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영복에 조그만 구멍이 생겼는데 괜찮을까요?(사진유)

고민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0-12-01 23:51:48
예전에 손톱에 조금 뜯겼던것 같은데요.. 손에 가시라고 하나요? 손톱 주변에 손살이 딱딱하게 좀 위로 올라오는거요..



거기에 걸려서... 예전엔 못 찾았는데... 지금 조금 쉬다가 다시 하려고 수영복을 자세히 살펴보니 저렇게 좀 뜯겨져있네요..



계속 할 건 아니구 자유수영 몇번 해보고 괜찮으면 수영하려고 하는거라..



새로 사기도 좀 머하고 하는데....



저 정도 괜찮을지 해서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원래 수영복이 쫀쫀하고... 쫙 찢어질 원단이 아니라구..



괜찮을까요?


<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360C224CF6602E33504B">

IP : 112.150.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0.12.1 11:52 PM (112.150.xxx.175)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360C224CF6602E33504B

  • 2. ..
    '10.12.2 12:28 AM (175.124.xxx.214)

    수영복이 새거라면 괜찮은데.. 한번이라도 수영장물(소독물)에 들어갔던 거라면 그시점부터 원단이 삭기 시작한데요...
    그래서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집에서 입고 샤워하고 욕실에서 좀 움직여 보세요..

  • 3. ..
    '10.12.2 1:07 AM (112.151.xxx.43)

    남편 수영복도 어디 잘못 앉았다가 엉덩이 부분에 작은 구멍이 나서 AS받았어요.(유상)
    뭐 특별한 처리는 아니었고 옷 헤진부분 여러번 왔다갔다 바느질해서 매꾸듯히 해서 왔더라구요.
    근처 옷수선집에 한번 물어보세요.
    단방에 죽 나가지는 않겠지만 점점점 구멍이 커지긴 하더라구요.

  • 4. 저정도는
    '10.12.2 8:00 AM (121.181.xxx.124)

    저 정도는 괜찮은데요..
    점 두개님 말씀처럼 전체적으로 원단이 삭은거면 좀 곤란하지요..

    저는 수영을 오래 하다가 쉬었는데요.. 매대에서 산 수영복은 다 삭았는데 선수용으로 정상에서 산 건 정말 멀쩡해요.. 이건 입기도 오래 입었는데..
    원단 차이인가봐요..

  • 5. ..
    '10.12.2 10:29 AM (175.210.xxx.126)

    더 올이 나가지 않도록
    집에서 같은 색실로 꼬매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영하시기전후 간간히 살펴보시다가
    나중 또 하나 구입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913 짜증나서 집에 있기가 싫어요. 1 짜증 2010/12/02 608
600912 간호사가 우리올캐한데 고자질을 햇어요 75 간호사 2010/12/02 16,358
600911 Mo' Better Blues 5 verite.. 2010/12/02 431
600910 저에게만 비슷한 광고라 느껴지는 건가요? 14 쩝.. 2010/12/02 1,309
600909 학습멘토링캠프 1 쿨하게~~ 2010/12/02 407
600908 기함하겠네요. 신도림역 성추행 동영상. 성추행범 얼굴 사진도 올라왔네요. 17 헉~ 2010/12/02 13,321
600907 배수구에서 바로 음식물 쓰레기 갈아서 처리하는거 쓰시는분 계세요 6 디스뭐더라... 2010/12/02 873
600906 로그인한 김에 오늘밤 옷 지른 이야기^^ 2 초코 2010/12/02 979
600905 강아지 며느리발톱이 부러져서 피가 나요 4 강아지 2010/12/02 1,245
600904 반포 자이 래미안 전세 사시는 분들 궁금해요 7 .. 2010/12/02 2,349
600903 병원 영안실 다녀온 남편 맞을때...그냥 문 열어줘도 되나요? 23 영안실 2010/12/02 2,367
600902 스너글 사고파요 왜사고싶은.. 2010/12/02 505
600901 순두부찌게 양념, 어찌 만드나요? 6 시판용은 시.. 2010/12/02 1,526
600900 짧은치마 입고 널부러 자는 여자는 성추행 당해도 싸군요.. 10 -- 2010/12/02 2,230
600899 정말 특A급 가품이 진품의 50% 가격이예요? 5 2010/12/02 1,300
600898 김문수 오락가락 행보 구설 2 세우실 2010/12/02 283
600897 발바닥 굳은 살에 콘트롤 크림 효과 있을까요? 2 발바닥 각질.. 2010/12/02 432
600896 서울에서 멀지않은 곳..펜션추천해주세요 1 울엄마 2010/12/02 206
600895 집문제로 질문합니다. 10 세입자 2010/12/02 815
600894 왜 사촌오래비들은 다들 글케 잘 생겼는지~ 5 ㅋㅋ 2010/12/02 1,314
600893 주택에 산 지 2주일째 5 여러가지.... 2010/12/02 1,620
600892 저처럼 이승기가 지겨운분도 계신가요? 113 2010/12/02 12,065
600891 이사할때 잔금받고하는거 맞죠? 5 잔금 2010/12/02 830
600890 퇴근해서 지금까지 난방안하고 실내온도 22도에요. 5 저요 2010/12/01 941
600889 내년 수시도 내신이 중요하나요? 8 대입 2010/12/01 1,083
600888 이 제품 정말 좋아보이지 않나요? 8 +_+ 2010/12/01 1,414
600887 오늘 불만제로에서 나온 내시경 소독 실태 (에이즈까지 옮을수 있다네요) 6 내시경 실태.. 2010/12/01 1,734
600886 수영복에 조그만 구멍이 생겼는데 괜찮을까요?(사진유) 5 고민 2010/12/01 973
600885 혼자서 뒷북..그들이 사는세상.. 12 .. 2010/12/01 1,800
600884 예비 고 1 수학, 학원에서 개념원리 푸는 중인데 3 궁금 2010/12/01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