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쁜 여자에요..
그런데, 오늘 하루 종일 웃다 울다하네요..
정다래선수 화면 다시 보면서,, 엉엉 우는 그녀가 너무 웃긴거에요..
인터뷰가 뭐저래 하면서, 키득키득 하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은 뭔가요??
그 순수함과 어린애다운 모습이 너무 이쁘고 장해서,
또보고 또보고 볼때마다 입은 웃고(정말 너무 우껴서), 눈에는 눈물이 줄줄 흐르고... 주책 맞죠??
또,, 학력고사 본지 꼭 20년째인 오늘,,
'아, 이젠 세월이 많이 갔구나, 이제 수능이 무감각할걸'하고 생각했는데,
자게에 수험생 엄마들 글 보면서,
다시 또 눈물이 그렁그렁해 지네요..
어떤님 글처럼, '"삼수"라는 단어만으로도 맘이 참 아파오네요..
그러다, 또 어떤님 글..
'한달만에 애 방 청소를 하다가 우리애의 정체를 알게됐어요.'
드뎌, 이 글 읽다, 실성한 여자처럼 우하하하 하고 웃음을 뻥 터트렸어요..
글도 어쩜 그리 재밌게 잘 쓰시는지...
드러워서 울어보긴 처음이란 말이 어쩜 그리 우낀가요...
정말 미친듯이 웃어보았어요...
님들도 그런날 있죠??
저 오늘 대게 한심해 보이는데,, 다들 그런 경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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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죙일 웃다 울다...자게 보면서 쑈하다..!1
바쁜여자..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0-11-18 16:34:10
IP : 119.207.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8 4:36 PM (1.225.xxx.92)왜 그런 경험들이 없겠어요? ㅎㅎㅎ
2. ..
'10.11.18 4:43 PM (110.12.xxx.230)저도 오늘 수능.우주해파리..등등..
울다 웃다하네요...ㅎㅎㅎ3. ....
'10.11.18 5:02 PM (210.98.xxx.61)친구 아들래미 시험본다는데
제 맘이 다 짠해서 눈물이 나더만요
삼수라고 쓰신분.. 아들래미 시험 잘봐서 원글님 활짝 웃으시면 좋겠구요
우주해파리에 저도 무지 웃었네요
중학교 다니는 아들놈도 우주해파리과라서~~~~4. .
'10.11.18 5:08 PM (110.8.xxx.231)ㅎㅎㅎ 동감이에요.
저도 오늘도 우주해파리에서 빵 터졌고,
몸조리 연락해도 거절하는 친정엄마에 맘이 아프더라구요.
이맛에 82 개근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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