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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쟁이 나서

후우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0-11-24 00:37:01
아들 둘 중에 하나를 징집 보내야 한다면
첫째를 보내겠어요
아니면 둘째를 보내겠어요.
오늘 그걸로 아줌마들이 왈가왈부 했답니다.
그런데
많은 의견들이 첫째를 보내겠데요.
엄마눈엔 둘째는 너무 어린것 같아 안심이 안되어서 못보내겠다네요.
그렇담 아들 하나인 집도 징집 대상이 될까
또 왈가왈부
그 와중에 좌불안석인 엄마는 얼마전에 아들 군에 보낸 엄마
그런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정말이지 큰 갈등일것 같아요.
차라리 에미인 내가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IP : 121.167.xxx.1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24 12:40 AM (121.130.xxx.130)

    둘다끌려가지않을까요? 애들도 별로 없는데

  • 2. 둘다
    '10.11.24 12:40 AM (124.185.xxx.108)

    보내지 마세요.
    한나라당것들에게 배우세요

  • 3. 꼴사나워
    '10.11.24 12:52 AM (211.49.xxx.125)

    보내지 마세요.
    한나라당것들에게 배우세요 2222222

  • 4. 깍뚜기
    '10.11.24 12:53 AM (122.46.xxx.130)

    제가 좀 예민해있는 것 같은데요...
    이 제목조차 자극적으로 느껴졌어요 ㅠ

    그리고, 지금과 같은 첨단 무기와 한반도 지형상
    전쟁나면 결국...모두...

  • 5. .
    '10.11.24 1:00 AM (175.125.xxx.73)

    설마 전쟁나면 우리만 죽는것도 아니고 북도 똑같은 상황일텐데..
    걱정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 6. 궁금
    '10.11.24 1:05 AM (125.143.xxx.83)

    40대 남자도 끌려갈수 있나요?? 몰라서 묻는거임

  • 7.
    '10.11.24 1:09 AM (125.129.xxx.102)

    애국자 많네요. 뭐 우리나라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전쟁나면 당연히 도망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 8. ..
    '10.11.24 1:23 AM (118.220.xxx.85)

    이 시기에 저도 이런 제목 좀 그렇게 느껴지네요.
    말이 씨가 된다고 다들 좀 자중 좀 했음 좋겠어요.
    왜 다들 입방정인지 모르겠어요..

  • 9. ..
    '10.11.24 1:23 AM (211.206.xxx.53)

    보내지 마세요.
    한나라당것들에게 배우세요 333333333

  • 10. 저밑에
    '10.11.24 1:25 AM (211.206.xxx.53)

    지금 정부 대통령 도 장관들도
    정보부 국장 등등 하나같이 다 들 군면제네요.
    저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은 전쟁난다고 군대 절대 안보내겠죠.

    왜 애먼 불쌍한 국민들만 가서 총알받이 하나요?
    가지마세요

  • 11. 기가막혀
    '10.11.24 1:26 AM (211.206.xxx.53)

    이명박 - 대통령 (면제)
    김황식 - 국무총리 (면제)
    김태영 -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만기전역)
    원세훈 - 국정원장 (면제)
    안상수 - 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제 -행방불명, 정신병)
    최시중 - 방통위원장 (일병귀휴, 아들 면제)
    강만수 - 특별보좌관 (면제)
    백희영 -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 그런데 유학)
    윤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이귀남 - 법무무장관 (군필)
    전윤철 - 감사원장 (면제)
    정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김성환 - 외교통상장관 (면제)


    군필한 사람들은 빠졌습니다
    ------------------------
    군 통수권자가 미필인데 무슨 군을 통솔한다는건가요?
    전 아줌마이지만 제가 봐도 한심하네요

  • 12. 저는
    '10.11.24 1:26 AM (66.90.xxx.199)

    아들도 없지만
    있다해도 절대 안내보낼것 같아요.
    제가 지켜야할것은 가족들뿐이니까요
    가족 말고도 지킬것 많은 것들이 나가야하는것 아닐까요?

  • 13. 윗글이
    '10.11.24 1:28 AM (211.206.xxx.53)

    현정부 상태네요
    즈들은 절대로 군대갈 생각없으니
    전쟁에대한 두려움이 없이 불 필요한 북한 자극해서
    애꿎은 젊은이들만 죽여버리네요

  • 14.
    '10.11.24 1:46 AM (115.139.xxx.101)

    애는 어리고 남편이 예비군 끌려 나갈지 모르지만 절대 못나가게 할 겁니다. 명분도 없는 전쟁에 누구 좋자고 나갑니까.

  • 15. .
    '10.11.24 1:50 AM (98.148.xxx.74)

    나라 지키는 사람은 따로 있는건가요?
    전 외국에 있지만 전쟁나면 한국 들어갈껍니다.
    제가 도움될지는 모르겠지만(또 비행기가 뜰지도....) 암튼 가서 물이라도 나르고 밥이라도 할껍니다.

    쥐박이 군대안갔다온거 짜증나면 그럼 진작에 제대로 좀 뽑던가.... 윗대가리에 군대안갔다온 애들 많으니 나도 안가겠다는건가요? 불평만하고있음 대체 어쩌라는건지!

    현대전에서 집에 콕박혀있음 안전한줄 아시나봐...다들.....

  • 16. 봄비
    '10.11.24 1:54 AM (112.187.xxx.33)

    아... 정말 우리 농담이라도 이런 얘기는 하지 맙시다. ㅠㅠ
    민간인과 남쪽 영토에 대한 북한의 도발에 매우 분노하지만
    그것을 강경 대결정책으로 끌고 가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전쟁을 반대합니다!!!! 한반도에 평화를!!

  • 17. 나원참
    '10.11.24 2:23 AM (1.225.xxx.122)

    벙커회의 참석자 명단이라네요.
    헐~~~~~~!!!

    이명박- 대통령 - 면제
    김황식- 국무총리-면제
    김태영-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만기전역)
    원세훈 - 국정원장-면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제(행방불명.정신병)
    최시중- 방통위원장-(일병귀휴.아들면제)
    강만수- 특별보좌관-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아들공익-정신병 -그런데유학)
    윤종현- 재경부장관-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면제
    이만의- 환경부 장관-면제
    이귀남- 법무부장관-면제
    전윤철- 감사원장-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면제
    김성환- 외교통상장관-면제

    어쩔~~~~~~!!

  • 18. ..
    '10.11.24 2:56 AM (116.39.xxx.121)

    점하나님..마음 다 이해합니다.
    저도 몇년전엔 님과 같은 마음이었으니까요..ㅠㅠ
    헌데 전 이제 모르겠네요..이나라가 내가, 우리가족이 목숨 바쳐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인가...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도 오늘 남편에게 홧김에 전쟁나면 도망가라했습니다.
    솔직히 이제 될데로 되라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우릴 지켜주던 10년은 기적이었던것 같아요..기적은 자주 오지도 반복되지도 않죠....

  • 19.
    '10.11.24 8:18 AM (115.136.xxx.235)

    조선 중후기 생각나네요...군역은 죄다 민초들이 지고......ㅠ.ㅠ
    한반도에서 태어난게 원죄.....

  • 20. 망해봐야지
    '10.11.24 10:45 AM (220.127.xxx.237)

    이 나라는 전쟁에 져서 망해야 할 나라여요.
    뭔 아들을 보내요 보내긴, 다들 보내지 마셔요.

    위에서 해쳐먹는 것들이 군대 안가고 아들 안 보내는데
    민초들이 왜 보내요? 뭔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수익자 부담 원칙'이란 게 있어요.

  • 21. ,,
    '10.11.24 11:05 AM (183.99.xxx.254)

    누가 그런걸로 왈가왈부하던가요????
    저도 아들 둘인 엄마지만 어제,이글을 읽는 순간까지도
    그런 생각은 안해봤네요.
    단지 어제 아까운 젊음을 희생한 병사들이 너무 안타까울뿐이였죠...
    쫌~~~

  • 22. 어,, 저도
    '10.11.24 7:50 PM (124.195.xxx.217)

    좀,.....

    저는 얼마나 고상해서 그러냐 소리 들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잡담이라지만
    휴전중인 국가에서 병역은 목숨이 걸린 겁니다.
    요 며칠 같은 상황이 아니라도요
    어머니들께서 아이들의 생사가 걸린 문제로 그런 말씀들을 하신다는 건
    좀,, 민망인가 당황인가 하여튼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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