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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은 며칠째 김장김치로만 밥 먹고 있어요...

먹는게이뻐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10-11-28 21:41:22
불쌍해요!
제가 김장한다고 퍼질러 놓고 40킬로 절임 하면서 그 핑계로 김냉 뒤집어 엎고 부엌 뒤집고..
그러다보니 저질 체력에 3일만에 정리가 끝나서 반찬까지 못 만들었어요.
반찬은 김장한 배추김치에 깍두기,석박지,윗집에서 준 고들빼기랑 무김치..
냉장고에 부추전 부칠거랑 고기랑 잔뜩 있는데 주방이 엉망이라 못 했어요.
그런데도 금방한 김치가 최고라며, 다른거 필요없다며 내내 김치만 척 척 얹어서 먹고 있네요.
항상 한 그릇 뚝딱 하구요.
아이들은 오늘 정리 끝나는 바람에 김치찌개 끓이고 부추전 부치고 계란말이, 돼지 두루치기,쌈야채 이렇게 줬는데 남편은 못 참고 먹는 바람에 김치하고만 밥 먹었네요.
아무리 김장김치라도 며칠 째 저렇게 먹고도 안 질려하니 ..고맙기도 하고 미안키도 하고 그러네요..
IP : 61.79.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10.11.28 9:44 PM (222.234.xxx.169)

    힘들게 김장 담근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그리고 정말 맛있게 담가졌나 봐요. 솜씨 좋으신듯.

  • 2. .
    '10.11.28 9:45 PM (114.200.xxx.56)

    ^^ 일어나시면 이제 맛있는거 해주면 되지요...
    님 솜씨가 좋긴 좋은가봐요^^

  • 3. *^*
    '10.11.28 9:53 PM (110.10.xxx.216)

    저도 김장하면 김치 한통 원없이 먹고 그 다음엔 안 건드려요.....ㅎ

  • 4. ^^
    '10.11.28 10:26 PM (125.176.xxx.2)

    제 딸아이도 저도 금방한 김장으로만 며칠을 날 수 있습니다.
    생김치 느무 느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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