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단아한 여인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한 얘기.
"이렇게 권/위/적/인 시상식에 초대된 것만으로 영광... 어쩌구..."
아마도 권/위/있/는...이란 말을 하고 싶었던 모냥인데, 걍 실수가 아닌 것만같은 이 느낌은..
하여간 웃겼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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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서, 수애때문에
완전 웃었어요.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0-11-30 18:53:34
IP : 119.149.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1.30 9:29 PM (14.52.xxx.19)단아한척,,고상한척,우아한척하다가 제대로 나온건가요 ㅠ
2. ,,
'10.11.30 11:43 PM (211.177.xxx.141)수애 말하면 좀 깨더라구요.. 몇번 느꼈네요.. 백치미.... ㅡㅡ;;
3. ...
'10.12.1 11:51 AM (122.40.xxx.67)수애가 예쁘긴 한데 뭔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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