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이 치질이랍니다 ㅜㅜ

걱정걱정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0-11-25 11:38:53
이제 고3 올라갑니다.
열흘 후면 기말 고사가 있고요.
엊그제, 항문이 아프다길래 들여다 봤더니 혹 같은 것이 튀어 나왔더군요
평소에, 육류를 굉장히 좋아 하고, 야채를 싫어 합니다.
병원엘 갔습니다. 치질이랍니다.
외치핵 (치질) 2도 정도 된다더군요
코 앞에 시험이 있으니 일단 약물 치료하고 방학 되면 수술하자더군요
꼭 수술을 해야만 하나요? 수술을 해도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던데..
그리고 수술을 하게 된다면
보통 동네 병원의 외과에 가야 하나요? 종합 병원을 가야 하나요?

수술을 하지 않고 고칠 수는 없는지, 수술을 한다면 3차 진료 기관으로 가야 하는지.. 그 외에 주의 사항 등을 가르쳐 주셔요

IP : 211.51.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5 12:24 PM (211.112.xxx.112)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게 맞겠지만요...너무 심하거나 그러지 않은 경우에는 우선은 따뜻한 물로 좌욕 자주 하시구요....
    용변 보고나서 휴지보다는 따뜻한 물에 닦는것(비데 강추)이 좋아요.....

    아드님이 야채를 싫어 한다면 섬유질 많은 과일(키위.포도.귤)같은거 많이 먹여보세요..

  • 2. *^*
    '10.11.25 1:44 PM (110.10.xxx.216)

    게시판에 치질 검색해 보세요.....저번에도 글 올라왔었는데....
    치질은 최대한 수술 안하는게 좋습니다......왜냐하면 재발확률이 98%정도 될 겁니다....
    물론 재발 안한 사람 있다 했지만 제 주위 사람들은 다 재발했구요....먹는 식습관 죽도록 바꿔도 재발.....힘들더군요....옆에서 보니....
    그래서 전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더니 많이 좋아졌어요....확 줄었으니깐요....
    지금 현재는 그 부분이 많이 부어서? 약간만 스쳐도 아프고 할텐데 당분간 좌욕 자주하게 해 주시고 엉덩이 부분을 따뜻하게 해 주세요....전기방석을 이용한다거나 찜질팩을 이용한다거나.....
    그리고 책상에 많이 앉아 있어야 한다면 도너츠방석이라고 하나요....여자들 애낳고 회음부땜에 앉는 방석 있어요...그것도 사 주세요....그럼 그 부분이 의자에 안 닿아서 괜찮아요...

  • 3. d
    '10.11.25 1:51 PM (110.45.xxx.240)

    저도 두번 수술했는데 재발했어요.
    이젠 안하고 버티고 있답니다.
    변비 안걸리게 최대한 노력해요.
    2도 정도면 그냥 가라앉혀서 지내는게 어떨지요.

  • 4. 걱정걱정
    '10.11.25 2:13 PM (211.51.xxx.55)

    댓글 달아 주신 분들 , 고맙습니다~
    수술을 하는 것을 좀 다시 생각해 봐야 겠네요
    이제 고3 이라 겨울 방학되면 할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628 화곡동에 빌라 사려고 하는데 몇동이 괜찮을까요? 5 돈에맞추어 2010/11/25 715
597627 시골로 전학 왔어요 16 새로움 2010/11/25 1,580
597626 미국에서 한국으로 무료인터넷폰 2 무료 인터넷.. 2010/11/25 262
597625 석화(굴) 어디서 사야 할까요 3 석화석화 2010/11/25 458
597624 한살림 제품 좋은가요? 7 주부 2010/11/25 1,092
597623 이비후과에 가야 되는건지? 1 증상 2010/11/25 279
597622 이런남편 어떻게 할까요? 16 힘들어요 2010/11/25 2,128
597621 바이올린 구입 3 궁금이 2010/11/25 436
597620 이 지경이 와도 이정부는 잘못 없나 1 스카이 2010/11/25 246
597619 [홍보 - 성남,용인,광주]국민의명령 광주,성남,용인 번개합니다. 1 .. 2010/11/25 248
597618 "'군면제' 대통령님, 공군 조종사 점퍼 좀 입지 마세요"- 30 ㅋㅋㅋ 2010/11/25 2,128
597617 전기 벽난로 1 ... 2010/11/25 260
597616 미혼이면 자궁경부함 검사 안받아도 되나요? 9 궁금 2010/11/25 1,082
597615 어쩌죠?절임배추가 오늘 온대요.3일후인줄 착각 9 ㅠㅠ 2010/11/25 682
597614 김태영 국방장관, '스타크래프트 발언' 구설수 1 세우실 2010/11/25 516
597613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가장 가까운 저렴 주차장이 어딘가요? 7 주차 2010/11/25 581
597612 여행용가방바퀴수리하는곳 5 캐리어바퀴 2010/11/25 2,494
597611 김치 양념 김냉에 보관해서.. 5 알려주세요 2010/11/25 459
597610 어그에서 냄새 안날까요? 1 리자 2010/11/25 255
597609 아들이 치질이랍니다 ㅜㅜ 4 걱정걱정 2010/11/25 491
597608 갑자기 아기가 축 늘어져서 잠만 자는 경우는? 5 19개월아기.. 2010/11/25 1,196
597607 대추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2 꿈에... 2010/11/25 300
597606 이 사람의 정치적 성향이 어떤건가요? 7 한겨레답네요.. 2010/11/25 713
597605 대학 에 뜻이 없다가 20세 올해 수능 시험 치른 학부모님 자게글 재수생 엄마.. 2010/11/25 389
597604 아래글 보고 부동산 매매말고 임대차계약도 개인간 거래? 2 부동산거래 2010/11/25 267
597603 이웃집에 불량배(꺙패)가 살고있어요 14 이웃집 2010/11/25 2,197
597602 화장실에서 개미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하루에 한두마리 정도 ㅜㅜ 7 개미무섭네 2010/11/25 855
597601 펌)조지워싱턴號 '미친 존재감' 美·中 심상찮다 10 2010/11/25 556
597600 장터쪽지를 판매자분이 아직 안읽었는데도 쪽지내용을 아나요...? 2 쪽지 2010/11/25 335
597599 죄송한데 가방 좀 봐주세요~ 3 .... 2010/11/25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