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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패션, 퀼트, 손뜨개.. 어떤것이 직업삼기 좋을까요?

기술을 배우자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0-11-10 00:19:35
공부엔 소질이 없습니다.
가방끈도 짧아요.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동안. 뭐라도 하자 싶어서.
바느질 부업을 일년간 했어요.

오늘 강아지의 귀부분 솜넣고 꿰매는게 100개 있었는데,
당뇨, 고혈압에 요즘 우울증약까지 먹고. 친정엄마 병수발까지..
(제가 매일같이 찾아오니 저 알아보는분도 계시겠네요^^;;; 매번 죄송합니다)
너무 피곤한데.. 그쪽에서 급하다고 해서 100개를 떠맡아 오면서.. 샘플로 준 물건을 보고 그만큼
솜을 채워넣고 꿰맸는데. 100개가 다 반품들어왔습니다.


다시 한쪽을 트고 솜을 절반 빼내고, 꿰매고..
조금전에 끝났습니다.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그러라네요.


다른건 몰라도. 십자수, 바느질을 하면 맘이 편해지고 잡념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문화센터에서 홈패션이나 퀼트등을 배우고 싶은데요.
취미로는 배울생각 없구요.
초보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취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는걸로 배우고 싶어요.
어떤게 나을까요?? 홈패션을 꾸준히 배우면 나중에 옷수선같은걸로 돈을 벌 수 있나요?
퀼트를 꾸준히 배워서 강사일을 할 수 있나요?

동네 문화센터에서 배운걸로는 그게 안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댓글부탁해요.
IP : 115.140.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0.11.10 12:33 AM (115.140.xxx.52)

    퀼트가 돈이 많이든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동네에는 뜨개방이 딱 하나 있는데요. 뜨개방도 괜찮은가요?
    감사합니다^^

  • 2. 그래도
    '10.11.10 12:50 AM (125.135.xxx.51)

    홈패션이 젤 만만하죠. 제가 요즘 재봉틀 홈패션 배우는데 아무래도 만드는 범위가 퀼트나 손뜨개보다 많잖아요., 어떻게보면 세가지가 비슷하면서 다른면이 있는데
    홈패션이 젤 폭넓은 층을 담을수 있는것같아요 그마만큼 수요가 클수 있구요 부담없구요
    퀼트는 일부 매니아층에서 많이하고 손뜨개도 그렇구요 홈패션이라면 결혼한 주부라면 누구나 한번쯤 관심에 두는 분야잖아요

  • 3.
    '10.11.10 1:30 AM (124.5.xxx.58)

    버실 목적이시라면, 수선집이 제일 낫지 않나 싶어요.
    수요가 제일 많으니까.
    미싱 배우셔야 하는데, 풀잎문화센터라고 찾아보세요.
    퀼트는 정말... 귀족놀음이란 말이 있더라고요.

  • 4. =
    '10.11.10 7:23 AM (211.207.xxx.10)

    퀼트는 귀족놀음이고 일본 미국 다 그래요.
    뜨게방이 젤 편하고 잘되는것 같아 보이지만
    아줌마들 수다빨을 다 받아야하고 스트레스 장난아니요. 하지만 가장 실용적이고
    겨울이 시즌이라 잘되더라구요.
    미싱이나 뭐나 손으로 하는건 다 할줄알아야 이쪽으로 돈법니다.
    프로가 되긴 참 힘들더라구요.
    저도 롯데 문화센터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배우러 오시는 학생들이 더 잘하는 분도 계셔요.
    노력하고 기도하면 다 잘될겁니다. 힘내세요.

  • 5. ...
    '10.11.10 10:15 AM (221.139.xxx.248)

    저도 홈패션이요...
    그리고 퀼트도 그렇지만..뜨개방도 솔직히 그냥 별거 없어 보이지만..
    이외로 실값이며 이런것도 비싸구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동네 아줌마들 장신간 앉아서 뜨는거...
    그 수다빨을 충분히 이겨내실 성격이 되시면 하는데..
    아니면..하지 마세요...
    진짜 장난아니예요..
    배우는 과정도...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구요...(뜨개방 선생님하고 친해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때 들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라고 해요... 배우는 과정두요..)

    그냥 홈패션이나 수선을 하시는것이 더 낫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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