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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때 묵은 고춧가루는 좀 그럴까요?

조언 좀~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0-11-22 10:08:47
이게 작년에 친정엄마가 주신 건데요...꽤 많이 남았어요.

올해도 친정엄마가 주신다고 했는데,제가 받으러 갈 시간이 없어서요. 왔다 갔다 왕복시간도 꽤 걸리고..

그래서 말인데요, 작년 고춧가루가 좀 뭉쳐져서 딱딱한 채로 있기는 한데(설마 쩔은건 아니겠죠?)

이걸로 하면 맛이 없을까요? 그냥 농협에서 적당히 사다가 먹을까요?

아니면 힘들더라도 한번 친정에 다녀올까요?

전 그냥 오늘 양념 준비 다 해 놨다가 내일 아침부터 배추 버무리고 싶거든요;;
IP : 125.186.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1.22 10:13 AM (59.3.xxx.222)

    작년 고추가루 냉동실에 남았어요.
    새고추가루랑 반반 섞어서 김장하려고합니다.

  • 2. 상관없어요.
    '10.11.22 10:24 AM (121.161.xxx.248)

    작년것이랑 올해거랑 섞어서 쓰세요.
    저희도 그렇게 김장했거든요.
    그런데 보관은 어디다 하신건가요?
    저희는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썼어요.
    쩔은 냄새가 나거나 한다면 좀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3. 조언 좀~
    '10.11.22 10:25 AM (125.186.xxx.161)

    아...전 그냥 베란다요 ㅠㅠ 왠지 사용하기가 좀 그렇긴 하네요.

  • 4. 반반
    '10.11.22 10:34 AM (112.119.xxx.45)

    섞으세요 새것하고..
    묵은 거로만 하면 깔이 정말 안예쁩니다 ㅡ.ㅡ

  • 5.
    '10.11.22 10:45 AM (125.186.xxx.16)

    저도 냉동실에 있던 작년에 남은 고추가루로 이번 김장을 했는데 괜찮아요.
    근데 베란다에서 여름을 지냈다면 글쎄... 좀 꺼려지긴 하네요.

  • 6. ....
    '10.11.22 11:28 AM (119.69.xxx.16)

    작년 고추가루 전 냉동실 빈 공간이 없어서 김냉 야채보관에 넣어뒀었는데요
    친정엄마가 준 올해 고추가루가 너무 매워서 애들이 못 먹을것 같아
    작년 고추가루 반씩 섞어 썼어요
    그런데 베란다에 보관했던 고추가루라면 좀 그렇긴 하네요
    1년 양식인 김장에 넣지 마시고 양념할때 쓰시고 사다하던지 친정에서 가져오던지 하세요

  • 7. 고추가루
    '10.11.22 11:32 AM (119.67.xxx.242)

    저도 냉동실에 있던 작년에 남은 고추가루로 이번 김장을 했는데 괜찮아요.
    근데 베란다에서 여름을 지냈다면 글쎄... 좀 꺼려지긴 하네요. 222222222

  • 8. 벌레만
    '10.11.22 11:32 AM (180.230.xxx.93)

    안 생겼으면 베란다에 놓았어도
    벌려놓아 먼지 들어간 것 아니니까
    괜찮아요. 그 귀한 고춧가루 당연히 섞어서 써 버려야지요.
    그냥 버리시게요...맛있게 김장하셔요^&^

  • 9. 저도
    '10.11.22 3:28 PM (116.39.xxx.99)

    냉동실에 보관한 고추가루 섞어 쓸 거예요. 작년에도 그렇게 했구요.
    근데 베란다에 보관하셨음 색깔이 좀 변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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