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가 쓴 글이에요. 좀 봐주세요..
작성일 : 2010-11-14 13:51:57
948966
6살 여자아이가 쓴거에요.
맞춤법 틀린 건 그대로 올려요.
옛날에 아주 아주 커다란 초콜릿이 있었어
그런데 어느 나라에 욕심쟁이 거인이 살았어
그 사람들은 행복했어
어느 날 그 거인이 초콜릿을 차지했어
사람들은 난처해했어
이재 사람들은 먹을게 아주아주 커진 막대사탕 뿐이였어
사람들은 그래도 행복했어
또 사람들은 전혀 행복하지가 않았어
그런데 사람들은 행복했어
왜냐하면 마음씨 착한 마녀가 과자파티에 초대했거든
끝
근데... 이 아이는 행복하지 않은걸까요?
글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들어가 있어서요.
뭐 말이 안되는 부분들은 6살이라 그런다쳐도 행복하고, 행복하지 않고.. 이런 말이 많아서요.
엄마가 많이 아픈 아이인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IP : 119.64.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미안
'10.11.14 1:57 PM
(121.67.xxx.22)
정말 그렇네요 행복했다와 행복하지 않았다가 정말 많네요. 행복한 사람은 보통 이게 행복인지 아닌지를 잘모르자나요. 고생을 해본상태에서 평안을 찾고 만족스러울때 행복할수있는데...행복과 불행을 벌써부터...
2. cc
'10.11.14 2:03 PM
(218.232.xxx.210)
아이가 혹시 뽀로로의 크리스마스 나오는 그 만화 본게 아닌가 싶어요
거기 보면 착한 마녀도 나오고 쵸콜렛성 이런거 나오고 그러거든요
악당이 토핑을 빼앗아 가고
나중에 아마 착한 마녀가 초대를 했던거 같기도 하고..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아이의 글
그렇게 큰 문제는 있어 보이지 않는데요..
3. 그런가요?
'10.11.14 2:12 PM
(59.12.xxx.118)
울 딸래미는 친구랑 둘이 소꼽놀이를 하는데...
계속 누가 죽었데...누가 죽어서 어떻게 됬데...
친구가 특히 무덤에서 뭐 어쩌고 저쩌고....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냥 동화책 속에 행복했다 행복하지 않았다는 말이 많이 나와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그다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데요
4. 이야기를
'10.11.15 12:01 AM
(14.52.xxx.22)
하려다 보니 마지막에 착한 마녀가 와서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결론에 치중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행복하지 않았는데 행복해 졌다.. 라는 구성 때문에 글을 그렇게 쓴 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아이의 글을 지은 것에 대해 기뻐하시고 많이 칭찬해 주세요
또 다른 글도 써보라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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