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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이 많이 아픈 병인가요? 전염이 잘 될까요?

에휴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0-12-03 15:03:57
남편이 이번 한주 동안 혼자 생활했어요
제가 친정에 아기랑 와 있거든요

근데 어제 남편이 조금 아프다고 했어요
낮에 사람들이랑 같이 매생이를 먹었는데..
속이 안 좋다고...
퇴근후에도 속이 안 좋아서 빵으로 대충 때우고
잠이 들었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힘들어 병원에 가니
A형 간염같다고... 우선 피 검사를 하고
링거 하나 맞고 왔다네요

오늘 남편이 내려오면 같이 집에 가야하는데
혹시 남편이 A 형 간염이 맞다면....
입원해야 하나요?

예전에 박명수가 걸렸을때 엄청 아픈 병이라고 했는데...
남편도 여의도라.. 작년에 여의도에 그 병 돌아서
회사에서 예방주사도 다 맞곤 했는데...

또.. 문제는 그 병이 저나 아기에게 옮을까봐 걱정이예요

그냥 남편 더 쉬고 저는 친정에 더 머물러 있을까요?
IP : 211.244.xxx.1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 3:41 PM (218.235.xxx.126)

    3년전에 A형간염 거렸었는데 그렇게 아픈건 태어나 처음이었어요.. 간이랑 옆에 붙어 있던 담낭(?) 같은 것도 두배로 부어있었구요.. 그때 울아들 8개월이었었는데 엄마한테 맡기고 3주 입원치료 했었어요.. 건장한 남자면 일주일 정도면 낫기도 한다던데.. 전 워낙에 간수치가 많이 올라가서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특별한 치료법은 없었었고 비타민 링겔 맞고 병실 침대에 누워 절대안정.. 의사가 운동도 하지말라했어요.. 그 병이 잘먹고 푹 쉬어야 비교적 빨리 낫는데 원래 간이 부으면 식욕이 엄청 떨어지거든요 전 밥이 그렇게 안넘어가더라구요 옆에서 누가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남편분 혼자 집에서는 힘들거 같으니 꼭 입원치료 하셔야 하구요.. 빨리 조치 취하지 않으면 급성 간경화로 건너 뛸수도 있다고 의사가 협박(?) 했었어요.. A형간염이 맞다면 황달도 같이 왔을텐데요.. 푹~ 쉬셔야 해요

  • 2. A형감염
    '10.12.3 4:40 PM (121.135.xxx.222)

    맞다하면 입원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냥 푹 쉬셔야해요. 안좋은 경우도 간혹있으니까요.

  • 3. 오!
    '10.12.3 8:12 PM (211.207.xxx.111)

    A형 간염 만만히 보시면 큰일 납니다 진단이 쉽고 치료후 병후가 좋아서 그렇지 환자 본인이 너무 힘들어요..엄청 피곤하고 끊임없이 구토가 올라오고 ..암튼 영양섭취하고 충분히 충분히 쉬어 주어야 하구요..변등 배설물에 의한 전염이므로 전염이 글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아이 있는 집은 주의해야하구요. 만에 하나 합병증 오면 그게 무서워여 간이 약해진 상태라 약을 쓸 수 없거든요. 꼭 꼭 사흘 이상 입원해야는데 나이 어릴수록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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