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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바 타령 하는 분들..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0-11-24 16:01:20
그분들이야말로 진짜 알바거나 아니면 조직 같아 보이지 않나요?

한 가지 정치색깔로 무장하고 조금이라도 다른 색깔이 보이면

알바로 낙인찍어 몰아내라는 식의 무슨 지침이라도 받은 사람들 같아요.

특히 그분들의 북한에 대한 관대함은 헉 소리가 나올 정도예요.

북한이 우리나라 민간인들을 공격해서 사상자까지 발생한

어제 같은 상황에서도 왜 북한의 심기를 건드렸냐는 둥 우리가 먼저 공격의 빌미를 줬다는 둥

별 희한한 소리들이 거침없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또 그런 거지같은 글에 동조하는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너무나 답답함을 느낍니다.





IP : 125.177.xxx.14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서
    '10.11.24 4:04 PM (118.36.xxx.253)

    고단수 알바가 왔네요

  • 2. ㅎㅎ
    '10.11.24 4:06 PM (124.136.xxx.146)

    그러게요. 알바 팀장급 온듯.

  • 3. 내말이
    '10.11.24 4:07 PM (125.177.xxx.51)

    정말로 큰일이예요, 인터넷이 사람 베려놓은 거 같아요.
    북한한테 포탄 맞고도 오히려 이명박 책임이라고 책임전가하는 사람들을 보면 역시나 잘못된
    정치관이 종교에 미친 광신도처럼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요.
    자기자식 저렇게 당하지 않게 걱정할텐데, 머리속엔 거꾸로 살인범들을 제치고 자기나라 정부
    를 욕하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럴수있나 싶습니다.
    엄마가 생각이 올바라야 하는데 온통 잘못된 정보로 세뇌된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명박을 욕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완전 반민주적이고 독선적이고 배타적이고 그렇
    잖아요, 앞뒤가 안맞아요,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들인가 수상하기도 하고, 왜 이렇게 됐답니까.

  • 4. 네네
    '10.11.24 4:08 PM (183.100.xxx.68)

    헉 소리 하지말구 답답함 느끼지 않게 오지 마시구
    이제 그만 뜻 맞는 취향에 맞는 다른 재미난 게시판으로 가세요. 노노데모 등등등.
    왜 그렇게 세뇌를 못 시켜 안달이시래요.

  • 5. ㅎㅎ
    '10.11.24 4:08 PM (219.250.xxx.165)

    별 희한한 소리들이 거침없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또 그런 거지같은 글에 동조하는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너무나 답답함을 느낍니다.

    ------------------
    이렇게 쓰셨네요?
    알바가 쓴 글 중 이 글이 가장 거지같다우~~~

  • 6. .......
    '10.11.24 4:08 PM (175.124.xxx.23)

    나도 그런 사람들이 더 알바 같단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 7. 팀장급
    '10.11.24 4:08 PM (125.132.xxx.140)

    ...이신가효?
    안되겠다~ 좀더 윗분 오라고 하세요.
    넘 티나요 ㅋㅋㅋㅋ

  • 8. 그것참...
    '10.11.24 4:10 PM (211.201.xxx.151)

    에효.....알바를 알바라 부르지 못하는 더러운 세상!!!!!!!!!!!!!

  • 9. 팀? 오셨수?
    '10.11.24 4:10 PM (183.100.xxx.68)

    팀별로 움직이나보죠.
    내가 글쓸테니 잽싸게 동조댓글달어~! 라구.

  • 10. 125.177...
    '10.11.24 4:10 PM (218.158.xxx.169)

    또......몰려오는거?.

  • 11.
    '10.11.24 4:13 PM (125.186.xxx.168)

    북한 잘했다고 한사람 있나요? 꼴통인거 몰랐냐는거지.
    전정권탓, 퍼주기발언만 되풀이하면서 좌빨좌빨밖에 못외치는 분들은 진짜 알바같습니다--
    서해교전, 연평해전때 대통령이 욕먹은거랑 마찬가지예요.멍청해서 자기들의 과거는 까먹은듯.

  • 12. 잘가
    '10.11.24 4:13 PM (125.181.xxx.50)

    딴데가서 노셈!!!
    노노데모 추천!!!
    말 잘통할꺼임!!!
    여기는 안통함!!!
    그리고
    자꾸 왜곡하지 마셈 !!!
    우리가 언제 북한한테 관대했니?
    본거라곤 조중동밖에 없으니 고것만 따라하는구나!!!
    좀 우물에서 나와보시길 권함!!!

  • 13. 내말이
    '10.11.24 4:16 PM (125.177.xxx.51)

    소위 진보라고 하는 인간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알바타령하고 있지요.
    평범한 아짐매가 한소리해도 몰아낼려고 난리들이지요.
    아주 독한 것들이예요.
    자기들만의 공간을 만들어놓고 맞지않으면 몰아내는 저 사람들, 무슨자격으로 민주주의 어쩌구
    정치판을 비판할수 있는지 웃기지도 않지요, 너나 잘하셈.

  • 14. Z
    '10.11.24 4:17 PM (59.17.xxx.51)

    아 쫌 유치하게 이러지들 맙시다.
    알바든 아니든 팀장이네 뭐네 이리 비꼬는 일이 재밌나요?

    소위 '알바'랑 다른게 뭔가요?

  • 15. ~
    '10.11.24 4:22 PM (125.187.xxx.175)

    오구시빌 친구랑
    여대와 ROTC에 광분하던 인간들이 한꺼번에 출몰하네.
    행복해요랑 꽃비는 안 왔나??
    연말 연시 다가오니까 바짝 벌어야 되나 보다...

  • 16. 82는..
    '10.11.24 4:23 PM (122.35.xxx.150)

    꼭 한번 이런 글들 쓰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었는데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북한이 좋다' '남한이 나쁘다' 이런 생각 가지신 분 절대로 아닙니다.
    모두 폭력과 테러에 대해 당연히 안된다는 생각들 가지신 분들이예요.
    그래서 그런거에 대해서는 이미 암묵적으로 동의가 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들 뿐입니다.
    여하튼 다치는 사람들은 우리 국민이니까요. 그리고 내 자식, 혹은 내 친구의 자식들이 다 군대 가 있는 분들 많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분들 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그걸 공유하는 공간일뿐인데 그걸 가지고 빨갱이 어쩌구 하시는 거는 정말 더욱 더 생각 없는 사람 같이 보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함부로 호도하지 마세요.

  • 17. ..
    '10.11.24 4:23 PM (175.112.xxx.139)

    저는 한나라당은 수구꼴통에 쓰레기정당이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보고 딴나라당 알바랍니다.. 그게 여기의 현실이죠..ㅡㅡ;;

  • 18. 동감
    '10.11.24 4:23 PM (222.121.xxx.110)

    맞습니다. 이런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알바라고하니 정말 한심하네요..
    상식적인 사고를 가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19. ..........
    '10.11.24 4:24 PM (121.166.xxx.13)

    이런 미틴 원글~~
    북한이 잘했다는 게 아니랍니다.
    내놓은 자식 북한 정말 싫어요.
    그런 저들을 개같이 콘트롤하는 이 정권이 정말 너무 정치공학적이고 무능하고 한심해서 그런거지요.

  • 20. !!!
    '10.11.24 4:26 PM (218.238.xxx.200)

    맞아요. 언제부턴가 자기하고 다르면 싸잡아서 욕하는 세상이 되버렸어요.

    원칙은 어디로 가버리고 감정을 자극해서 선동하고, 자기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무작정 시위하고, 감히 민심을 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그래도 아직은 세상의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어서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다만 가볍게 행동하지 않을 뿐이죠.

    위에 딴데가서 노셈! -_-; 이따위 댓글 쓰는 사람들의 수준이야 더 말할것도 없구요.

    전시상황에 있는 나라의 국민들이 북한이 적이냐 아니냐.를 놓고 보면 마땅히 주적 인데.
    천안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는둥. 게다가 북한한테 잘해준 지난 정권들을 옹호하는 걸 보면
    연평도 및 최전방에서 목숨걸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임을 당한 새파란 군인들 볼 낯이 없어요.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 가보면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몰지각하지는 않거든요.
    가끔은 여자들이 욕먹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그야말로 입방정이지요.

    실제로 전쟁나면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 남자들은 북한에대해서 이렇게 가볍게 말하지 않습니다.

  • 21. ....
    '10.11.24 4:31 PM (116.33.xxx.9)

    정치에 큰 관심 없었다가 82게시판을 통해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요, 그래도 모르는게 아주 많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정치경제가 평균 다 깎아먹었었죠.

    어쨌든 그렇게 모자란 저만의 결론은 '만일 한 쪽에 알바가 있다면, 다른 쪽도 숫자나 동기면에서는 다를 수 있겠지만, 알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입니다.

  • 22. **
    '10.11.24 4:36 PM (211.43.xxx.9)

    단세포적인 아메바들이죠.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떼거리로 달려들어
    알바로 매도하는 것들 여기는 어떻게 알고와서 진을 치고 있는지..
    알바의 속성을 그리 잘아는 인간들이 더 의심스럽습니다.

  • 23. 알바
    '10.11.24 4:42 PM (71.176.xxx.146)

    얘기 그만하시고...

    대포폰 민간인 불법사찰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관심 갖아 주세요.
    연평도 사건 터지고, 이 얘긴 묻히는 거 같네요.

    둘 다 관심 갖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돼서 몇자 적어 봅니다.

  • 24. 동감
    '10.11.24 4:46 PM (115.137.xxx.247)

    원글님 동감이예요. 저도 여기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해서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리는 평범한 주부인데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 나오면 속에서 뭔가 올라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알바 운운하는 한심한 사람들 자제해 주세요. 저도 아들 군에 보내고 속 까맣게 타는 엄마입니다, 여려분이 수구꼴통이라 칭하는 사람들도 나라 걱정 많이 하는 개념 있는 사람들입니다.

  • 25. 알바타령을
    '10.11.24 4:51 PM (61.101.xxx.62)

    다들 그만하고 싶어도 무슨 글만 올리면 그 타령을 시작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그만합니까?

    그리고 알바타령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냥 다른 정당 알바가 아니라 중국에 근거지둔 북한놈들이 하더라구요.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면서 허구헌날 북한 감싸고, 여론 분열시키고, 정권 욕하면서 사이버 공격하는 인력이 상상 이상입니다.

  • 26. 동감님
    '10.11.24 4:54 PM (125.181.xxx.50)

    윗님 수구꼴통이 왜 '수!구!꼴!통!' 인데요 ㅋㅋㅋ
    개념이 있으면 수구꼴통 아니지요.
    나라 걱정하면서 지자식들은 군대 안보내고 전쟁하자는 그것들이 인간으로도 안보입니다. 저는!

  • 27. --;;
    '10.11.24 5:14 PM (121.176.xxx.132)

    MB정권 탓하는 사람들이 북한 옹호하는 걸로 보이세요?
    북한이 깡패같고 지*맞은 짓하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누가 북한 좋다고 했습니까...?
    북한 나쁜놈들 , 미친놈들 그렇게 떠들기만 하면 그게 강경한 대응인가요?
    그노무 강경한 대응 말만하면 뭐합니까.
    천안함때 북한소행이라고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해놓고서는 왜 또 이 난리입니까.
    전쟁하자고 대통령 뽑은거 아닙니다.
    민간인은 말해봐야 입아프로 아무리 군인이라지만 그들은 왜 죽어야 됩니까.
    미국은 소말리아 내전때 자국군인 18명 죽어서 바로 철수해버렸습니다.
    미국이 힘이 없어서 철수했습니까?
    북한은 잃을게 없는 놈들이기때문에 더더욱 상대하기 어려운 놈들이고
    우리는 그에 반해 잃을게 너무 많습니다.
    어떤 분도 말씀하셨듯이 그래서 치열한 고민끝에 나온게 햇볕정책이었습니다.
    그나마 우리가 북한과 대화하고 정국을 우리나라 주도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정책이었죠.
    .................

    그래서
    이 상황에 원글님은 어떻게했음 좋으시겠어요....?
    북한 욕만하는건 저도 할수 있습니다..

  • 28. 암만봐도
    '10.11.24 5:17 PM (125.132.xxx.140)

    알바같구만 뭘 아니래?
    아니면 말구. 내가 만약에 그런 오해 받으면
    기분 더러워서라도 여긴 발걸음도 안하고 싶겠구만.
    어제 오후부터 줄창 이곳만 들여다보면서 헷소리 작렬이니
    뭘루 먹고 사시우? 알바비? 이런 오해 싫으면 여기 안오면 되겠네.
    여기 분들이 당신을 알바로 생각하든 말든
    그게 당신 인생에 뭐 그리 대단하다고 몇줄에 한번씩 당신 글을 봐야 하냐고.
    이젠 아이피까지 외울 지경이야.
    그리고 당신 끄적이면 그 댓굴에 반드시 나타나는 몇몇 아이피들도
    기억하고 있으니 조심하길.
    여기 그렇게 만만한곳 아니거든. 이념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올리는 글과
    조종동찌라시에 중독된 알밥들 글 정도는 한눈에 가려내는 곳이야.
    그럴 시간에 다른곳이나 지켜보도록 하지 그래. 시간 낭비 말고.

  • 29.
    '10.11.24 5:17 PM (110.15.xxx.164)

    수구꼴통일 나라 걱정하면 수구꼴통이라 욕하지도 않아요.
    수구꼴통이 개념있는 사람이라 하시면 안되죠.

    전 비싼 그릇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그러니까 그릇 얘기 나오면 할 말이 없어 가만히 있어요
    하지만 평소 관심이 많으면 제가 눈치도 못 채는 차이라든지 장단점 등을 잘 알 거 안녜요.
    거기다 대고 나 같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하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똑같이 평소 사회 돌아가는
    거 정치 관심 가지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때 둘이 바라보는 거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거죠.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게 문제라고 봐요.

  • 30.
    '10.11.24 5:21 PM (112.155.xxx.106)

    알바맞네~!!
    ㅋㅋㅋ

  • 31. ..
    '10.11.24 5:36 PM (121.254.xxx.45)

    동감합니다.
    저도 오프보다 넷상에서 지낸지 오래되어서 넷이 더 친근한 사람이지만..
    지금 상황을 떠나서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글 올리면 바로 알바라고 하죠.
    한마디로 귀 막고 안 듣고 살겠다는 사람들이죠.
    무조건 알바로 모는거 보기에 참 안좋더라구요.

    전에 말 많았던 타진요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 32. 지렁이
    '10.11.24 5:36 PM (61.72.xxx.9)

    저도 첨엔 님과같은 생각이었는데요.
    그건 뭘 몰라서 그렇게 생각했떤거구요.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이후로는 알바알바 거립니다.물론 저는 알바 아니고용~^^

  • 33. 은석형맘
    '10.11.24 5:38 PM (122.128.xxx.19)

    이런 애들도 소위 알밥으로 불리우지요...ㅋ
    노노데모에서 온 쪽지^^*

    보낸이 카페 -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 받은시간 10-11-24 [12:24:00]
    대한민국이 공격당했습니다
    이럴때 사이버상에서라도 철저히 응징합시다

    노노데모 공지따라서 서명도 열심히 해주시고
    또한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세요

    노노데모애국 동지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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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핸드폰 번호와 활동시간대를 적으셔서

    신청해 주시면 열심히 하시는 분께는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 34. .../
    '10.11.24 5:40 PM (125.132.xxx.140)

    점잖게 편 드시는군.
    그런데 말이죠 진심으로 부탁 하나 합시다.
    제아무리 돈 받고 하는 일이라도 씽크빅 좀 돌립시다.
    .. 아니면 ... 혹은 ..... 어지간히 창의성도 없다는.
    보는 분들 답답하다능.

  • 35. ;;;
    '10.11.24 5:54 PM (58.229.xxx.59)

    2인 1조 ...

  • 36. 은석형맘
    '10.11.24 5:58 PM (122.128.xxx.19)

    출몰,...ㅋ 저두 궁금하네요
    사건나면 출몰하는 잉간들 어디서 나타나는지...
    요새 대한민국이 4년전과 같은 대한민국이 맞는지 저도 많은 의심을 하게된답니다.
    58.124.78.님......나름 저랑 통하네요^^

  • 37. d
    '10.11.24 5:58 PM (125.177.xxx.83)

    와 신선하네요.
    알바가 넙치처럼 몸색깔을 흙색으로 위장하고 82 회원들을 알바라고 매도하네~~
    이 정도 크리에이티브한 면모는 있어야 일당받을 때도 떳떳하죠

  • 38. 동ㄱ마
    '10.11.24 6:33 PM (125.135.xxx.51)

    그런사람들이야말로 의심스러운 사람들같더라구요.
    어떻게 사람이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생각을 갖고 살순 없는거잖아요. 민주국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좋아도 남이 싫음을 인정하고 또 반대로 내가 싫어도 남이 좋아하면 그또한 인정하며 사는게 당연한건데 순수한 의도가 아닌 무언가 의무를 띠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글들이 몇몇 보입니다. 논리적으로 말할 자신 없으면 무조건 알바타령으로 시작하는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죠. 여기가 북한 공산국가도 아니고 내생각과 다른 사람이 글쓴다고 넌 알바다 뇌가 청순하다 라는 아주 기초적인 의식조차도 없는 문제의 잉여인간들이 많아보이네요.
    정치색도 다 다를수 있고 여기사 맨날 읊어대는 명품백도 내가 싫음 그만이요,
    그런논리라면 명품백 좋아하면 다 뇌가 청순하고 명품회사에서 나온 알바들이겠어요.
    알바타령하는 사람들보면 전혀 논리가 없어요. 그냥 무조건 알바타령이죠
    엠비 욕하면 무조건 북한 옹호하는거냐고 물으신다면
    엠비 욕하기전에 민간인을 폭격한 북에 대해 먼저 욕을 하시고 그 다음에 엠비 욕을 하세요.

  • 39. ㅍㅎ
    '10.11.24 6:42 PM (124.195.xxx.217)

    알바가 날아드은다 알바가 날아드은다
    웬갖 짭새가 날아드은다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저녁에 말하자면
    북한에 대한 관대함
    을 논하기 이전에
    북한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유리한 칼날을 쥐는게 어떤 걸까를
    먼저 논하면 어떨까요

    미워만 하면 뭐합니까?
    이길 궁리를 좀 해보세요

  • 40. /
    '10.11.24 7:06 PM (121.157.xxx.82)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그래서 전 이곳에서는 제목보고 가려서 글을 읽어요.
    특히 고정 닉네임으로 올리시는 어떤 분 글은 아예 클릭 조차 안해요.

  • 41. 당연한 걸 갖고
    '10.11.24 7:09 PM (125.187.xxx.175)

    여기 글에 북한이 나빠요~ 로 시작 안하면 그놈들 나쁜 거 모릅니까?
    너무나 당연한 건 배제하고 시작해도 다 알아듣는 거잖아요. 머리 나쁜 알바들이나 모르지.
    깡패한테 두들겨 맞으면 일단 때린 깡패가 나쁜거 말 안하면 몰라요?
    다들 아는 사실을 앞에 붙이지 않고 쓰면 논리가 없는 거에요?
    1번 북한 욕한다
    2번 엠비 욕한다
    1번은 너무 당연하니까 바로 2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그리도 고까워?
    북한이 언제 우리의 주적 아닌 적이 있었나?
    그러니 니들이 알바 소리를 듣는 거에요.
    한소리 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
    문화상품권에 눈이 먼 것들.

    깡패에게 한 두 번도 아닌데 또 당한 이유를,
    대비를 허술히 한 것은 아닌지 따져봐야 하지 않겠어요?
    물대포 들여오고 불법 사찰 해가며 자국민 때려잡을 시간에, 주적에 대한 대비는 어떤 걸 했는지 국민으로서 궁금하다는데, 그게 왜 빨갱이 소리 들을 짓인지 한번 잘 알아듣게 설명 해보슈~~

  • 42. 은석형맘
    '10.11.24 7:17 PM (122.128.xxx.19)

    아래에 나오는 북한의 사이버지기는 누구?
    어디 뉴스에 그런 거 나왔어요?
    하여간 본인들이 인터넷 댓글들 달고 다니는 거 맞군요.

    -----------------------------------------------------------------------------

    보낸이 카페 -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 받은시간 10-11-24 [18:1

    지금 북한의 사비어지기5000명이 우리나라 인터넷을
    잠식하려 합니다

    노노데모 여러분 우리나라 인터넷을 지키는 전사가
    되어주세요

    애국노노데모 화이팅

  • 43. 아~~
    '10.11.24 10:22 PM (125.135.xxx.51)

    너무 당연한거여서 북한욕이 없던거였군요~ 그럼 그 당연한 북한욕좀 한번 들어보자구요. 명빢이 100번 욕할떄 너무나 당연해서 한번도 언급을 안하신거였군요`~~

    북한은 당연히 나쁜거 모르냐 너무 당연하니까 2번으로 넘어갔다~
    아 그러면
    떄린 남편이 젤 나쁜놈이지만 그건 너무 당연하게 나쁜거고 떄린남편 입장에선
    당연히 마누라가 원인제공했다 하니 맞을짓한 마누라가 욕먹어도 싸다고 친절히 알려주시는거군요~
    성폭행한놈도 나쁘지만 폭행한놈 얘기를 가만 들어보니
    저 여자가 성폭행 하게끔 원인제공을 했따하니
    1번은 너무 당연히 나빠서 언급안하는거고 그렇게 원인제공을 했으니 실컷 욕하시는거엿군요~

    이러니 이사이트가 이중성이 있다는 글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북한은 나쁘지만 원인제공한 우리나라가 문제인것만 부각하네요
    그러고도 본인들이 정당하다하니 이중성이죠

  • 44. 은석형맘
    '10.11.24 10:26 PM (122.128.xxx.19)

    아~~님 조중동 다니세요?
    완전 스탈이 딱 그거네...^^

  • 45. ㅎㅎ
    '10.11.24 10:30 PM (125.135.xxx.51)

    조중동 스딸이 어떤건데요? 구체적으로 설명도 좀 올려주시지
    맨날 알바 조중동 단순단어만 나열하시지 마시고 ^^ 부연설명도좀 하시지
    안됐찌만 조중동 신문 모두 안보는데 어쩌시나요~
    초등학생같은 이분법적 논리는 그만 만났으면 좋겠네요 편가르기놀이 좋아하시나봐요
    하긴 여기 초딩들도 접수했따더만 정말 초딩들 많이 오나보네요.
    명품들고다녀도 돈있는사람 없는사람 조중동 안봐도 이런생각 저런생각 가진사람
    다 있습니다. 세상은 흑아니면 백만 있는건 아니죠?

  • 46. 은석형맘
    '10.11.24 10:31 PM (122.128.xxx.19)

    조중동 절대 안보지만
    조중동 지면에 오르내리다 보니 알거 알게 되지요.
    아......라고 인터뷰 했으나
    뭐? 라고 글 올리는 그들의 행태
    단어만 보이고 내용은 안보이는 님.
    가서 오지 마삼.
    북한욕 안하면 빨갱이 운운하는 당신들 초딩 수준이나 좀 업글 시키던지!!

  • 47. 은석형맘
    '10.11.24 10:37 PM (122.128.xxx.19)

    그리고 당신이 쓴 글에 덧붙이자면

    남편이 부인을 때렸으니 당연히 나쁘지
    근데 그 부인이 남편 앞에서 다른 남자와 얼레리 거리고 있는 꼴 지켜보다
    '그만해라 짓거리............'라고 남편이 말 하는데도
    '뭐라고?노느라 안들려.............당신은 맨날 뭐라고 지껄이는겨?'그럼서 계속 얼리리거리다 맞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전개 시켜야지...
    에효...답답허다~

  • 48. ㅎㅎ
    '10.11.24 10:43 PM (125.135.xxx.51)

    살인은 어떤일로도 정당화 될수없죠. 그걸 정당방어가 아닌 과잉방어라 하는겁니다.지금은 사람이 죽은거에요.일각 남편앞에서 바람피는거랑은 다른거죠? 와이프 죽여놓고 와이프가 내앞에서 저놈하고 응응했따 ,
    그건 아니죠 이런것까지 설명해야 아나ㅡㅡ;;;

  • 49. 은석형맘
    '10.11.24 10:46 PM (122.128.xxx.19)

    당연 답답하지요.
    그런 일을 당하고도 헛짓거리 하고 있는
    저들에게 우리 목숨 맡기고 있어야 하는 상황에 울분이 나는거라구요!!!!

  • 50. 은석형맘
    '10.11.24 10:46 PM (122.128.xxx.19)

    당신의 글이 왜 조중동 스러운지 설명해 주려고 갈긴 글입니다 그건.
    그런식으로 표현해 줘야 알아 들으실 듯 해서요.
    북한의 도발을 그딴식으로 표현해 내는 당신에게 알아먹으라구요!!

  • 51. 조중동으로개똥치우자
    '10.11.25 1:46 AM (121.162.xxx.96)

    무조건 빨갱이 빨갱이.
    당췌 그네들 말대로라면 대한민국 국민의 반은
    빨갱이.

  • 52. 가끔
    '10.11.25 9:34 AM (61.101.xxx.62)

    누가 봐도 티가나는 수준 떨어지는 딴나라당 알바 출몰하는 것도 한심하지만,
    허구헌날 똑같은 글 여기 저기 붙여대면서82회원을 알바로 모는 야당 알바 (아니 자기들은 가난해서 알바쓸 돈이 없다고 주장하니)자원봉사들이랑,사이버공격이 목표인 중국에 본거지둔 북한놈들이 제일 큰 문제던데요.
    선거만 앞두면 그렇게 열심히 도배하면서 활동하더니 뜸하던데 다시 시작인가봐요.
    멀리 찾을 것도 없이 이글만 봐도 또.

  • 53. 은석형맘
    '10.11.26 12:36 AM (122.128.xxx.19)

    위에 가끔씨 다른 님 글에서 말도 안되는 우기기 하더만...
    딱 님 글이 노노데모에서 하는 말 고대로군요.
    진짜 북한 넘들이 이런 댓글 달고 있으면
    이노무 사찰의 정부가 가만히 있겠어요.
    벌써 간첩들 줄줄이 몇백인지 몇천인지 역었겠지요.ㅋ


    보낸이 카페 -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 받은시간 10-11-25 [09:

    안녕하세요 노노애국회원님들

    지금은 사이버전을 준비할때입니다

    싸이클3기에 메일과 핸펀번호 보내주세요

    전사가 되어 북의 사이버전사대와 싸웁시다

    노노데모
    ----------------------------------------------------------

    보낸이 카페 -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 받은시간 10-11-24 [18

    지금 북한의 사비어지기5000명이 우리나라 인터넷을
    잠식하려 합니다

    노노데모 여러분 우리나라 인터넷을 지키는 전사가
    되어주세요

    애국노노데모 화이팅

  • 54. 은석형맘
    '10.11.26 12:37 AM (122.128.xxx.19)

    당신들 댓글에 놀아날 국민이 몇이나 될 것 같아요.
    그냥 노인정이나 제대로 관리 하시길...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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