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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0대男 전자발찌 끊기전 초등생 성폭행

뭔놈의 세상이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0-11-30 11:16:40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신형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여만철(40)씨가 전자발찌를 발목에서 떼어내기 전에 초등학교 3학년 남아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여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30분께 부산진구 부전동 한 여관에서 신형 전자발찌를 끊기 2시간30여분 전인 이날 오후 6시께 부산 해운대구 한 모텔에서 초등학교 3학년 A(10)군을 성폭행했다.
여씨는 A군을 게임방 등에서 3차례 정도 만났으며 평소 알고 지냈다고 경찰은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101130103310276&...


남자아이도 안심할수없는 세상이에요.
피시방 무섭네요.
애들 보내지 말아야겠어요.
IP : 210.207.xxx.1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놈의 세상이
    '10.11.30 11:16 AM (210.207.xxx.104)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101130103310276&...

  • 2. 미친
    '10.11.30 11:17 AM (220.84.xxx.3)

    넘...애들 키우기 무서버...ㅠ.ㅠ

  • 3. 뭔놈의 세상이
    '10.11.30 11:19 AM (210.207.xxx.104)

    전자발찌도 소용없어요. 거세를 시켜야 되요...
    제기랄..............................

  • 4. 어우..
    '10.11.30 11:19 AM (211.182.xxx.1)

    정말.. 미치겠네요..
    저 시키.. 뭐하는 시키래요??
    40이나 쳐 먹어가지고는.. 미친 놈..
    남아 아이는 저 상처 어떻게 안고 살아가나요.. 휴....

  • 5. 헐!!
    '10.11.30 11:19 AM (61.79.xxx.62)

    여만철..씨는 무슨!!! 죽일 놈!!!
    저런 놈은 정말 잡으면 사형시켜야 되요!
    아니!! 온 몸 사지 다 자르고 돼지 만들어서 똥통에 던져야되요!!

  • 6. 뭔놈의 세상이
    '10.11.30 11:21 AM (210.207.xxx.104)

    찜질방도 안심할수 없는곳이에요.
    거기 남자 여자 따로 자는 방 있잖아요.
    거기서 남자들 수면실에서 초등 남자애들 성추행 많이 일어나요.
    찜질방 가시더라도 자고 오지는 마세요.

  • 7. ff
    '10.11.30 11:24 AM (122.203.xxx.3)

    헐.. 면상 한 번 드럽게 생겼네. 짐슴같은 놈. 에퉤퉤퉤!!!!

  • 8. .
    '10.11.30 11:25 AM (115.126.xxx.19)

    성폭행 뉴스가 넘 많이 나오니
    한국남자들 .. 넌덜머리가...
    인구의 3분의 1은 죄 성폭행법 같으니..
    마냥 잘못 키운 에미에비 탓도 있겠지만...

  • 9. 아린아빠
    '10.11.30 11:27 AM (121.157.xxx.81)

    정말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대해 너무 관대한거 같아 딸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불만입니다.
    정말 엄청난 중형을 때려야 무서워서라도 이런범죄가 안생길텐데..

  • 10. ..
    '10.11.30 11:41 AM (175.116.xxx.159)

    남자아이를 어케 성폭행하나요? 아들도 단속해야겠네요....참내....

  • 11. 세상이
    '10.11.30 11:51 AM (218.235.xxx.214)

    너무 무섭습니다...

  • 12.
    '10.11.30 11:51 AM (211.213.xxx.139)

    남자아이를 성추행도 아니고, 어떻게 성폭행을...
    진짜 아이들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리고 진짜 한국 남자들 넌덜머리가 나요.
    하루걸러 자기 딸 성폭행 한 뉴스에, 아무나 성추행. 성폭행.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거 같아요.

  • 13. 이런저런
    '10.11.30 11:53 AM (180.66.xxx.20)

    카더라라는 말에 의하면
    아동성폭행,,,남자아이들....엄청 많다고...
    유원지 화장실 등등,아빠없이 엄마혼자 데리고온경우...혼자 남자화장실에 보내지마세요.
    어른이랑 꼭 보내야해요.단체로 가던가..

    울애가 초딩때 마트화장실서 소변보는데 어느 남자가...엉덩이를 손으로 쓱 훑고가더라는 말을 듣고..
    (특히 어느부분을..)
    그냥 지나가다가 닿였겠지라고 했더만 절대 아니라고....
    그말듣고 경악했습니다.

  • 14. 으악!
    '10.11.30 11:59 AM (125.177.xxx.193)

    세상이 정말 무서워요..

  • 15. .
    '10.11.30 12:16 PM (211.209.xxx.37)

    저런 새*는 정말이지 죽여야 해요.!!!

  • 16. 남자아이들
    '10.11.30 12:21 PM (211.215.xxx.39)

    절대 안심하시면 안되요.
    주변에 곱상한 남자들...그런 위험 격어본 경험 많더군요.
    많~~~아요.(동네에서도 형이랑 놀던 초1아이가 끌려가고 ...같이 놀던 초4형은 걍 들어오고...)
    그리고 피해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정말 트라우마가 평생을 괴롭혀요...
    전 절대 공중화장실 아이 혼자 보내지 않아요...
    형제를 같이 보내거나....아이아빠랑
    그것도 않되면 입구에서 제가 지켜요...
    근데...아이들 맨날 따라 다닐수 없다는게 문제...
    급한데 공중화장실 이용 못하게 할수도 없고...
    ㅠㅠ
    대한민국은 딸키우기 무서운 나라가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무서운 나라예요...
    도처에 널린 성폭행범에...전쟁불사론 외치는 미친**들...

  • 17. ..
    '10.11.30 12:26 PM (175.124.xxx.187)

    저도 아들키우지만
    세상이 험해서
    학원에서도 화장실 될수있으면 친구랑가라고합니다

  • 18.
    '10.11.30 12:44 PM (59.12.xxx.118)

    큰애는 아들이라 그런 걱정 한번도 안 했는데....조심해야 겠어요.
    주로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서 화장실을 혼자 보내는데.....
    꼭 지키고 서있어야 겠어요...에고 ...

  • 19. full4u
    '10.11.30 1:21 PM (218.147.xxx.201)

    그렇게 들었어요. 쉬~쉬해서 그렇지 남자아이들 성폭행도 많다고요....
    남자아이 둘 키우고 있는데 이런 기사 볼때면 그놈들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 20. 제 조카
    '10.11.30 6:50 PM (59.10.xxx.172)

    지금 대학생인데 초1때 등교하다가 납치되어서
    범인 집에서 성폭행 당했습니다
    그 뒤 심리치료 받고 후유증으로 고생 많이 했어요
    남자아이라고 안심했다간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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