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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국회에서도 이렇게 싸우기도 하나요
아마 없지 싶으네요
얼마전 스웨덴 국회가 티비에 나왔었는데 우리랑 완전 정반대라 부럽더라구요
거긴 국회의원이 직업이 아니라 자기 생업이 있어요
택시 기사도 있고 어부도 있고
나라에서 지원되는것도 거의 없어서 지하철 타고 다니구여
인터뷰 하면서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떵떵거리며 산단식으로 말하니
스웨덴 국회의원들 무지 의아해 하면서 왜 국민의 세금으로 떵떵대냐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거긴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만이 국회의원을 하는거더라구요
아 정말 너무 부럽네요
1. ...
'10.12.9 10:34 PM (116.40.xxx.206)그렇게 피튀기며 육탄전 벌려도 따박따박 과한 월급 받아갑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2. /
'10.12.9 10:45 PM (121.144.xxx.172)국회 공천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대통이 밀어부쳐라고 하니 공천 받으려고 전부 졸개들처럼 움직이쟎아요. 당을 보지 않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 표를 주면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3. 2년쯤전?
'10.12.9 10:52 PM (84.56.xxx.236)작년 이맘때는 아니고 작년 초였는지 제작년 말이였는지 우리나라 국회에서
쌈박질하는거 독일뉴스에 나왔어요.
일본인친구들이랑 카페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켜져있던 큰 티비에 어디서 많이보던게
나오더니 ㅠㅠ 국회에서 쌈박질해서 여기 뉴스에 나오더군요..........
일본인친구들이 니네나라에 무슨일 났냐고 놀라서 묻더군요. -_-4. 저번에
'10.12.9 11:24 PM (122.36.xxx.17)대만도 우리처럼 싸우는거 나왔어요
5. Anonymous
'10.12.9 11:52 PM (221.151.xxx.168)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몸싸움하는거 전세계에 뉴스에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나가지요. 외국에 있을때 외국 친구가 내게한국 국회의원들 몸싸움하는 동영상을 보여 주면서 복싱하는 시늉을 해서 얼마나 화가 났던지 ! 저런거 보면 바로 우리나라 국민성을 그대로 보여주는것만 같아 낯 뜨거워서...
6. ㅈㄱ
'10.12.9 11:55 PM (180.67.xxx.152)싸우는 거 싫고 창피한데 요 몇년은 마음으로 함께 싸웁니다. 너무 숫자가 불리해요.
지금 국회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조국 교수님 트윗 첨부할게요.
1. "민주주의는 다수결"임을 강조하며 날치기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는 분도 계십니다. 대의제는 소수파에 대한 존중과 배려, 최후까지의 대화와 타협을 전제합니다. 이것이 빠진 다수결은 '수의 독재'로 전락합니다.
2. MB 정부 3년 예산안은 모두 날치기로 통과되었습니다.이번 국회 날치기는 다른 한편에서 예산계수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전격 이루어졌습니다. 서울대법인화법 등은 소위에서 논의조차 이루어지 않았습니다.
3. 여당이 청와대의 '오더'를 단순무식하게 집행하는 조직이 아니라, 청와대로부터 자율성을 가지고 대야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청와대 눈치만 보는 여당은 입법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입법부의 행정부 종속을 촉발합니다.7. 봄비
'10.12.10 12:15 AM (112.187.xxx.33)이 폭력사태의 궁극적인 원인제공자는 가카십니다.
이번 국회 폭력사태는 '4대강' 때문에 일어난거예요.
여당도 4대강 사업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청와대의 일방적인 지시에 어쩌지 못하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수기로 전락하고 만 것이지요.
가카는 여의도식 정치를 혐오한다면서 자기가 혐오한다는 양태를 극대화시키고 있어요.
경제가 뭔지도 모를뿐 아니라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우리 가카십니다.
선진국에서 이런 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데에는
우리처럼 대통령에게게만 제왕적 권력이 집중되어 있지 않고,
(그런 점에서 의원내각제도 고려해볼만 하지요. 그런데 지금 정권하에서 바꾸는건 위험하구요...)
대통령이나 수상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하지 않고 소수 야당과도 '타협'할 자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8. 음
'10.12.10 1:53 AM (221.160.xxx.218)최근은 아니겠지만,,일본 국회도 그랬어요.
뉴스에서 본 기억나요..언제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