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참 슬퍼지는 아침이네요

권태기인가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0-11-16 08:24:36
남편의 애정이 식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저에게 관심이 사라지고..사라져 버린게 전해져요.
연애 2년 결혼 5년쯤 이쯤되면 그런가요...
남편한테 의지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전업하며 외딴곳에 아이랑 둘이 지내다 보니 자꾸 남편에게 의지하게되네요.
남편은 제가 외로워한다던가 감정적인 이야기를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와의 대화자체를 싫어하는거 같고..
남편은 점점 저에게 멀어져가는것 같고..
새벽출근에 자정넘어 퇴근이니 힘들고 귀찮겠지요..
저와의 공통사도 없고....
그냥 제 느낌이겠지요.
알수 없는 불안감..
동물적인 불안감이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그래선지 남편의 행동하나 말한마디에 자꾸 상처받고 의심하게 되요..
권태긴가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제가 주변에 친구가 없어요.
가까이 지내는 이웃도 없고..
정말 맘속에 말들을 나눌 상대가 없어요.
더욱이 부부사이 일들은 유선상으로 친구와 나눌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정말 마음이 복잡하고 그런날에 여기서 이야기하네요.
IP : 112.152.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6 8:52 AM (118.217.xxx.120)

    이웃이나 학부형들과 가까운 관계를 만들어 보세요.
    내가 밝고 즐겁게 살아야 아이들도 행복해집니다.

  • 2. 이럴때 필요한건 뭐
    '10.11.16 8:56 AM (58.175.xxx.245)

    다시 써요. 자기가 하고 싶었던걸 해보세요. 문화센터에서 뭘 배워보던가 아님 배우는 운동을 하던지요. 전 수영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어딘가 정해진 시간에 간다는 게 참 좋더군요.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좀 덜 외롭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과도 만나고 (깊이 있게 사귀는 건아니고) 그래도 매일 누군가를 만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그럼 시간도 잘가고요. 배우는 즐거움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158 어제 자이언트내용좀 알려주세요 nn 2010/11/16 194
593157 19금)혹시 느껴들보셨나요..? 39 6년차 2010/11/16 22,405
593156 암웨* 공기청정기 쓰시는 분들! 필터 어떻게 하세요? 3 비싸ㅠㅠ 2010/11/16 725
593155 내 발이 평발이었.. 2 .. 2010/11/16 362
593154 50대 건성피부-화장품 추천해주세요.. 8 추천해주세요.. 2010/11/16 1,144
593153 유스호스텔....82쿡에 계시는 여행의 고수님들께 8 여행자 2010/11/16 574
593152 동대문 두타 이런곳 가보고 싶은데... 7 상경 2010/11/16 673
593151 매리는 외박중 넘 잼있네요..^^ 17 .. 2010/11/16 1,804
593150 드럼세탁기 쓰는데 과탄산 쓰면 1 과탄산 2010/11/16 794
593149 사람 인연 끊는것... 2 ... 2010/11/16 1,116
593148 2010년 11월 16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11/16 146
593147 미국 초등학생용 도시락통을 한국에서 구입하려는데요 7 미국학교 2010/11/16 1,406
593146 어제 ebs 2010/11/16 162
593145 CNG버스 폭발 100일’ 이효정씨의 희망 투병기 4 간절하면이루.. 2010/11/16 779
593144 요새 집 사도 될까요? ... 10 dd 2010/11/16 1,778
593143 어제 첫방한 호박꽃순정 짱이 2010/11/16 377
593142 참 슬퍼지는 아침이네요 2 권태기인가 2010/11/16 819
593141 코스트코 K2 등산화 아직있나요? 4 여성용 2010/11/16 1,294
593140 11월 16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11/16 154
593139 장터에서 굴을 샀는데 5 세누 2010/11/16 860
593138 유치원3년 안보내고 초등학교 보내신분 계신가요 7 빵꾸똥꾸 2010/11/16 1,276
593137 금으로 된 원두 거름망 3 찾습니다 2010/11/16 554
593136 뭐든 같이 하자는 엄마... 어떻게 할까요? 5 부담백배 2010/11/16 1,426
593135 당신이란 사람 지긋지긋해 짜증나 왜 날 왜 낳앗어 짜쯩나 7 알리바이 2010/11/16 1,408
593134 사고좀 쳐보려합니다. 유럽국가중 영어가 잘 통하는곳 12 이벤트 2010/11/16 1,414
593133 며늘의 이메일 12 시어미 2010/11/16 4,015
593132 갈비찜 1 어리버리 2010/11/16 261
593131 혼자 베니건스 앉아서 밥먹을수 있을까요 ㅠ 17 ㅜㅜ 2010/11/16 2,174
593130 웰*부님 호박고구마가 안 올라오네요 2 . 2010/11/16 453
593129 매실액에 알콜냄새가 나면? 3 2010/11/1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