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혼하자는 얘기는 언제 해야지 적당할까요?

이혼시기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0-11-27 23:28:20
별거아닌 별거중입니다.
한번도 저를 위해준다는 생각이 안드는 생활 속의 행동들
그렇게 주변사람들 걱정은 있는대로 하면서
당장에 제 뼈 부러지고 골 빠지는 건 아예 밀어넣는 사람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지가 되레 연락끊는 사람
같이 살기가 싫으네요. 정말
당장에 전화해서 이혼하자라고 하고 싶지만
해프닝으로 받아들이겠죠

언제 어떻게 이혼하자고 할까요?

IP : 121.174.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7 11:39 PM (59.22.xxx.209)

    지금 당장이요.
    문제를 터뜨리면 해결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지만
    자꾸 미루면 상처가 곪을때로 곪아 나중에는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옵니다.

    이혼하자고 하기 보다는 이혼하고 싶을 만큼 괴롭다고...
    이러이러해서 그러하다고 얘기 하세요.

  • 2. 이혼
    '10.11.27 11:45 PM (58.148.xxx.21)

    이혼은 내가 하고 싶을때 합니다. 지금은 하기 싫어서 그냥 삽니다. 어짜피 기대하는거 없고 배려도 없고...없는셈치고 살면 됩니다.
    남편 정말 미울때 비는 소원. 이남자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게 해주세요. 저는 우아하게 60전에 죽게해주십시요...성격상 남편은 너무 이기적이고 기본적인 배려도 없고, 저는 많이 소심해서 먼저 배려하고 과잉보호하고...그러다보니 이남자에게 평생 이용만당하다 죽을거 같습니다.

  • 3. 이혼시기
    '10.11.27 11:49 PM (121.174.xxx.93)

    윗님 글 보니 당장 이혼할 생각밖에 안드네요

  • 4. ...
    '10.11.28 12:43 AM (124.195.xxx.67)

    정말로
    이 사람이 없는 상태가,
    경제적, 사회적 편견의 불이익, 복잡하고 억울한 과정
    까지 포함해서도
    이 사람이 없는 상태가
    내게 더 이롭겠구나 싶을 때요

    그때가 말씀하시고 실행하실 시기이고
    이혼하고 싶을 만큼 힘드시다면
    이혼하고 싶을만큼 힘들다
    라고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 5.
    '10.11.28 7:06 AM (71.188.xxx.19)

    님이 제일 잘 알거 같음.
    남이 백날 뭐라해 봐야 아무 소용없음.
    내가 봐서 아니다,,,싶음 통보가 아니라 서류 모두 준비해 남편한테 보내는거죠.
    모든건 갑작스레 일방통보로 이뤄져야 더 깔끔함.
    질질 맨날 이혼하니 마니 말만 하는 사람 절대 이혼 안함.
    고로 원글님도 속마음은 이혼할 생각이 없음.
    남편이 돌아와 잡아주길 기다리는거 같이 보임.
    정말 아닌 인간이다 싶음 그냥 단칼에 잘라야죠.

  • 6. 두번째
    '10.11.28 12:37 PM (222.239.xxx.139)

    이혼 님 댓글에서 처럼.
    정말정말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에, 이기주의에, 편집증에
    아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10년후에 남편에게 뭔일 있을거같다고.
    그말 듣고 ..
    얼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지. 먹는거며, 일상새활 자체가.
    뒤끝 작렬에..
    저도 차근차근 마음의 준비 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854 시나리오 탄탄한 액션 영화 소개해주세요~ 본 얼터네이텀같은.. 9 스트레스날려.. 2010/11/28 713
598853 백기완선생님의 노래에 얽힌 인생이야기 공연에 다녀와서 9 백기완선생님.. 2010/11/28 467
598852 혹 좋은 변호사알고 계실까요. 5 비개인 아침.. 2010/11/28 876
598851 시부모님이 손주를 안 이뻐 하시는 경우 8 .... 2010/11/28 2,081
598850 '생각 버리기 연습'이라는 책...읽어보신 분, 어떠세요? 2 잡생각이많아.. 2010/11/28 954
598849 초등5학년의 나라걱정 나라걱정 2010/11/28 251
598848 여의도 공원 산책하다가 토끼 발견 13 헉 토생이 2010/11/28 1,342
598847 남편.. 4 . 2010/11/28 998
598846 카드 결제 하는 중에 인터넷 오작동이라며 창이 닫혀요..ㅠ.ㅠ 2 뭐이런경우가.. 2010/11/28 585
598845 박지성 3호골 5 골! 2010/11/28 766
598844 고등학교 들어갈때, 중등 음미체 내신도 보나요? 1 내신 2010/11/28 653
598843 JYJ 콘서트 후기 올려봅니다. 16 네가 좋다... 2010/11/28 3,493
598842 미대는 어떤과목을 반영하나요 1 내신 수능 2010/11/28 478
598841 82는 왜!! 글을 조금이라도 길게 쓰면 로그아웃 돼버리나요? 5 아우!!! 2010/11/28 365
598840 내 아들들도 엄마김치 맛 아네요.. 1 음식 2010/11/28 507
598839 요즘 유니클로(인터넷쇼핑몰) 왜 이렇게 세일을 안해요? 3 잉잉 2010/11/28 1,454
598838 82관리자님..벼룩 규정좀 바꿔주세요~~(서명운동이라도~) 6 ^^ 2010/11/28 836
598837 외출용 패딩 몇개있으신가요? 6 살까말까 2010/11/28 1,759
598836 헬렌 켈러의 명언과 단 하나의 반대표(영상 있음) 20 봄비 2010/11/28 1,112
598835 시크릿가든 정말 재미나네요.. 12 이자벨 2010/11/27 4,637
598834 과장이지만 보세옷이 더 돈이 많이 들어요 8 폐인 2010/11/27 2,227
598833 JYJ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21 한강 2010/11/27 2,289
598832 39주 넘어서 제왕절개 날 잡으셨던 분들 있나요? 어떠셨어요? 14 제왕절개 2010/11/27 1,167
598831 스팸이나 수신거부가 안되나요? 3 아이폰 2010/11/27 422
598830 좋은 글이라 1 휙 지나가버.. 2010/11/27 295
598829 가스렌지 철거후 작동확인할 방법 ... 2010/11/27 211
598828 만4살이면 시도때도 없이 울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요? 5 어휴 2010/11/27 528
598827 임산부는 한방화장품 쓰면 안되는거예요? 3 뭘써야할지 2010/11/27 902
598826 부엌식탁 비교좀 해주세요~~ 17 식탁 2010/11/27 1,598
598825 이혼하자는 얘기는 언제 해야지 적당할까요? 6 이혼시기 2010/11/27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