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옷을 두벌 구입했어요.. 별로 비싼건 아니고.. 한 33000원 이에요.
제가 지난주에 받아서 잘 입고 다니는데, 어제 다른거 택배를 찾으러 경비실에 갔더니, 택배온거 하나 더 있다고 하더라구요..
올게 없는데 뭐지?? 그러고 뜯어봤더니, 제가 주문한 그 옷들이 또 한번 배송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제가 잘못해서, 두번 결재했나 봤더니, 한번 밖에 결재 안되어있더라구요.
그 업체에서 착오로 두번 배송 한거에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그 업체 홈피에다가 두번 배송되었으니 찾아가라고 글 남겼어요..
근데.. 동네 아줌마들이랑 오늘 점심먹을 일이 있어서 이 얘기를 했더니, 왜 연락했냐고..
그냥 자기네나 주고 말지.. 거기서 알지도 못할텐데.. 아깝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음.. 그냥 좀 그 아줌마들이 다시 보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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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옷 샀는데, 똑같은 옷을 배송을 두번이나 했어요..
^^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0-11-10 01:20:19
IP : 110.10.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
'10.11.10 1:23 AM (122.37.xxx.16)그러게요.그치만 그냥 웃고 넘기세요.그런 분도 있고 저런 분도 있는거죠..ㅋ
2. 하하하
'10.11.10 1:36 AM (115.23.xxx.149)저는 애기용품 샀다가 그런 적 있는데, 연락했더니 비싼 것 아니고 반송비 물면 자기들 번거롭고 남는 것도 없다고 그냥 가지라고 했던 적 있어요.
얼마후에 또 거기서 뭘 샀더니 자잘한 사은품이지만 듬뿍 보냈더라구요.3. 저도
'10.11.10 2:08 AM (203.171.xxx.82)전에 온라인에서 제과제빵재료를 구입했는데 좀 좋은게 껴서 왔더라구요
게시판에 이게 잘못 왔는데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는건지,
그리고 그건 그렇고 포장하신 직원분 너무 머라 안하셨으면 좋겠다는(언젠가부터 못말리는 오지랖) 글을 올렸더니
무슨 말씀인지 알겠다고 웃으며 그냥 잘 쓰시라 하더군요...;;;
근데 편한 사이니까 농담이었을 거 같아요
막상 꿀꺽했다고하면 그분들도 내심 원글님을 달리 봤을지도 모르구요
암튼 만약 말도 안하고 꿀꺽했으면 그까짓 거의 몇배의 값어치만큼 스스로에게 창피함을 느끼며 살거 같아요4. 음
'10.11.10 3:35 AM (221.160.xxx.218)다시 보일거까지야..저라도 웃으면서 그렇게 말했을거 같아요.
왜냐면,,님이 연락을 이미 했으니까요.
전화 안했다면,,`에이~~그래도 그게 아니지`..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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