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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회 다니는 여고생 성폭행한 장로님과 그 아들을 축복합니다 ㅉㅉㅉ

부러우신가요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0-11-18 11:20:46
김제 모 교회 장로 A씨(52)라는데 미성년자(16세)에 짐승같은짓을 수차례나
했네요. 그래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구속됐군요!
세상에! 말세다. 구멍동서가 방가눔밖에 없는줄 알았더니 이번엔 개교회에서



나오는구나! 오호라 통제여! 이런데도 개신교인들은 이런사실들이 덮어지기만
원하고 솔직히 덮어졌더라면 이런 짐승행각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을거아냐?
그렇담 왜 개신교회에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첫째 축복에만 매달리기 때문!



축복의 3대요소는 1. 물질 2. 성 3. 권력입니다. 그래서 물질축복만 받아노면
뭔가 허전하다 이말입니다. 아내와 사는것에 만족하지않고 솔로몬처럼 향락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또, 권력 없어도 허전하죠! 그래서 권력마져 탐하게 되죠!



현대건설 인수과정에서 ‘승자의 저주’라는 말이 회자되더군요! 교회도 마찬가지
개신교가 육신적으로볼땐 천주교나 불교보다 물질축복 많이받아 곁으로 볼때는
이념공세로 밀어부쳐 정치권력등 모든 것을 차지했으니 한국사회의 승자인거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옳지앟은 방법‘인걸 이미 알고계시죠! 그래서 그가 원하는
물질축복을 주셔서 그것이 독(毒)으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 주체 못하고
여자만보면 들이댑니다. 즉, 축복받아 잘먹으니 정욕이 솟구쳐 참을수 없는거죠!



결론을 말합니다. 이세상의 물질은 결코 축복이 아닙니다, 궁핍하지 않을만큼만
받으면 됩니다. 성자들은 오히려 ‘청빈함’을 친구로 삼아 하늘나라를 깨닫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승자의 저주인 "너흰 이미 償을 다받았다" 말을 듣지 마십시요!







*청빈함을 통해 하느님나라를 볼수있는데 물질이 너무 과다해 저주를 받는군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01...








IP : 61.102.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메,,
    '10.11.18 11:39 AM (222.105.xxx.5)

    이거 뭔일이랑가요??
    가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군요.
    절대로 있을 쑤 없는 일이고만요. 워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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