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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고나 서문여고에 대해서 아시는 분

방배동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0-11-25 19:50:49
아이가 중1 여자 아이입니다.  내년쯤 방배동을 이사 생각하고 있어서 아이가 고등학교는 동덕이나
서문으로 배정 받을 것 같아요.  학교 분위기, 선생님들이 대입에 대해서 열심이신 분위기인지...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전혀 정보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IP : 121.166.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다
    '10.11.25 7:57 PM (180.231.xxx.48)

    괜찮아요.
    방배동은 여고들이 다 좋은 편입니다.
    방배동에서 세화, 서문, 동덕 골고룰 갔던 것 같아요.
    저 3자매인데 저랑 막내는 서문, 둘째는 동덕.
    졸업한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많고
    서문같은 경우는 연예인들도 많이 배출 했고요. ^^

  • 2. ...
    '10.11.25 7:59 PM (125.128.xxx.90)

    저는..20년전에 졸업을 해서 아마 도움이 안되실듯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제가 다니던 시절 말씀드리자면...학교 분위기는 괜챦았습니다.
    어딜가나 뭐..소위 날라리라는 아이들은 있었지만 그렇게 크게 분위기를 해치지 않았고
    공부 정말 많이 시켰습니다...시험은 얼마나 많았는지..주초고사도 있었고

    저희때에는 동덕은 공부 못한다..라고 했지만...제 친구들 보면 동덕여고 또한 공부 빡세게 시킨듯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서문여고가 연예인학교인듯 비춰지는것도 같고...

    여튼..20년전 서문여고는 공부 많이 시키고 분위기 괜챦은 학교였습니다 ^^

  • 3. dd
    '10.11.25 8:48 PM (58.145.xxx.86)

    전 서문여중 세화여고출신이에요.
    집은 방배동이구요.
    세화가 젤 유명하긴한데, 솔직히 대학보내는건 비슷했어요.
    동덕은 잘모르겠고(안다녀서;;)
    서문은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거의 애들 잡고 공부시키는편이고^^;;
    주변에 남학교가 없다는점, 강제적인분위기가 오히려 면학에 좋았고요.
    세화는 서문보다는 자유로운분위기에요.
    세화남고가 붙어있는게 단점.ㅋ 그러나 애들이 알아서 공부하고
    대학 잘보내는 명문이죠.
    근데 지금은 자립형이되서;;;

    방배동분위기 점잖고 조용하고 좋아요.
    왠만하면 방배본동을 추천합니다. 아님 방배3동인가 임광.경남아파트쪽이나요.

  • 4. 저도 동덕
    '10.11.25 9:00 PM (122.35.xxx.169)

    비록 십수년전이긴 하지만 동덕여고 나왔어요.
    서초동에서 동덕여고에 배치되어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사립이라) 스쿨버스도 집앞까지 다니고 선생님들 수준도 괜찮았던 것 같고
    그당시에도 대학 잘보낸다고..
    서울대 연고대 이대까지 합격생들 대자보 붙여놓았는데, 그 수가 꽤 많아서
    입학시키러 와서 그거 보신 저희 아버지 '반에서 십등만 하면 이대는 가겠네' 하셨다는..
    결국 뺀질대며 공부 별로 안한 저도 괜찮은 학교 갔어요~

    동덕여고 출신이 법조인이 많은 건 지리적 위치상,
    서초동 법조타운에 계신 판검사나 변호사 자녀가 많아서..그 영향인 것 같고요.

    다만 동덕여상이 같은 건물을 나누어 쓰고, 교복이 같았는데
    그것 때문에 학생들이 외부 이미지 나빠진다며 툴툴댔던 기억이 있네요
    (껄렁한 학생들이 동덕여고 학생인냥 행세하고 다닌다며..)
    동덕여중도 ㄱ자형으로 건물 따로 쓰며 있어요..

  • 5. 원글
    '10.11.25 9:25 PM (121.166.xxx.204)

    답글들 정말 감사 드려요.
    다 좋은 학교들이네요. 지금 서초동에 살고 있어서 양재고에 갈 확률이 큰데요, 여고라는 것
    도 생소하고, 큰애때문에 외고에 질리고 지금 공부는 잘하고 있지만 최상위권은 아니라서
    이사는 갈 생각이 있지만 주저하고 있어요. 이사를 가게되면 내방역 근처 서래 공원쪽으로
    갈 것 같아요. 여고는 내신이 죽음이라는 데 걱정도 되고요.

  • 6. 깜장이 집사
    '10.11.25 9:26 PM (210.96.xxx.145)

    첫번째 댓글님.. 혹시.. 언니야?
    조카님 돌봐야지 여기서 뭐하는거얏.. ㅋㅋ

    네.. 저 동덕나왔는데.. 셔틀도 있고 좋아요..
    역사있는 곳이라 그런지 선생님들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저처럼 공부 안하던 애들도 있지만..
    우열반나눠서 수업시간에 이동했던 기억이.. 지금은 어쩌려나..
    참고로 졸업한지 십년 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민주적이셨습니다..
    투표로 교장 뽑는 최초의 학교라고 신문에 나왔었다죠.. ㅋ

  • 7. 푸하하하
    '10.11.26 1:09 AM (116.38.xxx.229)

    여기서 자매상봉하나요??!!
    카카카..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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