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오빠가 보증서달라고해서 글올린 사람입니다..
차보증이라..금액이 천만원이 좀 넘어요..
82와서 여러분들 의견도 듣고
저도 나름 생각한결과..
보증을 안서주기로 맘먹었죠 ㅠ
근데 정말 맘이 안좋더라구요..
직접 오빠한테 말은 못하고
문자로..오빠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나도 맘이 참 아프다고..이해해줬으면 좋겠다는 ..문자를 보냈답니다.
근데.오빠가 답장이 없었어요..
그날 밤 정말 잠 한숨 못잤답니다.
내가 같은 형제면서.. 너무 한거 아닌가 싶기도하고..ㅠㅠ
가뜩이나 추운날 마음까지 너무너무 허허들판이엇습니다..
그리고 그뒷날.엄마집에서 오빠를 만났는데요
제느낌일지 모르지만.
첨에는 저를 피하는듯 싶더만
난중에는 저한테 말도 하고 커피도 타달라고하고..
우리애들도 여전히 이뻐해주고..그럽디다
그러니 정말 더 맘이 아팠어요 ㅠ
근데.제 남동생이 그 보증에 대해서 알고있어요
제가 하도 답답해서 동생한테 털어놓앗거덩요
제동생은 제가 보증을 안서주기로 했다니깐
누나 정말 독하다면서.
나같으면 다른 보증도 아니고
차보증인데 서주겠다라고..
형도 잘될라고 그리 시작하는데
형제가 도움도 못되고 ..얼마나 서럽겠냐고..그리말을 하는데
속내를 털어놓지 않은 오빠보다능
그리 신랄하게 이야기하는 동생에게
참 ..화도나고..
마음이 더 답답해져옵니다
동생은 사실..보증설 자격이 못될거예요
지금 사는 아파트도 나라에서 해주는 그런 아파트라..
보증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누나생각이 짧은거 같다고 그리말을하는데
저도 동생한테..나역시 맘이 안편하다
그래서..보증못서주는대신
다문 몇백이라도 성의를 보여줄꺼다 했는데..ㅠ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요??
지금이라도 다시.오빠에게
보증서준다고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ㅠ
저 정말 너무 혼란스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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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옵 보증에 관한...
남매 조회수 : 190
작성일 : 2010-12-10 11:37:27
IP : 123.199.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0 11:39 AM (119.64.xxx.151)이미 끝난 일인데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2. 님이
'10.12.10 11:50 AM (58.237.xxx.81)오빠가 그 차값을 못갚으면 대신 할부 내주실 경제력이 있으시다면 (가정경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면)보증 서 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차보증이 필요한거 보니 할부로 하시나봐요.
저 차 살때 오빠가 보증서 줬어요.
할부 개월 끝나기도 전에 서둘러 갚았답니다.
제가 지루해서요.
좋은 조건이었는데 오빠가 보증서주지 않았다면 난감했을거에요.
지금 12월이라 좋은 조건에 판매들을 하고 있어서 오빠가 차를 사실려고 하나봐요.
근데 보증서서 원글님 생활이 곤란해진다거나 하면 서주지 마시고요.
전 살아가면서 내 능력 범위내에서는 어려운 분들 돈도 빌려주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3. 덧붙여
'10.12.10 11:52 AM (58.237.xxx.81)제가 여유가 있고 원글님 입장이라면 몇백 지원도 해주고 나머지 보증도 쾌히 서주겠네요.
근데 내코가 석자라면 형제간이라도 절대 그렇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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