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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메달 하나가 대단하던 시절에야

ㅇㅇ 조회수 : 721
작성일 : 2010-11-24 15:39:29
그것이 곧 국위선양이었고
병역면제고 뭐고 다해줘도 모자라다 싶었을지 몰라도


요즘은 스포츠 보면서 참 그러네요..


일부는 그러죠.. 그런 대단한 선두들은 인생이 걸린건데,
병역면제로 얻어지는 파급효과가 몇백억 단위라고...

그런데 미미한 사람들도 그 사람나름에 있어서는
인생의 아주 큰 부분을 포기하고 가는건 똑같잖아요

연봉이 크다해서, 어디서 이름을 떨친다해서 군대 면제받는게 국가적인 이득이고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 해서 가장 젊은 시절 막 군대보내도 된다..이런 시각은 좀.


솔직히 과거 금메달 하나에 난리나던 시절도 아니고,
금메달이 뭐가 그렇게 국위선양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요즘선수들이 뛰는 것도 아니고, 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뛰는거고,
그러다보니 같은 국민도 자연스럽게 좋은일..딱 거기까지인건데요.

그냥 요즘 아시안게임보면서 예전만큼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이 가지 않는 이유가 그건가 싶어서 끄적거려봤네요.


특정 선수들을 겨냥한 글은 아닙니다.^^
단지 요즘은 서른 넘어서까지 연기할수도 있고 어지간히 선수생활 마치고 뒤늦게 갈수도 있는데
마치 병역이 자기인생의 걸림돌마냥 생각하는 발언들이 (물론 맞는 얘기이지만)
심심치않게 나오는게 세상많이 변했다 싶어서요 ㅋ
IP : 211.172.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0.11.24 3:42 PM (211.217.xxx.183)

    공감합니다.

  • 2. 문제는.
    '10.11.24 3:44 PM (221.164.xxx.55)

    그나마 야구, 농구, 배구 , 축구 같은건 국군 체육부대에도 있는데..(상무라고 했었죠)
    다른 종목은 아예 없는게 태반이에요. 그런 선수들 군대 데려가서 2년 지나서 오면.
    그냥 운동 그만둬야하는거죠. 뭐

  • 3.
    '10.11.24 3:49 PM (61.102.xxx.214)

    병역면제는 짜증납니다 금메달은 안따도 그만인데

  • 4.
    '10.11.24 3:54 PM (121.160.xxx.23)

    실력이 100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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