸습니다.
전 제 종교가 자랑스럽고 좋은데.. 그 마음에 먹물이 흩뿌려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6. 저도
'10.12.13 5:23 PM (118.223.xxx.144)한동안 이분때문에 제 종교에 대한 실망이 말도 못했습니다.
용기있는 분들이 계셔서...고맙습니다.7. 저도
'10.12.13 5:25 PM (218.53.xxx.116)정추기경길을 원하지 않던 신자인데 원로사제분들이 나서주니 감사할따름이에요
8. 켁
'10.12.13 5:48 PM (220.94.xxx.12)정진석 추기경이 매우 고마울 따름입니다.
민주화의 성지를 명동성당에서 조계사와 봉은사로 바꾸게 해준 아주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맨날 욕만 먹는 불교였는데 다행히 뜻있는 추기경 덕에
역사에 잠시나마 돋보일수 있었습니다.9. ..
'10.12.13 5:49 PM (121.190.xxx.113)정말 든든합니다. 천주교는 정말 자체정화가 되는 것 같네요.
10. 참으로
'10.12.13 5:50 PM (121.131.xxx.222)4대강 에 관한 사항은 종교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 사회의 영역이라도
말씀하셨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한 종교의 수장이란 분의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다니
천주교인으로써 참담할 뿐입니다.
사회정의와 정치, 경제 이 모든 분야에 관심없이 자신의 구원과 축복에만
매달리는 종교는 바로 사이비 종교입니다.
하느님은 분명히 우리 사람들에게 이 세계를 잘 다스리라고, 즉 하느님의
영광이 가득한 이 피조물을 하느님의 뜻에 맞게 잘 살피하고 하셧습니다.
그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의 이치에 항상
맘을 쓰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거을 추기경님이 모르실까요?
아니면 그냥 모른척하고 싶으신걸까요?
이번 명동성당 부근 재개발 과의 빅딜설까지 나도니. 정말 흉흉합니다.11. ..
'10.12.13 5:51 PM (175.116.xxx.199)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12. 역시..
'10.12.13 5:58 PM (118.221.xxx.249)입으로 들어가는게 그 사람을 망칠순 없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그 사람을 망치고 욕되게 하는군요...
추기경님!!!
왜 그러셨어요...13. 마테차
'10.12.13 6:01 PM (122.202.xxx.48)천주교는 자체정화가 된다는 말씀 부럽게 읽었습니다.
개신교는 보수세력이 너무 거대해서 바위에 계란치기이건만..
개신교인 저는 오래전 부터 예수님 보기가 부끄럽습니다.14. 원래 그 자리가
'10.12.13 6:27 PM (211.207.xxx.222)강주교님 자리였는데...ㅠ.ㅠ.
강주교님이 되셨으면 이렇게 막나가진 않았을텐데...ㅠ.ㅠ.15. 비리많은천주교
'10.12.13 6:40 PM (124.28.xxx.110)정추기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천주교 또한 돈과 권력 관련하여 비리가 많은 곳입니다. -_-;;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의 경건해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착각들 하시는데.
코웃음 밖에 안나온다는.
정추기경의 모습이 정추기경 혼자만의 모습이 아니라,
천주교 교단의 입장과 행보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인 거고.
일부 깨어있는 사제 몇몇이 반대하고 항의할 뿐인거죠.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항의하는 몇몇 사제의 입장이 교단의 입장이라면.
정추기경은 벌써 징계를 받아도 받았고 추기경자릴 내놓던가 해야 할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까요?
아니죠. 정추기경은 추기경자리 지키면서, 몇몇 사제들의 반발로 그치게 될 거예요.
천주교 관련 온갖 비리들 중 하나에 불과한, 여의도성모병원의 역사...
그 병원이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세워졌는지만 알더라도,
천주교를 향한 이런식의 환상은 없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16. 추기경은 종신직
'10.12.13 6:48 PM (210.121.xxx.67)서울대교구의 수장 자리를 부끄러운 줄 알고 내려 놓으라는 요구인데..
가뜩이나 미사 때, 교황부터 기도해주고 싶지 않건만..교구장까지!! 서울시민, 수원으로 이사가 버릴까봐요..
천주교도 집단입니다, 비리가 왜 없겠어요..어딜가나 윗선은 보수적이지요..
성모병원들, 가족 거느리고 사는 일반 직원들 생각 않고, 수녀들이 노조에 혹독한 거..유명합니다.
저 자부심 가지고 천주교 신자 합니다만, 천주교 내에서 좌빨 취급 받는 정의구현사제단 없었으면
불교 신자 했을 겁니다..그렇다고 불교가 깨끗해서? 아니요..불교 자체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국 천주교에 대해 진보적이라고 말하는 건, 세계 천주교에 비춰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카톨릭하면 곧 보수거든요..문정현 신부가 남미를 가봤더니, 거기도 젊은 신부들 소수만 개혁적이지..
위는 똑같더라고..-_- 하지만 그 소수의 노력이, 그 소수의 존재가 한국 가톨릭의 가치인 겁니다.
그 소수도 없는 집단, 한국 사회에 널렸잖아요? 파란기와집에서부터 강남 대리석 교회까지..
우리 신부님들..기도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17. .....
'10.12.13 8:46 PM (183.105.xxx.123)추기경은 종신직 ( 210.121.222.xxx ..님 말씀을 추천합니다.
18. 정진석 추기경..
'10.12.13 11:22 PM (211.207.xxx.222)교구장 자리에서 벌써 내려와야했습니다..
원칙적으로 했다면 은퇴해서 명예직인 추기경으로 살아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지금 저렇게 버티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124.28님..
정추기경의 모습이 정추기경 혼자만의 모습이 아니라,
천주교 교단의 입장과 행보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인 거고.
일부 깨어있는 사제 몇몇이 반대하고 항의할 뿐인거죠.
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사태가 더 큰 문제가 된 것은 주교회의의 공식적인 발표에 정추기경이 반론을 들고 나와서입니다..
한국천주교회의 수장은 정진석 추기경이 아닙니다..
주교회의의 수장인 강우일 주교님이 수장이십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모든 결정은 주교회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주교들 중 한 명일 뿐입니다..
그런데 주교들이 모여서 회의해서 내린 결정에 지금 망언을 내뱉은 겁니다..
이것은 사제로서도 큰 잘못을 한 겁니다..
사제들은 교회의 결정에 순종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교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성명서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몇몇 깨인 신부님들이 하신게 아니라 한국천주교회의 공식입장인 것입니다..19. 비록냉담중이지만..
'10.12.13 11:50 PM (222.238.xxx.207)추기경은 종신직 님 말씀에 추천~~!!
그 소수도 없는 집단, 한국 사회에 널렸잖아요? 파란기와집에서부터 강남 대리석 교회까지..
우리 신부님들..기도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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