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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소송 걸어왔어요.

바람들킨 시동생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0-11-24 11:43:42
와이프 두고  바람핀 놈 천하에 나쁜 놈 맞아요. 그 얘긴 이곳에서 통하는대로  나쁜놈으로  인정하고요.
제가 묻고 싶은것이 있어 글쓰는거예요.
지난봄에 동서에게 들키고 사네 못사네 하다가 그냥 살기로 하고 지나갔어요.
그리고 삼개월후에 그여자가 무슨 생각인지 남편에게 다 이실직고 했고,그날 시동생에게 전화해서 남편에게 다 말했다.남편이 너에게 전화할거다. 다 인정해라. 하더랍니다. 다음날 그 남편에게 전화왔고, 철부지 시동생은 그여자 감싸고픈 맘인지. 다 인정했답니다.  그 남편이 세가지 조건을 걸더랍니다.
첫째 전화번호 바꿔라 둘째 입닫아라(그 남편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사람 속해있는 테두리 안에서는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사람이고,청소년 자녀 셋이 있습니다.)
셋째 삼천만원 내놔라.
바람핀것 인정하는 각서도 쓰래서 썼답니다. 싸인은 안하고요.
그날밤에 동서가 반격을 했습니다.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너 내남편이랑 바람폈지,삼천만원 요구하던데.  넌 나에게 오천만원 내놔라.
그일 있은후 삼개월후인 일주일전 그남편에게서 소송장이 왔답니다. 삼천만원과 소송비 내놓으라고.
여기서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강제로 바람핀것도 아니고.그쪽 여자도 좋아서 삼년씩이나 바람폈으면 상대여자도 잘못이 있는거 아닌가요.
동서도 맞소송 준비한답니다.그여자한테요.  이럴경우 재판이 성립되는건지 꼭 돈을 물어내야 하는건가요
여자쪽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IP : 220.127.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4 11:54 AM (112.154.xxx.15)

    무조건 변호사 선정하셔서 맞소송해야합니다.
    변호사비용 아낄려다가 모두 날립니다.
    법은 상식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잘 이용하는 사람의 손을 들어준다는 것 명심하십시오.

  • 2. @,@
    '10.11.24 12:38 PM (203.130.xxx.123)

    상간녀 남편이 자기 사회적지위와 체면이 있는데 소송을 건다는 말이에요?
    청소년 자녀도 있는 사람이요?? 내 마누라가 바람피웠다구요...???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법은 모르지만 상간녀측에서 저리나오면 시동생은 남은 정도 없겠네요.
    동서심정은 참 더럽겠지만요...

  • 3. 동서가
    '10.11.24 12:48 PM (58.228.xxx.173)

    지금맘은 지옥이겠지만 그시동생이제부터는
    지나가는여자 얼굴도 안쳐다보겠네요
    그걸 위안삼아 견디야되겠네요
    도움안되지만 잘해결되었으면좋겠어요

  • 4. ...
    '10.11.24 12:51 PM (121.138.xxx.188)

    무조건 변호사 선정하셔서 맞소송해야합니다.
    변호사비용 아낄려다가 모두 날립니다. 2222

  • 5. 각서
    '10.11.24 12:53 PM (121.133.xxx.98)

    각서를 쓴사람은 각서 내용을 이행할 의무가 있죠.
    상대 여자도 각서 썼나요? 아마 안썼을걸요.

  • 6. 맞소송
    '10.11.24 1:02 PM (220.87.xxx.144)

    맞소송 하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암튼 시동생은 이번 일을 계기로 평생 외간 여자 보기를 돌 보듯이 해야겠네요.

  • 7. ㅁㅁ
    '10.11.24 2:09 PM (58.232.xxx.95)

    소송 안하면 당하게 될 것 같군요 .. 각서를 너무 쉽게 써준것 같군요..

  • 8. .
    '10.11.24 4:40 PM (112.72.xxx.77)

    더럽게 삼천만원받으면 위안이 되나 .지마누라 용서되나봐요 삼천만원에---

  • 9.
    '10.11.24 9:55 PM (115.143.xxx.210)

    추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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