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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연합고사 공부 하라는 아빠...안하고 빈둥대는 아들넘...;;

연합고사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0-11-24 18:40:06
아빠가 삐졌어요.
아들넘.. 사만원 넘게 하는 ;; 38년간...어쩌구 교재 연합고사 대비 사주고  꼭 공부 해야 한다..
너 떨어 질지도 모른다..
하고 신신 당부 하는데  아들넘은 네..
하고 완전 던져놓았는데..어제 12시 교재 뒤져보다가  자는 넘 깨워서 혼냈어요.

학교 분위기가 중3은 완전 깡패들..ㅎㅎㅎ
학교는 왜온겨...하고 있는데
자기만 공부하는게 이상하고 아이들 보면 우습다고 생각했는지 거들떠도 안보다가

아빠..여지껏 공부 간섭 하나도 안하고 기다려 주는스타일인데
제대로 삐졌어요. 그녀석이 원하지 않음 아무학원도 안보내겠다네요.참내..

전 중간에서 이게 뭥미~~?? 아이들 연합고사 준비 열심히 하나요? 안하면 안되지요??
IP : 180.66.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목?
    '10.11.24 6:55 PM (121.162.xxx.111)

    공부가 다는 아니니까.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렇게 안해도 고등 수업을 소화할 능력이 될까요?
    다들 초등부터 선행한다고난리고, 영어는 중학교때 완성(?)
    이런데 하고는 완전 다른세상에 살고 있나 보네요.

  • 2. 이번주가
    '10.11.24 6:58 PM (124.199.xxx.103)

    아마 고입원서 마감이 있는 주인데..희망 학교는 정해졌을거고..내신성적이 희망하는 학교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는 성적이면 아이들이 그렇게 고입시험에 목매지 않나봐요.
    저도 중3딸인데 비슷해서 속터지거든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들어가는게 좋을텐데요...에휴...

  • 3. 연합고사
    '10.11.24 6:58 PM (180.66.xxx.4)

    영어 수학은 거의 탑 입니다.
    국어 사회가 아빠 성에 안차서 걱정 하는거지요 . 당연 연합고사..걱정하는건 아니지만
    중학과정을 다지라는거예요. 방목..??? ㅎㅎㅎㅎ
    뭐든지 엄마 인 내가 알아보는 영어 학원 수학 학원..이런거 하지 말래요. 자기가 진정 필요로 하고 하고 싶어하는것이 없다면 공부 할필요 없다구요. ㅋ

  • 4. 그러니까?
    '10.11.24 7:18 PM (121.162.xxx.111)

    은근 자랑이시네요.

    부럽삼.

  • 5. 연합고사
    '10.11.24 7:24 PM (180.66.xxx.4)

    아니요. 방목? 님...댓글 화끈해서요. ㅎ 조금 강하시네요. 전
    정말 연합고사 공부비중을 두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 물어 본건데.....;;

  • 6.
    '10.11.24 8:13 PM (14.52.xxx.19)

    다들 놀아도 최상위권 몇명은 불을 켜고 공부할걸요,,
    세상은 넓고 잘하는 애들은 전설로 많아요,,,
    학교에서 잘한다고 해도 학원가면 쫒아낸다는 말도 듣구요,,받아주는 반도 없는 경우도 있어요,
    어차피 붙을 성적이라면 저같으면 고등과정 빡세게 들어갑니다,
    경쟁은 전국단위 재수생 포함이니까요

  • 7. 멋진중3
    '10.11.24 8:25 PM (61.79.xxx.62)

    우리 학교는 1등학군이고 공부 가장 잘하는 학교입니다.
    중학교인데도 8시까지 불 환하게 밝히고 아이들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하는 애들은 잘하는대로 연합고사 대비반들은 대비반대로 열심히 합니다.
    공부 잘하는 학교라 다른 학교애들이랑 비교하면 성적이 나은대도 한명도 탈락없이 좋은 진학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 독려합니다. 연합고사대비반은 성적을 위해주요과목 빼고 타과목공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치면 아이들은 또 학원에 가서 대비반 공부를 합니다.
    연합고사조차 떨어질까 두려운 아이들이지만 지금의 이 노력으로 아이들이 모두 성공하면, 아마도 고등학교 가면 가장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대입재수생은 말이라도 되지만 고등탈락자는 얼마나 아찔합니까? 그러므로 아이들이 더 열심히 하는 동력이 되는거같아요. 꼴찌에게 박수를!! 우리 아이들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 8. 저는 오늘
    '10.11.25 3:14 AM (61.79.xxx.117)

    38년간.. 1주일전에 구입한거 손 까딱 안 해서..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오늘 반품했내요..하던 말던,,속이 후련합디다

  • 9. 원글
    '10.11.25 8:37 AM (180.66.xxx.4)

    원하는 고등학교 먼저 보낸 선배 엄마가 연합고사 성적으로 학교에서 첨 1학년 관리 들어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걱정이기도 하고 ....아빠는 정말 이러다 떨어질것 같다고 걱정 하고..ㅎ
    자기가 좋아 하는 과목만 신경쓰는 넘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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