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손목시계를 다시 할까
싶어 진열장을 둘러 보다가
하나를 선택했지요,
가격은 이십일만원,,
내가 확실한 답을 하지 않고
이쁘네,,등등 하면서 조금 보고 있으니
그 아가씨 하시는 말씀.
지금 사십프로 세일해서 얼마입니다...
순간,
속으로 뜨악했습니다..
세일한 가격을 말하기까지
시간이 한 십분 정도 걸렸군요,
그렇다면
첨에 말한 그 가격으로 내가 산다고 했다면
그냥 넘어갈 심사였지 않을까요?
머뭇거리며 이쁘네,,,라고만 하고 있는 고객을 보면서
꼭 팔고 싶은 일념으로 세일가를 부르는 그아가씨..
이거 좀 이상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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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백화점에서 조회수 : 319
작성일 : 2010-12-02 13:04:10
IP : 175.117.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 1:08 PM (119.64.xxx.151)백화점이 길거리 난전도 아니고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원글님 생각이 더 이상해요.
그 아가씨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혹시 가격때문에 망설이나 싶어서 이야기해준 건데...2. ..
'10.12.2 1:26 PM (124.48.xxx.98)제 남편이 항상 님 처럼 남의 의중을 의심부터 해요. 정말 짜증나요.
백화점 같은 경우 손님이 스스로 고르고 가격 물어볼때까지 그냥 편히 구경할 수 있게 놔두지 않나요? 전 그런 곳이 더 좋던데요3. ..........
'10.12.2 1:43 PM (123.204.xxx.180)백화점이 좀 그런게 있어요.
처음부터 세일해서 얼마에 드립니다.말해주면 좋을텐데...꼭 뜸들이다 말하더군요.
살까 말까 망설이면 그때서야 하나 하나 조건이 나와요.
전 물건 값 다 치루고 나니 사은품으로 이것도 드립니다 .하는 경우도 겪어봤어요.
희한하게 장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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