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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배로 일본 가보신 분 어떤가요..
부관훼리 그랜드훼리등은 배에서 이박인 상품들이 많아 뺏더니
쾌속선인 코비랑 배에서 첫날 일박해야하는 카멜리아호가 있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배멀미 있을 수 있을텐데
어떤게 더 심한지 아니면 다녀와 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아소산,유후인,뱃부 온천쪽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1월에 넘 춥진 않을지 이동거리나 걷는 곳은 많지 않은지 걱정이네요..
가족들 열명 넘게 갈건데 여행사 예약할 때 따로 혜택이나 dc등등을 받을 수 있는건지도
가르쳐 주셔요...
참 아소팜온천랜드도 괜찮은지도 좀 알려주셔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1. 페리
'10.12.3 2:44 PM (121.175.xxx.75)마시는 멀미약 하나 먹고 가면 멀미 안합니다^^
2. 단아
'10.12.3 2:48 PM (203.111.xxx.18)배로 두번가봤거든요.
코비는 쾌속선이구요. 카멜리아나 부관훼리는 늦게 가요.
카멜리아 부관훼리 이렇게 타봤는데 배멀미만 안하시면 추천할만합니다.
(대한해협이 파도가 거친곳이라서 배가 롤링이 조금 있을순 있지만 미리 멀미약준비하시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실꺼에요.)
1월달이라도 일본은 한국보다 확실히 덜 추워요.
유후인같은데 가시면 포근하다는 느낌이 드실꺼에요.
아소산이야 산꼭대기니깐 암만해도 좀 쌀랑하겠죠..
10여명가실꺼면 여행사에 얘기하면 배에서 주무실때 가족들만 이용할수 있도록 방 준비해줄수 있을것같아요.
아소팜온천랜드 가이드분들이 좋다고 추천하시는거보니 좋긴한가봐용
참 저는 두번다 일본박사로 다녀왔네요.3. ..
'10.12.3 2:50 PM (203.226.xxx.240)저는 쾌속선타고 3시간 이동하여 일본 왕복한 경험 있습니다.
아마 일본 항구에서 각 목적지로 떠나는 열차를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만..
멀미는..갈때는 바다가 매우 잔잔한 상태라 멀미 전혀 없었구요. ^^
올때는 약간의 풍랑이 있어 멀미를 조금 했는데, 멀미약 먹고 자면서 견뎠어요.
제가 낚시배를 탄적이 있는데..그런 배보다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울렁거리는 정도가 크지
않습니다. 저 차멀미도 자주 하는 편이라 겁먹었는데요..
쾌속선은 의외로 멀미가 심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제친구도 물론이구요.
배안에서 멀미하시는 분도 많지 않으셨어요.
좀 오래전 일이지만, 항구에서 버스로 기차역까지 이동하는데 30분 내외 소요였던걸로 기억하고, 택시로도 근접거리였어요. 아마 이동경로는 길지 않을겁니다.
열차타고 한번에 가는 관광지니..^^ 아마 도착후 도보여행을 제외하고는 이동경로 자체는 길지 않을거예요.4. ..
'10.12.3 2:51 PM (116.39.xxx.132)둘 다 그닥 멀미 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노약자는 비추,,,,
5. ...
'10.12.3 2:59 PM (125.180.xxx.16)전 여행박사통해 1월에 쾌속정으로 쿠슈 아소팜 하우스텐보스 다녀왔는데
배멀미는 안했고 1월에 바람 많이불고 무지 추웠어요
그리고 걷는건 그렇게 많지않았는데 차로 이동이 길었고 일본이래도 완전 시골동네라 울나라 시골온 느낌이라 별로였어요
여행 여러번 다녔는데 이여행이 제일 재미없었어요6. 몇년전
'10.12.3 3:00 PM (24.68.xxx.83)10월에 친정엄마랑 아이들 데리고 부관훼리타고 후쿠오카, 유후인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배에서 자보고 싶어서 쾌속선을 안타구요. 4인용 다다미방에서 저희만 잤는데 넘 좋았어요. 저녁에 승선해서 배에 있는 공동목욕탕도 가고 방에서는 무한도전도 나오고 ^ ^ 놀다 자고나니 아침에 도착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올 때도 피곤해서 방에서 티비보다 쉬다 목욕하고 낮잠자니 시간이 길게 안 느껴지더라구요. 참 그리고 자려고 바닥에 누우니 배가 흔들리는 느낌은 있었는데 아이들도 멀미는 없었어요. 그리고 유후인은 버스로 2시간정도 이동했고 그곳에서 료칸에서 묶어보세요. 료칸에 딸려 있는 노천온천 괜찮았어요. 여자어른들 계시면 엄청 좋아하실거예요. 제일 싼 료칸에 묵었지만 음식도 너무 정갈하고 맛있었고 좋았어요. 유후인은 아주 작은 곳이라 걸어서 다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에는 한국어 안내판도 군데군데 다 있어서 안내책자랑 들고다니니 일본어 몰라도 잘 다녔어요.
7. ///
'10.12.3 3:29 PM (220.84.xxx.189)점두개님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네요
몇년됐는데 쾌속선타고 갈때는 잔잔했는데
올땐 거의 에스형태로 배가 움직이는데 죽을거 같더군요
제가 놀이기구를 못타는데요
연세드신분들 풍랑만난다면 힘드실거같아요
만약에 못견디심 1층에 계시는게 좋구요 가슴을 바닥에 대면 좀 괜찮아요
후쿠오카에 내려서 뱃부까지는 기차로 2시간이상은 간거같아요
아소산은 저희가 자유여행이라 정말 황량했던거 밖에 못봤어요
아소산기차역엔 한번 시간 놓치면 몇시간 기다려야 되구요
2월초에 갔는데 추웠어요
이동경로가 짧지않아 어른들 계신다면 별로 권하고 싶진않아요
하우스텐보스도 그즈음 보수한다고 울나라사람은 많았지만 별로였어요
점세개님 말씀처럼 저도 시골이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아소산동네는 정말 시골이구요8. 카멜리아
'10.12.3 4:40 PM (112.153.xxx.48)카멜리아 타고 올 초에 두번 다녀왔습니다. 배멀미 전혀 안났구요,
다인실 말고 선실 업그레이드 하시면 4인용 침대방으로 줍니다.
저는 처음에는 벳부,아소산,유후인,구마모토 다녀왔구요
두번째는 하우스텐보스,아소팜빌리지 다녀왔어요.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는 벳부쪽이 더 좋은듯해요,,
아소팜빌리지도 재미있었어요,,밤에 별보며 노천욕하는 거 진짜 좋았었어요,,
근데 지금은 좀 추울라나,,,하여간 집이 스머프 집처럼 생겨서 귀엽구요,,9. 원글이
'10.12.3 11:41 PM (125.182.xxx.136)추운 겨울이라 걸리지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가는거라
꼭 멀미약 챙겨 가도록 해야겠네요.
가족 해외 여행은 첨인지라 패키지를 이용해봐얄듯하네요.
소중한 시간 내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