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못질하는 집이 있어요ㅜㅜ

못질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0-11-27 12:00:31
제가 3층 사는데 4층, 5층 올라가 봤더니 다 아니라구 하네요.....
오후에 하면 좋으련만.......맨날 5분정도 아침마다 못질을 해서 잠을 다 깨우네요.
들리는 건 바로 윗집 같은데..........한 10층에서 못질해도 그렇게 가깝게 들릴 수가 있나요?
아님 2층이나 1층에서 그래도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나요?
정말 짜증나요.
8시나 9시나 10시쯤 못질을 하는데 새벽이 아니니 뭐라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늦잠 자는 사람도 있는데......
못질하는 집 넘 몰상식한 거 같아요.
정말 살의까정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어떤 집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잠을 자다 말아서 피곤하고 짜증나고......
아침에 그렇게 잠 깨면 다시 잠 들기 어렵잖아요.ㅜㅜ
한 시간 정도 못질하면 누군지 찾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이건 5분이나 10분 정도 하다 멈추니 꼭 약올리는 것 같아요
IP : 175.194.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7 12:16 PM (118.36.xxx.82)

    그 못질소리...
    그게 원글님 건물이 아닐 수도 있어요.

    제가 5층짜리 빌라 꼭대기인 5층에 사는데...
    옥상에서 주기적으로 못질하는 소리처럼
    쾅쾅거리는 소리가 나서
    부리나케 올라가보니 아무도 없었거든요.
    아래층도 비어진 상태였구요...
    저도 아직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났는지는 못 찾았지만...
    검색반경을 넓혀야할 듯 해요.

  • 2. 분명
    '10.11.27 12:45 PM (180.66.xxx.20)

    원인은 분명 가까이는 있을껍니다.
    단지 그게 못질이 아니고 다른경우일 수가 있어요.

    이전에 소음에 관한 댓글에...
    가끔 어느 할머니께서 화장실에서 소금찧어서 양치질한다고 절구에 빻았는데
    아랫집에서 못질한다고 ㅁㅊ 아랫집이라고 막말하던 경우를 봤거든요.

    저희도....
    아침,,딱 7시되면 얌전한 못질이 아니고 다다다다닥!치는 소리가 나요.
    너무나 의아스러워 숨이 확 멈칫하는 경우였는데...다들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이전아파트서는 약 6층위에 약간 치매끼있으신 할아머지가 사셨는데(저희는 늦게 이사와모름)
    저녁만 되면 못질을 하시더라구요.
    그 할아버지가 밤과 낮이 구분이 안된다고, 반상회때 오셔서 이해해달라고 이야기하셨다군요.
    근데 그게 바로윗집에서 나는듯이 들렸어요.

    옆라인포함해서 +-10층정도는 바로옆인듯 들리는게 못질같아요.

  • 3. ..
    '10.11.27 12:48 PM (175.124.xxx.214)

    맞아요.. 윗님 말씀처럼 못질이 아닐수 있어요..
    저도 정말 아침마다 나는 못질 소리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범인(?) 찾았어요..
    아침마다 옆집에서 커피 찧어서 먹더라구요...ㅠ.ㅠ
    커피를 절구에 빻아서 내려마시나봐요.. 커피볶는 냄새후엔 꼭 못질소리..
    지금은 관리실에 말해서 아침엔 잘 안들리는데...
    수시로 들리는 못질소리 정말 스트레스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648 디지탈피아노 건반 누르는 소리도 들리나요? 3 새로샀어요 2010/11/27 746
598647 등산화는 어디서구입해요? 3 등산화 2010/11/27 649
598646 판교 아파트잘아시는분계신가요 살까요말까요 봇들마을이요 판교 2010/11/27 795
598645 국회의원 연봉 5%나 올리면서 민간인 희생자는 0원이라네요 4 화딱지나 2010/11/27 470
598644 절임 배추 김치 담가보니 .. 13 흠.. 2010/11/27 7,100
598643 산만하게 잠 자는 남편 1 짜증나요. 2010/11/27 437
598642 절임배추 물기..채반없이 뺄수 있을까요? 3 궁금 2010/11/27 830
598641 늙은 호박요...? 3 호박엿 2010/11/27 351
598640 마침 화장품이 떨어졌어요, 1 이니스프리화.. 2010/11/27 563
598639 이런 저 성격 좀 별난가요? 11 좀 별난가?.. 2010/11/27 1,688
598638 코스트코 버라이어티 쿠키, 유효기간이 몇일이나 되나요? 2 코스트코 2010/11/27 667
598637 남편이 훈계를...... 11 손해보는 느.. 2010/11/27 1,430
598636 굴김치는 얼마나 보관이 가능한가요?? 1 오늘 김장... 2010/11/27 1,799
598635 (이 와중에)저축은행 적금 자동이체 문의요 1 적금 2010/11/27 415
598634 얘들만으로도 벅찬데 부모까지 교육시켜야 하나.. 26 나오느니함숨.. 2010/11/27 5,812
598633 요즘 가사도우미 시세 4 브런치 2010/11/27 1,518
598632 시집이나 친정에서 김장 가져다 드시는 분들....김치값 드리세요? 23 김장 2010/11/27 3,374
598631 매일 아침마다 못질하는 집이 있어요ㅜㅜ 3 못질 2010/11/27 952
598630 한마디로 쏴 주고싶은데,,(이번사태가 햇볕정책 노통땀시그렇다고 ㅠㅠ) 29 .. 2010/11/27 1,135
598629 현미찹쌀 궁금합니다 7 현미찹쌀 2010/11/27 1,062
598628 전기로 쓰는 가스레인지방식과 가스로 쓰는 방식 차이... 궁금해서요 2010/11/27 210
598627 영화 '아저씨' 중3 남학생이 봐도 되나요? 8 아저씨 2010/11/27 715
598626 '윤리적 소비'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은 간단한 기본 사항 3 좋은이야기 2010/11/27 690
598625 헉 제머리에 흰머리가.. 4 나도이제.... 2010/11/27 1,158
598624 전세 중개 수수료 저렴하게 하는 방법? 4 문의 2010/11/27 864
598623 i mbc에서 고객정보를 빼서 보험회사에 넘겼나봐요. 10 왜 이러니 2010/11/27 1,012
598622 호박죽도 얼려도 되나요? 2 나름 급질^.. 2010/11/27 568
598621 아침에 아이 대충 먹여놓고 커피 한 잔 드링킹하는 평화로운 토요일 아침. 3 ... 2010/11/27 977
598620 애기봐주시는 이모분 김장값 드려야할까요? 14 이모 2010/11/27 1,741
598619 아로마가습기 어디서 파나요? 아로마 2010/11/27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