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한참 펀드 많이 할때 뒤늦게 5만원짜리 브릭스,친디아 두개를 애들앞으로 들었어요.
2008년도에 금융위기와 함께 계속 마이너스였는데 적은 금액이고 적립식은 가만 놔두면 괘안을거라는
생각으로 놔뒀는데 3년간 수익율이 30%났네요.165만원 불입(중간에 몇달 빠졌나봐요)에 현재 215만원이
되었다네요.친디아도 비슷하구요.
첫 펀드였는데 이렇게 수익을 달성하니 넘 기분좋아서 자랑한번 했네요.
몇달후에 새집갈때 애들 가구살려고 아쉽지만 해약할거고 새로운 펀드 시작해야겠어요.
요즘 럭셔리펀드얘기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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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만기전화받고..
해피 조회수 : 337
작성일 : 2010-11-29 11:41:25
IP : 121.144.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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