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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 김치를 하려고 하는데요.......

알타리녀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0-11-23 20:38: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알타리 김치를 조금 담궈보려 하는데요

흙이 너무 많이 붙어있어요 ㅡㅡ;;

어떻게 손질할지 좀 난감합니다.

쉬운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 허리가 아파서인지 일이 더 많아 보여요 ㅠㅠ 남편은 도와주지도 않고

그나마 수능 끝난 아들이 도와주기는 하는데 영 하기싫어하는 눈치에요
IP : 118.36.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3 8:47 PM (110.14.xxx.164)

    전 아예 청부분이랑 분리해서 씻어요
    칼로 긁는거 힘들면 그냥 깎아버리시고요 앞으론 절인거 파니 그거 사서 하세요
    다듬기 너무힘들어요

  • 2. .
    '10.11.23 8:48 PM (58.120.xxx.222)

    흙이 너무 많이 묻었으면 물로 한번 씻으세요.
    무 부분은 부드러운수세미로 박박 닦아 흙을 제거한 뒤 흠집부분을 칼로 다듬으시는게 그나마 쉬운 방법이 아닐까요?
    김치 직접 담그기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 알타리 5단 시도했다가 그 다음부턴 다시는 안해요.
    무청이랑 무 연결부위 일일이 칼로 도려내다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다듬는데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총각김치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아드님이 착하고 신통하네요.
    아드님 가정교육 참 잘 시키셨어요.

  • 3. ..
    '10.11.23 8:56 PM (220.93.xxx.208)

    무청 무대가리 다 분리해서 다듬고
    물에 담가서 많이 씻는 방법 밖에 없죠 뭐

  • 4. 별사탕
    '10.11.23 9:14 PM (110.10.xxx.82)

    토요일 하나로마트에서 뭐가 씌어서 갑자기 4단을 집어든 저는...
    하기 싫어서 하루 묵히고..
    남편하고 같이 앉아서 다듬었어요
    혼자하면 정말 지겨운 일이죠
    칼로 긁는거 귀찮아서 대충 흠 있는 것만 도려내고
    같이 하니 금방 끝나더라구요

    한번 씻어서 절였어요
    절이니 또 더러운게 떨어져나가네요

    잘 씻어서 또 하루 묵혔어요 ㅠㅠ 귀찮아서
    남편 퇴근 전에 그렇게 다듬어주기까지 했는데 안담으면 그 잔소리쟁이가 가만히 안 있을 것 같아서
    찹쌀풀에 고추가루 풀고 새우젓하고 마늘 생강만 넣고...쪽파 없어서 안넣었어요 ...
    버무렸는데 그런대로 맛있네요
    벌써 저 혼자 두 사발 먹었어요

    흙은 대충 씻어서 절이면 떨어져요
    아드님하고 같이 다듬으면 금방 될거에요
    힘내세요~

  • 5. 아미달라
    '10.11.23 11:41 PM (112.151.xxx.149)

    무청이랑 아예 분리해서 씻었는데 무청 씻다가 얼마나 흙이 나오는지 날새는지 알았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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