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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랑 이런 얘기 했어요..
단 한번의 시험으로 아이 인생이 결정되는게 너무 기막힌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쳐야 되는거 아냐? 자동차면허시험처럼 말야" 그랬죠,제가..
그랬더니 남편이 그러대요?
아니..1년에 두번 정도.."
그래요..학기도 있고 하니까 한달에 한번은 그렇지만..
딱 1년에 한번 있는시험은 정말 피를 말리네요..뜻밖의 변수라도 생기면..1년이 순식간에 날아가버리니..
1. ..
'10.11.18 6:33 PM (125.137.xxx.168)두번으로 늘어난대요.
몇학년도부턴지는 기억안남.
암튼 조만간.2. 음
'10.11.18 6:37 PM (175.118.xxx.133)그러네요..맞는말같아요.
3. 94학번은
'10.11.18 6:50 PM (122.38.xxx.161)수능 2번 쳤었는데.. 왜 그담학번인 95학번은 한번만 쳤는지...
-.-;
제가 95거든요.. 94가 첫 수능세대이고 2번 쳤었는데 저희때 1번으로 줄었다고 어찌나 한숨을 폭폭 쉬었던지...
근데... 지금와서 내가 학생입장이라면.. 좋은거 반 나쁜거 반일거 같아요..
그 긴장을 또 겪어야 하나 싶어서.. -.-; 귀찮으니스트..4. .
'10.11.18 7:13 PM (119.203.xxx.188)딱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이지만
그동안 무수한 시험이 있었잖아요.
그 시험들이 모두 단 한 번의 시험이었던거고.
음..그 긴장감 한번이면 족한것 같은데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1년의 모의고사 전국에서 4번씩 치르며
수능시험 대비 훈련 하잖아요.
중3인 우리 아이 수능 2번 본다는데 전 반대랍니다.^^;;
한번이면 충분해요.5. ..
'10.11.18 8:03 PM (112.154.xxx.22)선택적으로 하면 되지요. 한번 본 시험에 만족하는 사람은 한번만 보고 불만족한 사람은 한번 더 기회를 주고...
6. *&*
'10.11.18 9:12 PM (175.124.xxx.65)딱 한번의 시험으로 한 아이의 인생을 그렇게 결정 짓느냐
아이마다 다 잘하는 것이 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잣대로 평가를 해버리느냐
해서 나온 것이 수시 입니다.
지금 수시 제도 없애야 한다는 말 많이 하죠.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다고,
어떤 제도도 대한민국에선 만족하지 못할꺼예요.
모두 한 곳만 쳐다보고 달려드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