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일이에요.^^
더이상 생일이 반갑지 않아~~~흑!
아이는 외국나가있고, 남편은 출장갔고..
혼자 아침에 씨리얼에 우유말아먹고, 이제 운동가려구요.
남편은 기억도 못하고...쩝.
애만 전화왔네요.
거긴 밤시간인데, 엄마 생일 축하해주려고 전화했다고..
그 전화 한통에 눈물이 줄줄 나요...
혼자라도 맛있는 거 먹으러 저녁에 나가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1. ^^
'10.11.29 11:17 AM (121.253.xxx.66)축하드려요~ 그래두 자신한테 선물을 주세요~! 제 축하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2. **
'10.11.29 11:27 AM (211.182.xxx.129)저도 낼모레 생일입니다.
이젠 혼자 슬퍼하는것도 짜증나고 여기 82에 와서 배운 바,
내 생일은 내가 맘껏 축하해주고 선물도 사주라는거.
자그마한 거 뭘 하나 사나 하고 고민 중입니다.
좋아하는 향수? 아님 지갑? 아님 가방?
(비싼거 사봤자 결국은 내 통장 잔고만 줄어들거든요 ㅠ.ㅠ)3. 생일
'10.11.29 11:28 AM (222.106.xxx.33)축하드립니다...
외국에 있는 아이에게서 축하 전화도 왔다면서요?
무얼 더 바라세요?
남편은 돌아 오시면...큰 선물로 생일턱을 받아 내시고...
자~자, 어서 운동 가서 주위분들께 점심도 사면서
자신을 축하해 주세요~~4. 나도 생일,,,
'10.11.29 11:30 AM (175.214.xxx.173)우왕,,,,, 와락,,,, 대빵 반갑슴다,,,,, 나두 오늘 양력 생일임다,,,,,,
난 양력으로 음력으로 둘 다 대빵 크게 동그래미를 해 놓고 생일축하인사를 강요합니다,,, 식탁 위에 달력 있어서 가족들이 못 피하도록 ,,,,,,,ㅋㅋㅋㅋ
생일 축하합니다,,,,,,, 뭐 왜 안 반갑슴까,,,,,
이런 딸내미 낳으라고 고생한 엄마 생각해서,,,,열심히 챙기묵고 챙기 받고,,, 해야지요,,,
남편에게 문자나 전화하셔요,,,,, 문자가 좋것다,,,, 오늘 내 생일이라 돈 좀 쓴다,,, 안 된다카면 죽,,는,,,다,,,,,,,, ㅋㅋㅋ 기억 못한다고 서러워 해 봐야 뭔 소용입니까,,,,
알때까지 퉁퉁거려 봐야,,,, 이젠 이쁘지도 않을거고,,,,, 당당히 기억못한거 용서 해 줄께,,, 근데 공짜는 안 된다,,, 알간 ?........ 이렇게 재미있게 털고 나가셔요,,,,,
아이가 전화 해 주다니 먼 이국에서 ,,,얼매나 이쁩니까,,,,
친정부모님 계시면 같이 좋은 시간 보내시고,,,,, 혹 안 계시면 님을 위해서라도 좋은 시간 보내셔요,,,,
저두 그럴라구요,,,,,,, 근데 얼마전 음력생일에 잔뜩 받아 묵어서,,,,양심이 쪼매 찔립니다,,,
하지만,,,, 음력 양력으로해도 200번 못 찾아 묵는데,,,,,
남이 알아주기 기달리지 말고 , 먼저 떠벌리셔요,,, 안 챙기주면 귀찮고 생명에 위협을 느끼도록,,,,,
친구들 , 지인들에게 단체 문자 보내셔요,,,,,,, 내 생일인데,,,그냥 넘어가면 ,,,데스노트에 이름 올린다,,,,,,,, 이런 협박도 좀 하시고,,,,,,, ㅋㅋㅋㅋㅋ5. 어제
'10.11.29 11:33 AM (124.3.xxx.154)생일이었네요.
식구들이 축하한다고는 하는데
왠지 그냥 넘기기 싫어서
저한테 선물했어요.
그동안 갖고 싶었던 별로 안비싼 엠피쓰리하고 아울렛 매장에서 이쁜 자켓 하나 샀어요.
그랬더니 뭐 기분이 괜찮아지던데요.6. 원글
'10.11.29 4:58 PM (125.186.xxx.11)감사합니다.^^
남편이 잊어서 눈물이 났다기보다, 그냥...제 나이가 좀 서럽고...보석같은 아이의 전화가 고맙고...
나는 내 생일이 더이상 반갑지 않은 나이가 되었는데, 내 딸은 내 생일 잊지 않고 축하해주는게 뭔가 모순인 것 같아서..이런 아이를 얻게해준 내 나이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로 좀 감상적이 된 것 같아요.ㅎㅎ
저녁에 혼자라도 맛난 거 먹으러 갈거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9261 | 축농증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1 | .. | 2010/11/29 | 288 |
| 599260 | 남편위한 건강식품 뭐 챙겨주시는지요? 9 | 애플티 | 2010/11/29 | 1,085 |
| 599259 | 옷에서 곰팡이 냄새 나요~~ ㅠㅠ 2 | 급 ㅠㅠ | 2010/11/29 | 438 |
| 599258 | 항공권을 취소하면 환불시에 수수료를 얼마나 제하나요? 6 | 궁금 | 2010/11/29 | 366 |
| 599257 | 김포공항에도 면세점 있나요? 5 | 면세점 | 2010/11/29 | 589 |
| 599256 | 사람 오랜만에 만나서 기본 인사도 치루기 전에 1 | 가족이지만 | 2010/11/29 | 471 |
| 599255 | 나무 제품에 벌레가 있다는 건 뭘 의미하죠??? 7 | 급급 | 2010/11/29 | 970 |
| 599254 | 생일이에요.^^ 6 | 반갑지 않아.. | 2010/11/29 | 219 |
| 599253 | 최철원 폭행사건~~작은 힘을 보여주세요~ 19 | 피코리나 | 2010/11/29 | 2,142 |
| 599252 | 패딩에 립글로스 자국이 묻었어요ㅜㅜ 1 | 어떻게하죠?.. | 2010/11/29 | 565 |
| 599251 | 폭풍의 연인.. 보세요? 2 | ㅇㅇ | 2010/11/29 | 543 |
| 599250 | 김치냉장고 구입시 3 | 질문 | 2010/11/29 | 479 |
| 599249 | 지금 연평도에는 "90mm 해안포 녹슬고 기름 줄줄" 한댑니다! 2 | 참맛 | 2010/11/29 | 554 |
| 599248 | 루이비통 팔레모라는 가방요. 12 | 루이 | 2010/11/29 | 1,301 |
| 599247 | 발에 깨진 접시 조각이 박힌 것 같은데 3 | 에구 | 2010/11/29 | 323 |
| 599246 | 휴면된 보험료 찾을 수 있나요?? 2 | 보험 | 2010/11/29 | 318 |
| 599245 | 올 겨울이 춥긴 한가봐요..밍크 1 | ff | 2010/11/29 | 605 |
| 599244 | 피부비결 공유해요~~ 7 | 지성피부 | 2010/11/29 | 1,698 |
| 599243 | 배꼽 잡을 일이 있네요. 4 | ... | 2010/11/29 | 877 |
| 599242 | 매값 2천만원이면 맞겠다는 사람 또 있겠죠. 1 | sk | 2010/11/29 | 537 |
| 599241 | 밍크 이 정도면 엄청 싸게산거죠?? 4 | 밍크 | 2010/11/29 | 1,443 |
| 599240 | 바디 로션 추천해 주세요! 10 | 건조한 몸에.. | 2010/11/29 | 1,034 |
| 599239 | 빌레로이앤보흐 미국싸이트에서 구매해 보신 분들께 질문 있어요. 3 | 빌보세일코드.. | 2010/11/29 | 834 |
| 599238 | 아이 손 안 빠게 하는 약 6 | 급해요 | 2010/11/29 | 476 |
| 599237 |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지요... 7 | 의료보험 ... | 2010/11/29 | 630 |
| 599236 | 페인트 냄새때문에 죽겠어요 4 | 어우어우 | 2010/11/29 | 381 |
| 599235 | 특목고 경쟁률보다 더 센 학원 경쟁률 9 | 주부 | 2010/11/29 | 1,311 |
| 599234 | 베테랑 베이킹 맘 4 | 조언 | 2010/11/29 | 577 |
| 599233 | 제주오메기떡 주문할 곳 추천해주세요. 3 | 오메기주문 | 2010/11/29 | 1,609 |
| 599232 | 전화영어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10 | 전화영어 | 2010/11/29 | 7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