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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숙대 나오면 시집을 잘간다는 이야기는

ㅎㅎ 조회수 : 5,371
작성일 : 2010-12-10 23:48:54
언제적 이야깁니까?
옛날 여자는 대학도 안보내고 그럴적 딸을 이대,숙대 보낼정도 집이라면 부잣집이고
그때문에 시집을 잘간거지...즉 이대,숙대나왔다고 시집을 잘간게 아니고 집이 부자라서
시집들을 잘간겁니다~근데 요즘은 여자라고 대학 안보내고 그런 시대도 아니고 어느대학
나오건 자기능력것 시집가는거지 여대나와면 시집을 잘간다?
시대에 뒤떨어진 이야기죠
IP : 210.117.xxx.21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2.10 11:53 PM (210.117.xxx.213)

    난 남자지만 여자가 여대나오건 전혀 끌리진 않을거 같은데..옛날 어른들은 더 좋아할까?

  • 2. 옛날부터
    '10.12.10 11:53 PM (112.187.xxx.80)

    이대나온 여자들은 시집 잘 간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여대 나와야 시집 잘 간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요.

  • 3. ㅎㅎ
    '10.12.10 11:58 PM (210.117.xxx.213)

    상식적으로 그게 맞지 내가 맞선을 봤는데 여자외모나 직업같은것이 끌릴 수는 있지만 여대나온거로 끌린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요

  • 4. 여대나오면
    '10.12.11 12:00 AM (122.35.xxx.125)

    보통은 애매한 공학보단 결혼 잘하는거 같은데요...

    애매한 공학가면 학교내 남자들을 주로 만나게 되지만,
    여대가면 본인학교보다 상대적으로 평판이 나은학교의 남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더 많게되니...
    그게 또 연애와 결혼과...그렇게 흘러가는듯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제주변 이야기 종합^^;;;;;;

  • 5.
    '10.12.11 12:02 AM (125.186.xxx.168)

    공학... 씨씨가 있을순 있어도, 결혼까지 하는경우는 아주 드물죠 ㅎ.
    아무래도 여자들만 모여았는 곳이니.. 그런쪽에 대한 관심도 좀 더 있겠죠. 82쿡이랑 좀 비슷하려나? 둘다 괜찮은 학교들이기도 하지요.

  • 6. 십년전
    '10.12.11 12:12 AM (14.52.xxx.19)

    일이긴 하지만,연대 다니던 친구는 미팅을 거의 못하고
    이대 다닌 친구는 서울대 연대 아니면 미팅도 안했어요,
    전 여대를 잠깐 다녔는데 1학년떄는 정말 하루에 두세탕씩 미팅 과팅 들어오고,,
    좋은 학교 아니면 나가지도 않았었어요,
    근데 결혼하는거 보니 미팅할때만큼 좋은 조건의 남자와는 못하더라구요
    제가 다녔던 과가 좀 구질한 이미지였거든요 ㅎㅎㅎ실제 애들도 부자가 별로 없었구요

  • 7. 요즘은
    '10.12.11 12:27 AM (124.61.xxx.78)

    무엇보다 인물+집안이 좋아야죠. 위에 언급된 여대 나온 사람중에 결혼 못한 사람 주위에 여럿 있네요.
    지방대 나왔는데 집안이 빵빵하니까 졸업하기도전에 선이 쏟아졌던 친구도 있구요, 이대 나와서 정말 소박한 결혼한 분도 있지요.

  • 8. ㅎㅎ
    '10.12.11 12:28 AM (210.117.xxx.213)

    서울대-이대라인 이야기도 80년데 이야기...요즘 이대점수 성대,한대보다 낮죠

  • 9. 저는
    '10.12.11 12:42 AM (123.111.xxx.148)

    윗님 말 받고요.
    저는 2000년 대 초중반 학번이예요.
    지금 20대 들은 그 학교들 보고
    시집 잘가려고 가는 학교 아니면 성적 레벨은 안되는데 아직도 자기들이 명문이라고 생각하는 학교. 이 정도 생각 밖에 안해요.
    윗님 말처럼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 10. 음음
    '10.12.11 12:57 AM (218.238.xxx.200)

    여대라는 이미지 때문에 지금 40대 이상 되는 분들은 학교 덕을 아주 많이 봤을거에요.
    사실 입시에 대해서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옛날부터 이대가 성적은 낮았어요.
    90년대 학번입니다.
    위에 어떤분도 말씀하셨지만, 성대 보다도 아주 한참 떨어져요. 성대야 원래 연고대 다음으로
    좋은학교지만 아마 그다음으로 외대, 한양대 이정도 급보다도 낮을것 같은데, 확실친 않구요.
    원래 일류남녀공학하고 상대가 안되는게 여대입니다.
    무엇보다 이대 나온 여자들이 전반적으로 그런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인격이 별로인
    여자들이 좀 많더군요. 그래서 여대 이미지고 뭐고 간에 이대에 대해서는 별로..

  • 11.
    '10.12.11 1:11 AM (14.52.xxx.19)

    80중반 학번인데요,
    성대는 저 다닐땐 그냥 그랬거든요,
    왠지 좀 고루하고 칙칙한 이미지,실제로 학교앞 카페도 재래식 뺨치는 화장실이 많았어요 ㅎ
    근데 삼성이 인수한 탓인지,,요즘 엄청 뜨는것 같은데,,,성대가 연고대 다음으로 좋은 학교는 아닙니다,
    문과는 서강대가 착실하니 자리잡고,,이과는 한대가 더 유명하죠,
    성대 이과는 수원이잖아요,

  • 12.
    '10.12.11 1:35 AM (221.151.xxx.78)

    저 스카이 나왔는데 제 친구 여자친구들 전부 여대인데;;;;;;;;;;;;;;; 총 동문회 같은거 해서 OB님들 오시면 부인들 전부 여대.................... 그리고 저 있는 회사 스카이가 대부분인 곳인데 이대는 계세요(석사시긴 해요) 서성한쪽에서는 스카이 석사 하신분 하나 있고; 솔직히 학교다닐땐 학교 괜찮은 남자애들 전부 여대애들 만나고 동문회도 걔네끼리는 같이 묶어서 하고.. 스카이 다니는 여자들은 동문회도 잘 없고 (저 여고출신) 찬밥이라 여대 엄청 무시하고 동기들 커플로 다 만나는 자리에서도 씨씨 여자들이 여대 여친 좀 무시하고 ㅋㅋㅋ 그랬는데 제 동생이 막상 입시할때는 여대쓰라고 제가 난리였지요

  • 13. 그리고
    '10.12.11 1:36 AM (221.151.xxx.78)

    위에 저 04학번인데 제 친구들 이대간거 잘갔다고 하는 애들 많아요 숙대도 나름 만족하는 듯... 그 중에는 정말 못갈 점수인데 이과라서 (여대의 이과는 아주 가기 쉽죠...) 잘 간애도 있고 넘치는 점수인데 부모님이고 본인이고 여대의 이미지를 너무 좋아해서 간애도 있고 그런데 대부분 졸업할때 만족하더라구요 그에비해 서성한은.. 잘 모르겠지만 여대말고 그 밑에 학교간애들은 졸업할 때나 연애할 때 엄청 후회 많이하더라구요

  • 14. 00
    '10.12.11 1:37 AM (218.238.xxx.200)

    아예...^^ 물론 연고대 서강대 성대 이렇긴 하죠.
    근데, 그냥 통상적으로 연고대 다음으로 성대가 떠오르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80년대 학번이니까 잘 아시겠지만, 예전에 학력고사 세대일때 서울대 떨어지면
    2차로 성대, 외대 이런 곳들을 갔잖아요. 거진 서울대 가는 실력자들이 모인곳이죠.
    서울대는 국립이라서 면접때 좀 삐딱해보이면 떨어진 사람들도 많았다고 알고 있어요.
    주변에도 그런 케이스가 있구요 ㅎㅎ 그래도 어쨌든 실력자들이라서 성대,외대 이런 출신들도 나름 사회에서 요직을 많이 맡고 있습니다만... 아마 7.80년대 학번들이 그럴겁니다.
    근데, 학교 이미지로만 본다면 뭐 경희대 같이 돈많아서 엄청 건물 올리는 학교가 일류대는 아니잖아요. 요근래 엄청 뜨긴 했지만, 그것이 좋은 캠퍼스의 영향이 다분하다는걸 무시할수는 없죠.
    그렇지만,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실제 실력은 다른거죠.
    외대가보셨죠. 학교건물 공장 -_- 이고, 캠퍼스도 바로 옆 경희대와 비교안될만큼 좁습니다만
    전통있고, 실력있는 학교입니다. 요즘엔 외국어실력들이 다들 좋아지고해서 예전만큼의 명성은 아니지만, 경희대보다는 훨 좋은학교가 맞을겁니다.

  • 15. ...
    '10.12.11 1:52 AM (119.64.xxx.151)

    보아하니 원글님 예전에 여대 다니는 학생에게 호되게 차였나봐요...ㅋㅋㅋ
    이런 종류의 열폭도 있군요...ㅋㅋㅋ

    서울대-이대가 80년대 이야기라굽쇼? ㅋㅋㅋ
    뭐 다녀봤어야 알지...ㅋㅋㅋ

  • 16. 종합적으로 따지면
    '10.12.11 6:39 AM (114.206.xxx.11)

    그렇지만
    전 이대 9*(극초반)학번이고 2살아래 동생은 H대 영문과-공부는 동생이 잘했어요.
    대학때나 미팅때 선볼때도 그랬고 다른 조건은 그저그랬을지도 모르나 전 학벌좋은 남자들 실컷 만나고 결혼도 그중에서 골라서 했어요.현남편도 학벌로만 보면 최고.

    반면 동생은 미팅,선볼때 대체로 자기가 나온 학교 이상을 잘 넘지 못하더라구요.
    결국엔 같은대학 나온 사람 만나서 결혼.. 그렇다고 다른조건이 좋지도 못해요. 아주 최악.

    주변 친구를 봐도 대체로 그렇고.. 요즘 추세가 어떨지 모르지만
    대체로 외모나 다른게 특별하지 않는한 공학나온 여자들 자기학벌비슷한 사람과 결혼한다는말 맞는듯해요.

  • 17. ..
    '10.12.11 8:52 AM (175.116.xxx.58)

    아.. 이게 대체 어느 때 얘깁니까..
    다른 재미있는 얘기들을 해주세요. 다른 얘기를^^

  • 18. 요즘 여고생들
    '10.12.11 10:13 AM (61.101.xxx.62)

    그래도 학교에서 공부 좀 한다 했는데 막상 성적이 생각만큼 잘 안나와 이대가 아이들,
    100 이면 100 다 재수해서 다른 학교 갈려고 기를 쓰던데요.
    그걸 보고 얼마나 아이들 생각이 달라졌는지 알겠던데요.

  • 19. 내 동생
    '10.12.11 10:46 AM (112.148.xxx.28)

    이대 나왔는데 시집은 잘 갔어요. 그게 이대 나온 덕이었던가요? 몰랐던 사실이네요...ㅍ

  • 20. 아직은...
    '10.12.11 11:10 AM (58.127.xxx.248)

    s대 나온 전문직 제 남편.. 동창들 보면 와이프들 거의 다 약속이나 한듯이 이대출신이어서 깜놀하는데요? 아직은 그런 분위기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30대 중반)

    그런데 댓글들 읽어보니.. 지금 막 대학들어가는 아이들이 결혼할 때는 또 분위기가 많이 바뀔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21. 음음님
    '10.12.11 2:52 PM (110.10.xxx.210)

    성대 나오셨나요? 연고대 다음엔 성대가 생각난다니...연고대 다음엔 서강대가 생각납니다.
    성대, 예전에는 법대 말고는 볼거 없는 그냥 저냥 중위권 학교였어요.
    지금도 거품낀 학교라고 해요.
    대치동 학원 설명회에서 성대 우선선발 조건 되면, 성대 왜 가냐고 하대요.
    과하게 조건이 세다고...
    그 성적이면, 연고대 가지 뭐하러 성대가냐고 해요.
    입학생 수능성적 공개로 성대 실체가 나오지 않았나요?
    삼성이 인수하고, 엄청 좋아진 건 맞지만, 연고대 다음으로 생각나는 학교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친구는 이대 나왔는데, 성대 출신과 연애하다 집에서 반대 해서, 헤어졌다 다시 만나 결혼했어요.

  • 22. 이젠..
    '10.12.11 10:45 PM (114.200.xxx.81)

    이대출신입니다.

    이젠 연애 결혼이 많으니까 그런 논리는 안맞을 거 같아요.
    예전에는 중매 결혼이 많았으니까 학벌이나 그런 거 봤겠지요. 그리고 옛날에 SKY에 여자는 거의 없었어요. 그나마 연대에 여자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남녀 비율이 현격히 달랐고, 그러니까 SKY 애들이건 일반 남녀공학대에선 여대하고 미팅/만나는 기회가 많았을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요즘 중매나 조건보고 결혼한다면, 그건 이,숙대뿐 아니라 서울 시내 서열 좀 있다하는 대학은 다 해당되는 거 같은데요.

  • 23. 그리고..
    '10.12.11 10:50 PM (114.200.xxx.81)

    위에 90년대에 여대가 실제로 성적.. 인격.. 하시는 분요.. 인격은 개인적 체험이 있으니까 할 말이 없는데.. 저 87학번인데 이대에서 별로 안좋은 꽈 들어갔어요. 당시에 부산대학교는 (제가 부산 출신이라) 원하는 대로 골라갈 수 있었지만 서울로 오고 싶었고, 서울에서 제가 갈 수 있는 대학 중에 제일 높은 데가 이대여서 이대 들어갔어요. (서울대, 연고대 들어갈 실력 안되었어요.)
    그외 대학으로는 학교에서 서강대 추천도 해주셨는데 솔직히 저희 부모님 옛날 분들이라 (30년대 생이심) SKY나 이대 아니면 딸 혼자 두는 서울에 못 보낸다고 난리치셔서요. 제 때는 성대 들어간 사촌오빠(동갑인데 몇개월 빠름)가 저보다 점수 잘 받지 않았는데.. 물론 이건 어떤 꽈이냐에 다른 거니까 학교 전반을 평균낼 수 없겠죠.

    20년도 전의 학교 성적이나 서열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우습지만
    과대포장만큼 근거없는 멸시비하도 안했으면 해서요.

  • 24. 그리고..
    '10.12.11 10:58 PM (114.200.xxx.81)

    저는 이대 나온 것에 만족합니다. 아직 싱글이니까 결혼 잘해서는 아닐 거구요. 전 제 가치관이 거기서 형성됐다고 생각해요. - 사실 결론적으로는.. 가치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신 교수님(지도교수님) 때문입니다. 그분 수업 들으면서 내가 가져야 할 민족관, 정치관, 인생관, 여성관 등이 세워졌고, 어쨌거나 지금까지 중심을 잡아오면서 살았다고 생각되네요.

    또 사회생활해보니까요, 서울대, 이대, 하다못해 여기서 말씀하시는 속칭 지잡대까지 다 한 회사에서 일하더군요. 임원 이상 승진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말이 종종 들리기 하는데 그건 제가 아직 임원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50세 이상의 임원들은 학교 서열을 봅니다. - 문제가 그것이긴 하죠. 50세 이상의 임원들은 자기 기준의 명문대를 선호하시거든요.. 지금 기준이 아니라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선 학벌보다는 능력+인품이 곧 그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주변에 전파하는 거 같아요. 다만 저희 회사처럼 혼란스러울 때도 있죠. 서울대 출신이 2명 잇는데 한명은 정말 꼴통. 6개월마다 사람이 나가요. 회사에서도 당황스럽지만 팀원들이 6개월에 한번씩 사표쓰고 나가는 거 가지고 중간급임원을 해고할 수도 없고.. 반면에 옆의 부서팀장 역시 서울대 출신인데 능력+열성+인품+후배들과의 관계 모두 돈독해서 완전 존경=사랑받는 선배(게다가 여자입니다).. (둘다 부장급입니다)
    저도 전자의 임원 보면 "서울대 출신은 그냥 교직에 남거나 공무원해야지, 사회 나와서 저 혼자 잘났다고 저러는 거 보면..쯔쯔" 하고 혀를 차다가 옆팀 여자부장보면 서울대출신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순화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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