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의 욕망을 채우려고 무언가를 들고 에스카레이터를 탓다....
과연 그 닥스메이커 쇼핑백에 무엇으로 가득하였나? 누구도 알수 없는거 ....
하지만 그 여자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그 남성이 멋있고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사실 부럽기도 하지만 난 남자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흔히 말하는 바람....해서 별로 탐탁하게 생각않한다....
실한 사람은 없이 살아도 행복하지만 많이 가진자는 무언가로 매일 무언가 쫒기고 산다...
채워도 채울수 없는 그들의 욕망은 하나로 열로 채울수 없는 빈 깡통이며 ....
평생 후회하는 삶만으로 싸우며 부수며 분노하며 일 평생 살아간다...
그런것을 자제하며 살아가고 오직 자신의 세계속에 속한 자를 잃지 않기위해 평생 노력하는 그들에게 멋진 찬사를 보내고 싶다 ....
부탁하건데 ~~
후회의 삶이면 바로 끝이 지옥...
좀 생각해 보세요....
차라리 편안히 잠자고 편안히 쉬는 안식처가 좋지 않은가요?
우리는 변해가는 모습으로 하루 하루 노력하며 살아가는 아버지가 바라는 모습으로 변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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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
쎄일중에....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0-12-12 21:05:38
IP : 61.34.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지??
'10.12.12 9:10 PM (211.207.xxx.222)왜 이 분 글이 반갑지??
2. 방가방가
'10.12.12 9:18 PM (125.179.xxx.140)왜 이 분 글이 반갑지?? 22
메리크리스마스...3. ㅎㅎㅎ
'10.12.12 9:19 PM (221.155.xxx.250)어서오세요~ ^^
4. ㅋㅋ
'10.12.13 12:25 AM (115.137.xxx.247)대충 봐도 알겠다는...ㅎㅎ
근데 왠지 반갑네요.5. ㅎ
'10.12.13 1:12 AM (125.186.xxx.8)오랫만에 오셨네요... ㅋㅋ 딱 첫줄 읽고 알았어요..
대전에 롯데가 있었나요? 그런데 예전보다 많이 수그러지셨네요.. 막 까는 부분이 없으니
약간 아쉽기도,6. 대전그분
'10.12.13 5:09 AM (121.157.xxx.78)대전 코코,이마트 분이시네요.
그동안 롯데 백화점 둘러 보시느라 여기 안오셨어요.
어디 가셨나 궁금 했는데 반가워요.
이제 롯데 소식도 알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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