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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0-11-28 00:51:23
전엔 처녀땐 저런사람하고 결혼할지 몰랐다고 욕했는데
오늘보니 디게 짠하네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저한텐 너무 과분한사람이에요.

나한테 아빠같고
오빠같고 친구같은 사람..

저사람 아녔음
지금도 혼자였을텐데..

힘들었던것만큼
행복하게
오래오래같이 살았음 좋겠어요.
IP : 121.135.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측은지심
    '10.11.28 1:19 AM (121.130.xxx.42)

    부부는 서로 불쌍히 여기고 살아가면 됩니다.
    좀 못나도 다독거리며 이쁘다 이쁘다 해가며..
    너도 참 나같은 여자 만나 고생하는구나....
    짠한 마음으로 상대를 보면 이해 못할 것도 없지요.

  • 2. 진짜 친구
    '10.11.28 3:02 AM (125.142.xxx.126)

    진짜 친구, 진짜 식구가 돼 가는 것 같아요.
    오늘 강릉까지 커피 한 잔 마시러 다녀온 여잡니다.
    둔내 터널 쪽 사고로 무려 열 시간 만에, 중간에 봉평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지만...
    도착한 강릉 보헤미안...
    테이블을 사이에 놓고 마주 앉은 남편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더군요.
    남편은 남편대로 그동안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했다고 하고...
    서로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면서 세상서 젤 편한 동무가 돼 가는 것 같아요...

  • 3. 부부는
    '10.11.28 4:58 AM (108.6.xxx.247)

    그래서 부부사이에서는 특별한 파장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동거를해서 오랜사이가 되어도 그 파장은 않나온다더군요.

    하두 예전에 읽은 논문결과라....

  • 4. 운명을 같이 한
    '10.11.28 5:35 AM (210.121.xxx.67)

    동반자에게서만 가능하죠..그래서

    조강지처는 버리지 못하게 국법으로도 정한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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