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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북한 욕 먼저 하고 나중에 정부 탓하면 안될까요..
천안함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북한이 연평도 민간인 거주지역 근방까지 포를 쏴서 사람도 다치고 죽고 했는데..
솔직히 정부가 어떤 삽질을 했던 상관없이 우리 땅에 포를 쏜 사실은 북한 잘못 아닌가요..
일단 북한욕을 하고 그리고 상황 진정되면 정부가 그동안 뭘 잘못했는지 앞으로 뭘 해야할지 욕하는게 맞지 않나요. 지금 거의 준전시상황인데 꼭 지금 정부 욕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우리를 지켜주는건, 맘에 안들지만 정부와 그 지시를 받는 군인이니까요.
우리 군인이 죽고.. 민간인들이 다치고.. 다들 너무 걱정 되시잖아요.
지금 자게에서 북한보다 정부를 먼저 욕하는 분들 보면
제가 매일 밤낮으로 집에서 피아노치니 옆집에서 피아노좀 치지 말라고 계속 만류하는데 무시하고 계속 더 크게 치니까 옆집사람이 열받아서 제 집에 불질렀더니, 그러게 평소에 피아노 소리좀 죽이지 그랬냐, 니가 도발하니까 쟤가 불지른거 아니냐
제가보기엔 크게 다르지 않아요.(비유가 과장되었어도 그냥 적당히 넘어가 주심 감사하겠어요. 딱히 생각나는 비유가 없네요.)
군인들 경찰들 사지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직접적 지시를 내리는 사람들은 정부인데.. 지금 말고 조금 상황 진정되면 정부를 비판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군인 개개인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건 말고 안되는 이야기고요....
1. ..
'10.11.23 5:25 PM (175.112.xxx.139)이명박이 대북외교를 결코 잘한것은 아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북한이 한짓은 진짜 미친짓이죠.. 아무리 그래도 여기 분위기는 이게 다 MB때문이다 라는걸 이해할수가 없음..
2. ㅇㅇ
'10.11.23 5:26 PM (58.145.xxx.86)저도 동감이에요..
3. 음
'10.11.23 5:26 PM (183.98.xxx.152)잘잘못은 나중에 따질 생각이고, 더이상 인명피해 없길, 큰 전쟁으로 번지지 않길 기도 중입니다.
4. --
'10.11.23 5:27 PM (218.146.xxx.4)저도,,원글님 동감
아까 도발 직후에 이건 MB 탓이라는 글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언니들의 그 빠른 대응에 놀랐었죠..5. ..
'10.11.23 5:27 PM (116.39.xxx.121)지금 북한 잘했다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82님들 생각은 양아치한테 양아치짓으로 대응하는 멍바기 답이 없다예요
북한 욕 먼저 안하면 북한편인거예요?..아닙니다. 북한은 원래 미친삐리리예요6. ...
'10.11.23 5:28 PM (122.32.xxx.7)누구더러 언니라고....
7. 언니아님
'10.11.23 5:28 PM (211.42.xxx.233)지금 북한 잘했다고 한 사람없어요.. 그리고 욕안썼다고 동조한거 아니구요.
8. .
'10.11.23 5:28 PM (175.118.xxx.133)언니래..ㅋㅋㅋ
9. 동감
'10.11.23 5:29 PM (210.112.xxx.112)저도 동감!! 북한측이 노리는것이 바로 이런 내부적 혼란일테니까요. 이럴때 일수록 동요하지말고 똘똘 뭉치는 모습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어쨋든 포를 쏜것은 MB(저도 이뻐하진 않아요)가아니라 북한이잖아요. 일단 비난받을 일차 대상은 북한이예요
10. 다들
'10.11.23 5:29 PM (180.66.xxx.4)북한을 욕합니다. 북한 미친짓이라는것 다 아는 사실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북한이라는것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 전제 하에 이 정부하는짓도 미친짓이란거 같이 말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정말
통일 이루길 원하는 사람은 있는지..싶네요.11. ㄴ
'10.11.23 5:29 PM (116.37.xxx.143)북한은 예나 지금이나 답이 없는 정권이예요
그건 다~~~ 아는 거잖아요
근데 정부 답 없는 건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게 답답한거죠..12. ...
'10.11.23 5:30 PM (203.112.xxx.129)여기 언니들이 북한 잘했다고 칭찬하며 정부부터 먼저 욕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당연히 북한이 잘못했죠. 그게 베이스로 깔려있고 북한이 저렇게까지 나오게 대응을 한
정부를 욕하는거예요. 언니들이 뭐 월남한 북한분들일까요? 뭐하러 그러겠어요~
그나저나 너무 짠하네요. 연평도 주민들 그리고 우리 군인들. ㅠㅠ13. 여기서
'10.11.23 5:32 PM (125.135.xxx.51)지금 서로 대통령 욕해가면서 집안싸움할때가 아니죠!!! 서로 다 합쳐서 북한을 욕해야하는데 집안싸움하면 안되죠 말씀 잘하셨네요. 북한 미친*들이고 중국도 맘에 안드네요 맨날 뒷짐지고 앉아서 북한에 아버지뻘되는 노릇하고 앉았으니
14. ㅇ
'10.11.23 5:32 PM (125.186.xxx.168)뭔 내부적혼란. 어짜피 국민들말 안듣잖아요? 두둔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북한이 저럴놈들인거 몰랐나요? 항상 그래왔잖아요.
서해교전 연평해전 터졌을때를 생각해보세요. 님들이 누굴욕했나.15. ...
'10.11.23 5:32 PM (116.39.xxx.132)누굴 욕하든 말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제 생각엔 정부가 우리를 지켜주는 것 같지 않아서 하는 말들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북한을 욕한다고 북한이 포탄 안쏜다면 하루 종일이라도 욕하겠습니다.
그냥 알아듣기 쉽게 MB 욕하지 말라고 하시던지...16. ...
'10.11.23 5:33 PM (222.102.xxx.21)우리 정부가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고...북은 이미 포기한 곳이고, 우리정부는 아니쟎아요~
기대치가 높은데 거길 못따라가니 욕을 먹는거지요~~
정확하게 파악하세요17. 아니
'10.11.23 5:34 PM (118.221.xxx.195)그때는 뒷집 강아지가 넘어져도 대통령 탓이래더니 서해교전 터지자마자 대통령 잘못 뽑아 그렇다고 난리들이시더니 왜 갑자기 맘들이 바뀌셨을까.
18. ..
'10.11.23 5:35 PM (116.39.xxx.121)ㅋㅋ..이글 읽을수록 웃기다..
언니들이래..언니..언제 봤다고 언니언니하십니까?..
북한 욕부터 하고 정부욕하면 글의 내용이 달라집니까? 답답한 아가씨네.19. ㅡ.ㅡ
'10.11.23 5:36 PM (61.72.xxx.69)그런 나쁜 삐리리를 이용하는 게 또 우리 정부니까요.. 지나고보면 정부의 음모인 경우가 워낙 많으니..
20. ㅋㅋ
'10.11.23 5:38 PM (58.231.xxx.80)누가 누구의 언니인가요?
ㅎㅎㅎㅎㅎ
원글님같은 동생을 둔 기억은 없습니다만ㅎㅎㅎ21. 왠언니
'10.11.23 5:38 PM (112.153.xxx.33)북한잘했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북한 말안통하고 대책없는 거 다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남북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변화시켜야 할 몫은 남한이라구요
그걸 이정부에서 제대로 하고 있냐고요
여지껏 어느 정부에서 남북관계가 이지경까지 온적이 있었냐구요
북한 욕하고 앉아있는거야 말로 정말 쓰잘데기 없는짓이죠22. ㅁㅁ
'10.11.23 5:38 PM (121.150.xxx.202)윗집 미친개 앞에서
우리집 햄스터가(햄스터야 미안 ㅠㅠ) 딱총을 쐈습니다
미친개는 당연히 미친*이고
나무라기는 그나마 말귀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집 햄스터를 나무라는 것 아닙니까
Mb욕한다고 북한 옹호한다는 것은 아니지요23. 어이없음
'10.11.23 5:39 PM (115.94.xxx.202)북한은 미친 게 아니라 자기들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 철저하게 움직이는 거고,
이 나라 정부는 앞뒤없이 똥오줌 못가리고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니 욕하는 겁니다.
휴전으로 대치중인 두 나라 사이에 도발을 하고 공격을 하는 건 기본 미친 놈들 맞구요.
북한을 도발하려고 했던 거 아니면 훈련지역부터 문제고,
북한이 이 공격으로 미국과 협상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그럼 한국은 대체 무슨 또라이짓을 한 건가요?
장병들과 주민들 목숨 내주고 북한 도와준 꼴?
그럼 누가 나쁜 놈인가요?
군미필 정부의 지하벙커 주민들 아닌가요?
욕을 안 할래도 안 할수가 없잖아.24. dd
'10.11.23 5:42 PM (110.11.xxx.123)피아노 소리 비유는 좀 절적하지 않아요. 피아노 소리에 목숨을 위협받는다 생각진 않잖아요. 자기 목숨이 위협받는다 생각하면 극단적인 최악의 잘못된 선택들을 합니다. 그게 꼴통이라면 더욱더 심하게. 이 치킨게임같은 상황에서 현명하지 못하면서도 우리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대통령은 당연히 비난, 비판 받을 수밖에 없죠.
25. b
'10.11.23 5:43 PM (218.154.xxx.180)mb정부들어 이런일이 일어날까 노심초사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결국 터지나싶어서
그래서 욕하는겁니다.터질일이 터진거죠..화약고입니다 남북관계는
그런데 전에 휴전선 대북방송이나 삐라날린다던지 천안함으로의 남북경색등등..모든걸 적대적이고
호전적인방식으로 하니 문제인겁니다.천안함만 해도 정부발표가 맞지않다면 모든걸 북한탓으로
해놓았는데 북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열받을수 있겠죠..
예를들어 강릉앞바다에 북한군하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7만명의 연합훈련을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읍니까? 머 북한편드는게 아니고 북한입장을 헤아려 본다면 말입니다.
미친놈앞에서 메롱메롱하고 부추키면 그건 미친놈탓이라기보다 부추킨놈탓이라 할수도 있지 않겠읍니까?26. 아 쫌
'10.11.23 5:47 PM (124.80.xxx.126)여기 언니들 바보인가요? 다들 평소에 신문보고 뉴스보고 인터넷 보고 하면서 현 정권이 대북정책을 어떻게 했는지 아니까 분통을 터뜨리는거잖아요. 여기 언니들이 북한은 착한데 이눔에 정권 탓하며 내부싸움하는게 아니잖아요. 가르치려 드려는 말투 거부감 드네요.
27. b
'10.11.23 5:49 PM (218.154.xxx.180)어떤일이있어도 전쟁은 막아야 하는데
이정부들어 한판해보자는식의 위험한 발언들이 너무쉽게 그것도 군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는거 같아 걱정스럽고 머..설마 전쟁이 일어나겠냐? 또미국하고 같이 있는데 별일있으랴?식입니다
제생각이 틀렷기를 바라지만요..28. ㅇ
'10.11.23 5:52 PM (125.186.xxx.168)그러게요. 북한이 도발할 빌미좀 주지말라는겁니다. 미친놈들인거 아니까요
29. 달린거
'10.11.23 5:58 PM (175.116.xxx.156)띠어버리고 언니라고 부르는 건지.... 어? 언니?? 참내
30. ..
'10.11.23 5:59 PM (211.243.xxx.29)북한 잘한다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습니다. 당연히 저도 외국인들 만나면 김정일 개또라이라고 얘기합니다.
이건 정말 너무 자명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2008년 이후 한반도 긴장 상황이 이전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안좋아졌습니다. 자................그럼 누굴 먼저 욕할까요? 몇십년 세습하는 북한 또라이 욕은
기본전제니 말할것도 없고 갑자기 튀어 나온 쥐새끼 한마리에 이리 좌지 우지 당하는 남한은
누가 이리 만들었나요? 이 와중에도 롯데 허가 내주고 4대강 판다고 삽질하는 새끼가 이명박 그 쥐새끼입니다.
보수 꼴통들이 얘기하는 진정한 빨갱이가 과연 누구일까요? 저는 그게 바로 mb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의 피가 흐르는 저 쥐새끼를
대통령으로 만든 대단한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는 이에 대해 통렬히 반성해야 합니다.31. 명박정부
'10.11.23 5:59 PM (175.117.xxx.44)미친놈을 상대로 저렇게 자극을 하다니, 그게 문제지요,.
미국도 감히 못건드리는 미친놈 집단앞에서 아주 쑈를 했네요.
게다가 지금 괜한 자극을 더하는 듯합니다.
끌려가는 정부도 문제지만, 무모한 대응은 더큰 도발을 야기 시킨다는 생각안하나요?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나고를 떠나서 이런식의 대처는 무섭습니다32. ...
'10.11.23 6:01 PM (220.77.xxx.47)넘 청순(?)하게 생각하시는것같네요...지금까지 자게에 올라온 글들이 단순하게 북한은 착해..우리정부는 나빠요~이건것같나요?
혼자 다 아는척 바른척 하지 마시구요..글구 님같은 동생 없어용~~33. 누가 언니야???
'10.11.23 6:33 PM (61.101.xxx.48)정권을 잡자마자 미친개와 싸우려고 거품 무는 인간을 욕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미친개는 말도 못하고 알아 듣지를 못하잖아요.34. 언니 말 잘 들으세
'10.11.23 7:29 PM (124.195.xxx.6)어뜬 애가 말이죠
싸우려고 몸 풀고 있습니다.
하여튼가네
갸가 싸움 좀 하겠다고
몸 푸는 중이라고 소문이 파다합니다.
그런데
평소에 갸랑 사이 안좋은 애가
지나가면서
갸 가 남의 집 배에 딱총 쏴서 망가졌다고
친구들에게 소문을 냈습니다.
모,,, 누가 본 적은 없지만
암튼 갸 아니면 누가 그러겠냐고 하면서요
그러다가
싸우려고 준비중인 애 발을 콱~ 밟아버렸습니다.
그래서 갸가 주먹을 한대 날렸습니다.
셈이 말했죠
넌 왜 갸 발을 밟았니
옆에서 친구들은
때린 놈 오 역시 사나와
그런데 밟은 놈은 왜 밟았니
셈
저는 나중에 나무라시구요
쟤만 오지게 패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다는
학교 괴담이 있습지요35. 우리
'10.11.23 7:40 PM (118.223.xxx.215)먼저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되도록..누가 먼저 건드렸는지.
10년간 화해모드였는데...
누가 먼저 건드려서..이런 상황이 되도록 만들었을까요?
지금 쥐정부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힘들게 이뤄논 화해분위기를
쥐정부가 지들 맘대로 엎었을뿐이지요.
누굴 먼저 욕하라고 하기 전에
누가 먼저 저질렀는지 생각해 봅시다.36. 헉..
'10.11.23 8:03 PM (58.120.xxx.243)윗님..절대..그건 아니지요.
저 알바아니고요.
저번에 남편따라..38선 근처에서 복무한 남편따라 갔다온 사람입니다.
누가 먼저 건드리다니...이건 아니죠..
그리고 우리도..훈련은 해야지요.
화해요..북한은 미친겁니다.
시댁 중에 늘 돈 뜯어내는 것들 있잖아요.
개들이랑 화해 하나요?
화해는 무슨..
저도 정부가 잘한거는 없지만..적어도 정부는 우리세금이나 떼먹지만..
북한은 우릴죽일껍니다.
미친개는 싸움 걸때만 싸우나요?
미친개도 한번은 두둘껴 패놓고...우리가 몽둥이 들고 있음...완전 덤비지는 않아요.
정부욕도 상황봐가면서 해요.
이건 아니에요.37. 나참
'10.11.23 8:40 PM (118.103.xxx.221)지금은 단결해서 모두 하나로 뭉칠 때인데
옳다구나하고 정부 욕해대는 인간들은 뭡니까
뭘 얼마나 더 갖다 바치고 비위를 맞춰야 저들이 만족할까요
미친 것들을 자극하는 것은 우리라고 생각하는 분 말씀해보세요.38. 어딜가야
'10.11.23 9:08 PM (124.50.xxx.177)이런 글이 안올라오는지 정말 찾고 싶네요.
어디나 있는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정말 싫다.39. 윗님
'10.11.23 10:21 PM (59.10.xxx.172)당신이 더 싫은데요
40. 요기
'10.11.23 10:54 PM (14.52.xxx.108)82 좌빨아줌마들 미틴 북한넘들 옹호하다 그동안 침묵하던 82다른 회원들이 뭉치니 무섭죠..
어쩌죠..이제까지 야금야금 의식화했던거 다 망가져서..
이 와중에도 북한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뻘짓 알바 하는 것들 .....다 연평도 폭격과 함꼐 사라졌음 하는 바램이다41. 아니
'10.11.24 4:21 AM (99.50.xxx.52)우리선수가 링위에서 싸우는데 상대팀을 욕하면 경기에서 이깁니까?
우리선수에게 독려도 하고 나무라기도 하면서 코치하는게 맞습니다42. 나참
'10.11.24 3:49 PM (218.155.xxx.231)이정부 비판하면 북한 두둔한다며 빨갱이라 하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미친개로부터 자식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으면 아버지책임 아닌가요?
왜 비판하는 목소리 듣기싫어
빨갱이 간첩이라는 소리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