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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한나라' 당황, "어어, 이게 아닌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991
그 난리를 치면서 통과시켜 놓고도 어떤 법안인 줄도 몰랐다니..........
뭘 보고 앉아 있는지도 모르고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찬성 찬성 찬성...............
이런 상황에서 친서민이란 지난 번 공정한 사회 이후로 가장 웃긴 개그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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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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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12.11 4:13 PM (112.154.xxx.62)2. 당연지사
'10.12.11 4:30 PM (211.177.xxx.101)/이러다간 다음 총선은 치루나마나/라는 비명이 터져나오고~
3. ㅋ
'10.12.11 4:32 PM (211.251.xxx.130)지들끼리 맨날 격노하고 진노하고.. 이젠 격노했대도 그려려니 합니다. 잘한다 한날당!!
4. 음
'10.12.11 4:32 PM (211.177.xxx.101)시정잡배 김성회에다 천하의 철면피 이상득같은 넘들이 득실거리니 뭐....
5. ..
'10.12.11 4:37 PM (110.9.xxx.144)순서가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친서민 정책이 아니라 서민 친 정책
6. .
'10.12.11 4:41 PM (121.135.xxx.221)전 이런기사 싫어요. 안상수도 자기도 몰랐단 식이고 다들 잘 모르고 그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고 실수로 그랬다면 또 넘어가주는 이상한 변태적 습성이 있더라구요.7. gg
'10.12.11 4:56 PM (218.156.xxx.81)한미FTA 내용은... 알고 협약했겠죠? ㅎㄷㄷ........
8. 뱀눈형제사기단
'10.12.11 5:01 PM (117.53.xxx.129)대통령 관두고 지집짓는 예산 100억,
김씨아줌마 부엌놀이 한식 세계화 250억,
포항 형님 1800억, 그외 4대강이란 명목으로 지주머니로 가져가는 몇조
얘들밥값 0원, 예방접종비 0원, 자녀지원 0원
뱀눈이라 지주머니만 보이고 서민은 전혀 보이지않나봅니다9. 도대체 왜 대통령이
'10.12.11 5:02 PM (117.53.xxx.129)다음 댓글에서
자기가 설정한 목표를 위해서 한걸음씩 다가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목표가 자기만을 위한 목표가 된다면 국회의원, 대통령을
해서는 안됩니다. 기업인이나 자기 목표를 위해서 사는 사람으로 살아야죠.
남은 임기동안 4대강에 돈이 얼마나 들일까요? 수십조겠죠
그 돈 어떻게 찾을까요? 못찾겠죠. 또 청문회할거고 대비하겠죠.
중요한 것은 그 돈을 4대강에 쏟아도 티가 안난다는 겁니다.
임기동안 끝내지도 못할 4대강이고, 차기대통령이 욕을 먹어가면서
4대강을 계속할리도 없지요. 그럼 이 4대강 사업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아~~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10. ,,,
'10.12.11 5:20 PM (123.211.xxx.183)솔직한 심정은
저런 똥나라당 것들을 뽑아준 사람들
쌤통11. 참맛
'10.12.11 5:22 PM (121.151.xxx.92)뻔한 쑈네요.
예비비나 간접세를 올려서 보완하겄지요. 그러면서 헌법개정이니 이런거로 또 돌리고, 그러다 보면 뉴스에서 사라지고.12. 재밋다
'10.12.11 5:32 PM (211.177.xxx.101)예산안의 조속한 강행처리라는 '특임'을 부여받은 이재오 장관의 손짓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여야의 줄다리기는 결국 머릿수를 앞세운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귀결됐습니다.
야당이 구축한 저지선을 뚫고 본회의장 입성에 성공한 한나라당 의원들.
선두에 선 원희룡 사무총장은 땀에 절은 와이셔츠 차림으로 한 손을 번쩍 들어올려 보입니다.
흡사 교문을 봉쇄한 전투경찰들을 뚫고 가두 진출에 성공한 운동권 총학생회장의 모습과도 닮았습니다.
주변에선 '한나라'를 연호하는 힘찬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
그런데 어쩌할까나 ㅋㅋ
쟤내들 완전 악마의 굴에 들어섰으니.13. 자승자박
'10.12.11 5:38 PM (121.148.xxx.150)자승자박.
14. 공감
'10.12.11 6:05 PM (122.37.xxx.51)윗대가리보다
분노할줄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입만 열면 우리가 나라를 일으켰다고 외치는)에 더 화가 납니다
예산 제로에 다이어트 제대로 하시겠네15. 다 연극
'10.12.11 6:06 PM (203.234.xxx.79)당황은 무슨.
저런 말 안 믿어요.
그런데 다음 총선, 대선은 엄청나게 혼탁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재외국민 투표도 있으니 분위기 장난 아닐 듯.16. ...
'10.12.11 6:28 PM (125.137.xxx.165)저도 저런 쇼 안 믿어요..애초에 인간들도 아니예요...
17. 4대강 유역개발
'10.12.11 7:27 PM (110.9.xxx.43)하려고 4대강 예산을 어떡하든 날치기 헀나본데 개발하고 나면 MB재산이 4조가 넘는다고 어딘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40조는 아니겠죠 설마.
18. 저것들이
'10.12.11 8:03 PM (116.40.xxx.88)당황하진 않을 것 같아요. 당황하는 척 하겠죠.
19. 노인들만이
'10.12.11 10:17 PM (112.148.xxx.28)아니에요.
멀쩡한 대학 나온 내 친구들 ... 휴....이렇게 눈으로 보고도 생각을 못 바꾸면 어떻게 ...방법이 없는거 맞죠? 답답합니다.20. ^^
'10.12.12 10:51 AM (112.172.xxx.99)우리가 남인가!!!!!
21. 아
'10.12.12 10:55 AM (110.10.xxx.52)정말 이런 개판상황에서 제가 해야할일은 뭔가요....
청와대(라고 쓰고 쥐소굴이라 읽는다)앞에서 일인 시위를 할 것도 아니고,,,,
답답해 죽갔습니다ㅠㅠ22. 몰랐다네
'10.12.12 12:08 PM (124.195.xxx.67)그렇겠지
언제는 예산안 따위 읽어나 보고 표결했겠어?23. 기막힌건
'10.12.12 12:09 PM (211.177.xxx.101)영유아 예방법종 삭감해놓고는,
세상에나,
안동 지역구 예결위위원장 위원장,마산의 예결위간사는 해당 지역구 의료원에 증액시켰다라는.24. ...
'10.12.12 1:04 PM (113.60.xxx.125)갸들은 인터넷도 안보나...
댓글들만 좀 봐도 분위기 파악좀 할텐데...25. 이명박 정권
'10.12.12 1:08 PM (218.152.xxx.89)은 역대 정권중 사상 최악의 미국의 노예정권이란
사실을 입증하는 비.정.상.적. 정신과 심리 집단 !!!26. 끄잡아내리자
'10.12.12 1:26 PM (220.126.xxx.229)이러한 사안들이 자기일이 아니라는 국민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이키우는 엄마들 입에서 나오네요. 자기 아이만 잘크면 된다고 하던데.
27. phua
'10.12.12 1:35 PM (218.52.xxx.110)저런 똥나라당 것들을 뽑아준 사람들
쌤통 22222228. 국민세금
'10.12.12 4:01 PM (117.53.xxx.129)중 65%를 경상도에 배정했다고 합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