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민 가신다면 캐나다 VS 미국 어디가 좋을것 같으세요?

이민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0-11-15 20:13:19
두 군데 다 확실한 직업이 있다는 전제하에서요..

전 원래 캐나다를 생각했었는데..

캐나다 이민생활중인 어떤 분의 블로그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캐나다 백인들을 이민자들의 세금으로 먹여 살린다는둥...

그 폐혜가 너무 심한듯한 인상.......;

글고 의료가 무상이지만 그걸 악용한 홈리스들 때문에 입원실 자리가 없어서 암걸려도 4개월이나 기다렸다 수술해야 하고 ;;

뭐 그런 내용 읽어보니 너무 놀라웠어요.

미국은 총기소지와 의료문제 때문에 친척이 있어도 접어놨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 같더라구요.


좀더 많이 알고 똑똑한 82분들..

캐나다인가요? 미국인가요?

이유도 좀 알려주세요..



IP : 112.170.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0.11.15 8:19 PM (60.241.xxx.138)

    두번 생각 안하고 캐나다입니다.

  • 2. 만일
    '10.11.15 8:19 PM (180.231.xxx.48)

    두군데 다 확실한 직업이라면 전 캐나다요.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샌디에고에서 비슷한 기간을 지냈었는데...
    캐나다는 인종의 모자이크, 미국은 인종의 용광로라는 그 말이
    적절한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 3. .
    '10.11.15 8:25 PM (110.14.xxx.164)

    미국요 미국 경제가 훨씬 규모가 크고 여러가지 기회가 더 많아요
    아이들에게도 그렇고요
    지금 캐나다 경제 아주 어렵다고 그러고요

  • 4. ...
    '10.11.15 8:42 PM (125.186.xxx.4)

    저도 미국 뉴저지에서 살았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았는데 저라면 미국이요,,
    캐나다는 미국경제에 너무 많이 의존되어 있어서 미국이 휘청이면 정말 후덜덜 한다고 들었어요.
    토론토를 대표하는 cn타워도 월마트로 넘어갔고 유명한 허드슨 베이 컴퍼니도 미국의 로드앤테일러 백화점 그룹에 인수되었다고 하더라구요..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호텔의 주인들도 거의 다
    미국인들이라고 알고 있어요~
    물가도 미국이 더 싸고 미국이 기회가 더 많은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처음에 미국 살다가 토론토로 이사가니 어찌나 미국이 그립던지,,,//물론 캐나다도 좋은 점이 많이 있지요,,사람들도 더 친절했었고 좀 더 평화스러운 느낌,,? 캐나다도 물론 좋지만 다시 간다면 저는 미국이요~

  • 5. ..
    '10.11.15 9:58 PM (125.135.xxx.51)

    미국이 낫겠죠. 아무래도 경제규모가 더 크니까요. 그만큼 기회가 많다는거구요.
    그냥 살기엔 비슷하겠지만 경제활동을 하고 살으려면 이것저것 해볼수있는 기회가 많은곳이 좋을듯합니다.

  • 6. 캐나다
    '10.11.15 11:28 PM (222.109.xxx.87)

    인구밀집도가 낮아서 경제활동하기 정말 안 좋아요. 위험은 해도 미국이 나을것 같네요.

  • 7. 캐나다는
    '10.11.16 2:23 AM (124.61.xxx.78)

    지루한 천국이라잖아요. (우리나라가 바로 재밌는 지옥^^;;;)
    아이들을 대학진학을 위해서라도 미국이 나아요.

  • 8. 캐나다요
    '10.11.16 2:37 AM (99.155.xxx.227)

    캐나다는 몇년 거주하면 영주권 금방 받아요. 하지만 미국은 확실한 직장이 있어도 영주권(그 전에 취업비자)스폰서 안해주는데도 많고 사실 외국인이라 직장 구하기도 많이 힘듭니다.

    확실한 수입이 있다면 캐나다가 자리잡기는 더 좋지요.
    미국에서는 영주권 얻기전에 회사에서 잘리면 한달내에 다른 직장 구하지 않는이상 바로 한국에 들어와야 할수도 있구요.

  • 9. 캐나다
    '10.11.16 5:02 AM (64.131.xxx.162)

    저는 캐나다시민이구 뉴욕에 거주하는데요
    캐나다는 일단 일자리가 뉴욕에 비해 적어요.대체적으로요.
    그리고 뉴욕으로 비교하자면 좀 느리구요.
    대신 의료쪽으로는 미국이 따라갈 수 없지요
    암환자가 몇개월 기다렸다고 하시지만 전 제 동생이
    밤에 가슴이 답답하다고 체한것 같은데 자다가 구급차 부르느니 그냥 응급실 간다고
    저녁시간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랬는데 그게 약한 심장마비 전조였다고 응급실 들어가자마자 대기도 없이 바로 수술
    물론 모든 수술에 재활치료에 약까지 무료(요새는 약값을 좀 내는걸로 법이 바뀌었어요)...
    암튼 캐나다 의료는 미국이 따라올 수가 없어요.

    지금 나이가 50대 전이어서 아직 경제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면 미국이구요
    50이 넘어갔다면 슬슬 은퇴를 생각해서 캐나다요.

    저두 여기서 열심히 일하고 캐나다로 돌아갈꺼에요.

  • 10. 저도
    '10.11.16 10:45 PM (121.141.xxx.99)

    캐나다 시민권자구요 현재 한국에 살지만, 제동생은 미국에서 살고있어요. 캐나다가 그냥 살기는 좋지만 돈벌기는 그리 쉽지않아요. 저도 다시 돌아갈거지만 동생사는 뉴욕으로 갈거에요. 아이들도 캐나다보다는 미국이 나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132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아파요..걸을때마다 아파서 못걸을 정도인데..어느병원을 가야하나요??.. 4 아시는분.... 2010/05/09 1,111
539131 사춘기 아이들한테 카네이션 받으셨나요? 12 엄니~ 2010/05/09 1,245
539130 다이어트일기(1) 18 또시작이냐 2010/05/09 1,190
539129 합기도... 합기도 2010/05/09 350
539128 친정엄마가 물건드시면 손을떠시네요 ... 13 아이린 2010/05/09 1,820
539127 한국고위 외교관 베를린서 음주사고 7 세우실 2010/05/09 588
539126 중학교 수학여행시 선생님 대접. 7 어떻게 2010/05/09 1,122
539125 떡국떡 보관방법? 3 궁금 2010/05/09 1,427
539124 kbs스페셜 지금 보세요 39 ... 2010/05/09 11,036
539123 급질] 방금 제사 마친 후 주인없는 혼령 제삿밥 길에 내야 하는데 손없는 방향이 어느쪽인가.. 10 급급급 2010/05/09 951
539122 최근에 드럼 세탁기 사신분들 만족 하시나요? 9 세탁기고민 2010/05/09 1,445
539121 제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네요. 고지혈증약을 처방해주셨는데요. 3 궁금해요 2010/05/09 835
539120 5월의 베를린 날씨.... 1 베를린 2010/05/09 470
539119 남편의 이런 상황을 어떻게.... 6 .. 2010/05/09 1,655
539118 스마트폰 궁금해요 2 궁금 2010/05/09 549
539117 노인 변실금 치료해 보신 분 게신가요? 1 엄마 2010/05/09 739
539116 20키로짜리 쌀요. 얼마짜리 사 드시나요 8 처음 사보는.. 2010/05/09 1,476
539115 인연 2 영어 2010/05/09 545
539114 친정아버지 갑자기 불안,공포 정신증상..급해요~! 17 걱정되는딸 2010/05/09 1,640
539113 효소에 대한 조언부탁합니다 3 민들레효소 2010/05/09 667
539112 "유시민 '5·8 대란'의 진위는 이렇습니다" 3 듣보잡 2010/05/09 1,071
539111 남편이... 5 꽁이 2010/05/09 1,123
539110 수산물 옥*이나 지*에서 사도 괜찮나요? 6 추천해주세요.. 2010/05/09 904
539109 손아귀 힘 세지는데 좋은 운동기구 쓰시면 이름좀 3 알려주세요 2010/05/09 491
539108 정선 하이원리조트 5월21일날 가면 객실요금얼마받나요? 2 하이원리조트.. 2010/05/09 638
539107 아이들 바지에 빵구 났을때 붙이는거 아시는분 3 몰라요 2010/05/09 785
539106 (억션)고창 황토쌀 20 키로 (21000, 무배)래요 11 ㅋㅋㅋ 2010/05/09 1,066
539105 날씬한 사람들도 다이어트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18 돼지 2010/05/09 8,287
539104 검은콩물 일주일째// 1 검은콩 2010/05/09 1,843
539103 "북한군, 독일제 어뢰 탑재할 능력없다" 3 세우실 2010/05/0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