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2527512
회사직원이 보내준 글인데
아침부터 이거 읽고 울었어요,
가족이란 단어를 다시 생각게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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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 조회수 : 586
작성일 : 2010-11-25 13:48:07
IP : 211.226.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25 1:48 PM (211.226.xxx.112)2. 가족
'10.11.25 1:56 PM (121.180.xxx.64)저런 감동적인 내용에 태클거는 사람도 있네요..아이고..
3. -
'10.11.25 2:02 PM (115.126.xxx.138)몇 년전 본방보면서도 대성통곡했었는데..
요즘 캡쳐로 다시 돌더라구요. 볼 때마다 눈물나요.
어떤 내용인지 알면서도 꼭 울어요...
좋은 곳 가셨길 늦었지만 빌어봅니다..4. 검정고무신
'10.11.25 2:11 PM (218.55.xxx.159)눈물이 주루루 나네요...
아내 분이 참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네요..
아들들과 남편도 너무 착해요..
아내분이 가는길 외롭진 않았을거 같아요..5. ...
'10.11.25 2:19 PM (118.41.xxx.96)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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